‘MBC 오늘N’ 능이 오리백숙, 연천 한탄강큰집 맛집 위치 닭볶음탕 메뉴 가격, 엄나무 오가피 둥굴레 약초 물 구하남타운 할매 식당 율무로 지은 밥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MBC 오늘N’ 2424회 01월 31일 금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할매 식당>
▶ 연천 한탄강큰집 (구, 하남타운)
위치 주소: 경기 연천군 전곡읍 선사로 175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31-835-0625
한탄강 큰집, 경기도 연천군 맛집
연천 맛집 한탄강 큰집 능이오리백숙, 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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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할매 식당] 건강식의 쌍두마차! 능이 오리백숙과 닭볶음탕
2. 건강식의 쌍두마차! 능이 오리백숙과 닭볶음탕
경기도 최북단에 자리한 연천. 이곳에는 오랜 기간 한탄강변을 지켜온 양연숙 할머니의 식당이 있다. 이곳의 주메뉴는 ‘능이 오리백숙’. 할머니 표 능이 오리백숙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육수'! 할머니께서 직접 캔 엄나무와 오가피, 쪄서 말린 둥굴레를 넣고 끓인 약초 물에 비밀 재료가 또 들어간단다. 스태미나 대표 재료인 '이것'이 들어가면 보양에 보양을 더하게 된다는데.... 여기에 연천 지역 특산품인 율무로 지은 밥을 곁들이면, 원기 회복에 도움 되는 보양식 한 상이 완성된단다. 얼마나 오래 삶았는지 오리고기를 입 안에 넣으면 바로 살과 뼈가 분리될 정도로 부드러워 남녀노소 즐겨 찾고 있다는 능이 오리백숙. 특히 육수와 채소를 무한 리필해주는 할머니의 넉넉한 인심 덕분에 손님들은 제대로 원기 회복하고 간단다. 할매 식당 보양식 메뉴가 오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원한 국물에 끓인 오리백숙이 담백한 맛을 이끌고 있다면, 닭 요리는 매콤칼칼한 맛으로 할매 식당의 건강식 쌍두마차로 꼽힌다는데. 그 메뉴는 바로 '닭볶음탕'! 큼지막한 토종닭에 각종 채소를 듬뿍 넣고, 고추장 양념과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고도 칼칼하게 맛을 낸 메뉴란다. 담백한 능이 오리백숙과 매콤한 닭볶음탕. 오리냐? 닭이냐! 그것이 고민되게 만드는 연천군 할매 식당으로 함께 가보자.
4. [그날 후] 3% 확률!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예별 씨
4. 3% 확률!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예별 씨
단 하나의 영상으로 170만 명의 심금을 울린 김예별 씨(28세)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녀는 결혼식 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 이후 갑작스러운 두통과 오한, 구토에 시달렸단다. 단순한 몸살감기인 줄 알았지만, 점차 심해지는 증상에 현지 병원을 세 차례나 방문했고, 원인을 알 수 없이 점차 악화하는 건강 상태에 남편 이시아 씨(29세)와 상의해 예별 씨 부모님이 계시는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지를 변경했단다.
그런데 베트남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예별 씨가 쓰러지며 심정지까지 왔었다는데! 현지 의료진은 에크모 치료와 기관지 절개에도 살 확률이 3%밖에 되지 않아, 이대로 사망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사태가 심각했단다. 이대로 아내가 죽을 수도 있지만 3%의 작은 확률에 포기하지 않고 매일 아내 면회를 갔던 시아 씨. 그의 간절한 바람이 통했는지 몇 주 뒤 예별 씨가 기적적으로 깨어났고, 남편의 극진한 간호 덕분에 빠르게 회복해 약 한 달 만에 한국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사지마비로 인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눈 깜빡이는 것뿐이었던 그녀. 병원 생활 1년 만에 혼자 어느 정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회복했는데!
갑자기 신혼여행지에서 쓰러지며 인생이 180도 달라졌지만, 절망하지 않고 감동의 아이콘이 될 수 있던 데에는 남편의 공이 크다는데. 어둠 속에 갇혀있던 예별 씨에게 등불이 되어준 남편, 이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조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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