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N’ 감자옹심이, 속초 신토불이 감자 옹심이 박지민 아나운서 중앙시장 맛집 위치 메뉴 가격..무안 하마농장, 햇 밤고구마 택배 주문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MBC 오늘N’ 2318회 08월 19일 월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주말N>
▶ 속초 신토불이 감자 옹심이
위치 주소: 강원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속초중앙시장 종합중앙시장상가 내부 1층 55호 중앙동 471-4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316-9432
영업 중16:00에 브레이크타임
속초 중앙시장 신토불이 감자옹심이
[2TV 생생정보] 평범함 속의 특별함! 쫠깃쫠깃한 감자옹심이
속초 중앙시장 맛집 신토불이 감자옹심이 들깨감자옹심이
신토불이감자옹심이 - 속초중앙시장 감자옹심이, 아바이순대 맛
속초신토불이감자옹심이 - 강원, 속초 | 맛집
속초 중앙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맛집입니다. 국산 감자로 만든 감자옹심이와 감자전이 대표 메뉴입니다. 변성전분, 찰밀가루 등을 사용하지 않은 전통방식 그대로의 맛으로 쫄깃한 식감과 강원도의 순수한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감자옹심이, 바삭하면서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좋은 감자전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 및 단체석이 구비되어 있어 단체로 방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전통방식 그대로의 맛 수제 감자옹심이
속초신토불이감자옹심이
https://www.instagram.com/sintoburiongsimi/
Korean Restaurant
속초 중앙시장 신토불이감자옹심이는 변성전분, 찰밀가루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전통방식 그대로의 맛 입니다.
강원도의 순수한 맛을 오롯이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http://m.place.naver.com/restaurant/1967427779/home
<이 맛에 산다>
▶ 무안 하마농장 고구마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8567-5360
- 홈페이지 : https://smartstore.naver.com/meeppi0628/profile?cp=1
내 아이와 부모님을 위한 마음으로 짓는 올바른 농사 하마농장
(무안하마농장) 큐어링된 무농약 햇 밤고구마
[전남 무안 귀농 청년 스토리] 행복이 가득한 청년 귀농 부부 이야기_유기농 고구마를 사랑한 사람들 남편 박재한 부인 이미지
나는농부다 출연 무안 무농약 꿀고구마 베니하루카 5kg 밤고구마 [원산지:국산(전라남도 무안군)]
2. [주말N] 오픈런 필수! 속초 시장 명물 옹심이
3. [이 맛에 산다] 현실판 선녀와 나무꾼 부부가 있다?
2. [주말N] 오픈런 필수! 속초 시장 명물 옹심이
오늘은 직장인들의 퇴근길 한 끼를 소개하는 퇴근후N이 아니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초로 떠난 박지민 아나운서! 역시 여행의 묘미는 바로 전통시장 구경인데. 먹거리 천국이라 불리는 속초 중앙시장! 지민 아나운서를 알아보는 팬과 사진도 찍고, 요즘 대세라는 옥수수 술빵도 줄을 서서 샀는데. 여기 또 오픈런 필수인 줄 서서 먹는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단다. 바로 강원도의 맛을 구수하게 느낄 수 있는 감자옹심이!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하지 감자가 딱 제철이라, 더 포슬포슬한 맛을 자랑한다는데. 하루 사용하는 국내산 감자의 양만 해도 200kg! 감자옹심이 1인분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감자의 양만 해도 10개라는데. 또한 타피오카 전분이나 가공된 전분 가루를 쓰지 않고 일일이 매장에서 직접 감자즙을 짜서 감자 전분을 만든다고.이렇게 순도 100퍼센트 전통식 감자옹심이를 만들게 된 데는 몸이 아픈 아들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다는 채영남 사장님. 역류성 식도염이 심했던 둘째 아들이 그 당시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은 오직 감자 하나였는데. 아들을 위해 첨가물 없이 만들던 감자옹심이가 지금에 이르게 됐다고. 현재 둘째 아들은 엄마의 정성 덕에 많이 호전되어 현재는 가게 일을 돕고 있다는데. 투명하고 쫀득한 감자옹심이로 탕후루를 만들어 먹는 지민 아나운서! 옹심이 노래까지 부르며 대호 선배를 호출한 까닭은? 쫄깃쫄깃한 감자옹심이 한 번, 담백한 정성에 두 번 반한다는 이곳에서 주말을 즐겨 보자.
3. [이 맛에 산다] 현실판 선녀와 나무꾼 부부가 있다?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전남 무안. 이곳에 후광이 비치는 여신이 살고 있다는데! 여신의 정체는 다름 아닌 귀농 4년 차라는 이미지 씨(38). 미지 씨가 여신이라 불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남편 박재한 씨(45) 때문이라고.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친해졌다는 두 사람. 이후 아내의 여신 같은 모습에 첫눈에 반한 남편은 불꽃 같은 구애를 했다는데. 그 뜨거운 사랑 덕에 만난 지 4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단다. 둘이 뭉치면 헛짓거리하며 희희낙락한다며 시아버지는 두 사람을 ‘바퀴벌레 부부’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3남매를 낳아 현실판 선녀와 나무꾼이 된 두 사람. 선녀 옷을 돌려줄 생각이 없는 남편 덕에 평생을 함께할 생각이란다. 4년 전 갑갑한 도시를 떠나 귀농한 가족. 귀농 당시 아내는 많은 로망이 있었다는데.
푸르른 자연에 아이들을 뛰어놀게 하며 평화로운 삶을 살 것 같았단다. 하지만 이게 웬걸, 귀농을 할 때 집과 땅을 사느라 여기저기서 끌어모은 돈만 약 6억 원. 아이 셋을 키우고 매달 대출 이자를 내기도 버겁건만 작년엔 배추 농사를 망쳐 이웃의 양파밭 하차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했단다. 또 다른 귀농의 로망은 다름 아닌 한옥살이었다는데. 리모델링하면 괜찮을 줄 알았지만, 겨울과 여름엔 해야 할 집 보수가 많아 더 바쁘단다. 게다가 박쥐까지 종종 집으로 들어오는 덕에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고! 그래도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지금의 삶이 좋다는데. 이제야 귀농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MBC 오늘N’ 감자옹심이, 속초 신토불이 감자 옹심이 박지민 아나운서 중앙시장 맛집 위치 메뉴 가격..무안 하마농장, 햇 밤고구마 택배 주문 예약 전화번호
세부패밀리CebuFamily
아파도 쉬지 못하고 바다에 나가야하는 어부
https://youtu.be/fiG7hfF6o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