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도토리묵밥, 57년 전통, 화성 비봉 다람쥐할머니 맛집 위치 콩나물무침 묵무침 순두부찌개 메뉴 가격 노포 식당 묵밥집 주차장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278회 06월 10일 월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2. [분식왕] 제대로 묵사발! 57년 전통 도토리묵밥
▶ 화성 비봉 다람쥐할머니 주차장 묵밥집
위치 주소: 경기 화성시 비봉면 비봉로 165 양노리 471-4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403-7636
오늘 휴무매주 월요일 휴무매주 월요일 휴무
메뉴 다람쥐 1세트 다람쥐 1세트 27,000원 다람쥐 2세트 다람쥐 2세트 27,000원 도토리 냉묵밥 도토리 냉묵밥 9,000원 도토리 온묵밥 도토리 온묵밥 9,000원
화성 비봉 노포 맛집 도토리묵 묵밥 다람쥐할머니
[다람쥐할머니/화성 비봉] 토토밥 묵밥
50년 전통 묵밥, 화성 비봉 <다람쥐 할머니>
화성비봉/도토리묵전문점/다람쥐할머니
다람쥐할머니 - 화성 묵밥, 도토리묵밥 맛집
50년 넘는 전통의 도토리묵 묵밥 맛집, 경기도 화성 비봉 다람쥐할머니
화성 비봉 도토리묵밥 다람쥐할머니 토요일은 밥이 좋아
'2TV 생생정보' 화성 50년 묵밥&묵무침, 비봉면 다람쥐할머니…택
[생방송투데이] 파닭갈비·묵밥&묵무침…노작골부대찌개·다람쥐할머
50년 전통의 묵밥 맛집
화성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묵밥, 묵무침, 순두부찌개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콩나물무침, 두부무침, 김치 등 기본찬들이 정갈하게 제공됩니다. 묵을 직접 만들며 탱글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따끈하게 나오는 도토리전 또한 별미입니다.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2. [분식왕] 제대로 묵사발! 57년 전통 도토리묵밥
1. [대한민국 1프로] 길 없는 산중에 제사상 차린 사람들, 왜?
2. [분식왕] 제대로 묵사발! 57년 전통 도토리묵밥
경기도 화성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집이 있다. 도토리묵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 감칠맛 나는 시원한 국물에 쫀득한 도토리묵을 총총 썰어 넣고 김 가루와 김치까지 올리면 완성되는 여름별미, 도토리 냉 묵밥! 한번 먹으면 바로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맛이란다. 이 도토리 냉 묵밥을 만든 오늘의 분식왕, 허재영(57) 사장. 1대 사장님인 어머니를 시작으로 무려 5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는 식당. 지금은 뒤를 이을 며느리와 함께 식당을 꾸리고 있단다. 그러나 도토리묵을 만드는 건 2대 사장인 허재영 씨의 몫. 때문에 매일 새벽 3시, 분식왕은 작업실로 출근한다. 도토리묵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물 조절, 불 조절, 뜸 조절이라는데. 매일 다른 날씨에 맞춰야 하다 보니 뭐든 정량 없이 그날그날 경험에 따라 양을 정한다고. 이렇게 사장님의 정성과 노하우로 만들어진다는 도토리묵. 식힐 때는 옛 방식 그대로 스테인레스 사발에 퍼 담는다. 이렇게 하면 식히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이렇게 제대로 만들어진 사발묵! 도토리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도토리묵 무침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도토리 전도 인기 메뉴다. 앞으로도 정성과 노력을 다해 도토리묵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분식왕을 만나본다.
1. [대한민국 1프로] 길 없는 산중에 제사상 차린 사람들, 왜?
강원도 정선군. 안개가 자욱한 깊은 산골에 제사상을 차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에는 신비로운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었는데. 바로, 이들 모두 산을 오르다가도 계속 같은 자리를 맴돌았던 경험을 했다는 것. 이른바, 산에 홀리지(?) 않기 위해 그들만의 입산 의식을 행한다는데. 수상한 이들의 정체는 바로 약초꾼! 37년 경력의 약초꾼 노수용 씨(64세)는 산신에게 술 한 잔 올리고 초여름, 대물을 찾아 산을 오른다. 초입부터 우거진 풀숲과 가파른 경사까지 험난한 산행이 예상되는 상황. 하지만, 대물을 찾아 나선 길엔 뜻밖의 묘미도 있다고. 취나물 중에서 으뜸이라는 뜻의 ‘참취나물’, 영양이 풍부해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리는 산 더덕, 항염과 항암 효과가 뛰어나 ‘산속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지치까지! 발길 닿는 족족 산나물을 발견하는 노수용 씨. 그런데, 그가 찾는 진짜 ’대물‘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산삼! 인공적으로 재배한 산양삼과 달리, 자연산 산삼은 사람 손이 타지 않는 깊은 산중, 비탈진 음지에서 자라기 때문에 30년 이상의 약초꾼들도 찾기가 쉽지 않다는데. 과연 노수용 씨는 이맘때 가장 약성이 좋다는 산삼을 찾을 수 있을까? 초여름 산의 대물을 찾아 함께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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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소망을 이뤄줬습니다ㅣ제 손을 놓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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