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육전 비빔국수, 일산육전국수 본점 맛집 위치 초계국수 돼지갈비 육전냉면 메뉴 가격..여수 고진이가, 퇴직금 2억 원 한옥 독채펜션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277회 06월 07일 금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1. [오늘은 국수 먹는 날] 국수와 육전의 만남! 육전 비빔국수
2. [촌집 전성시대] 퇴직금 전액으로 고친 어머니의 촌집
<오늘은 국수 먹는 날> 방송정보
▶ 일산육전국수 본점
위치 주소: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로 197 덕이동 999-1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407-9998
영업 중20:00에 영업 종료20시 0분에 영업 종료
메뉴 육전국수(잔치국수) 육전국수(잔치국수) 8,000원 육전비빔국수 육전비빔국수 9,000원 잔치국수 잔치국수 6,500원 비빔국수 비빔국수 7,500원
덕이동 일산육전국수 :: 육전이 올라간 잔치국수 집
육전이 맛있는 파주 일산 초계국수 맛집
[일산 덕이동] 국수맛집 일산육전국수 | 영업시간 메뉴
가격 착하고 양많은 덕이동국수맛집 육전
'생방송오늘저녁' 일산 마늘보쌈·메밀국수 맛집 위치
돼지갈비에 육전냉면
<촌집 전성시대> 방송정보
▶ 여수 고진이가
위치 주소: 전남 여수시 화양면 고외3길 11 용주리 776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434-5781
https://www.makeus.net/53795
객실 일정선택 인원선택 객실이미지 수3 고진이가 (한옥 독채) 250,000~부터400,000원연박할인네이버페이 일반객실, 기준 2인 (최대 8인) 침실 2, 침대 2, 욕실 2
여수 화양면 한옥 독채펜션 :: 고진이가
[희희낙락여수] 숙소편 - 생일 기념 여수 여행 :: 여수 신상 한옥 자쿠지 독채펜션 고진이가
여수 한옥 독채 고진이가 감성 숙소 추천 자쿠지 불멍
https://www.instagram.com/gojinleega/
여수 한옥 독채자쿠지펜션 입니다.
용주리 화양면에 위치한 조용한 시골마을 고진이가입니다 !
방2개 / 화장실2개 / 거실1개 /
샤워실2개 / 큰 실외수영장1개 / 큰 실내자쿠지 1개 있습니다.
독채펜션이라 프라이빗하게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즐기기 좋습니다.
1. [오늘은 국수 먹는 날] 국수와 육전의 만남! 육전 비빔국수
경기도 고양시. 푸짐한 양으로 허기진 직장인들을 끌어당기는 국숫집이 있다. 라면 두 봉지가 넘는 약 300g의 푸짐한 양을 선보인다는데, 아침을 굶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밖에서 든든히 먹길 바라는 사장 박금순(55) 씨의 신조 때문이란다. 양에 한 번 놀랐다면 황홀한 맛에 두 번 놀랄 차례. 맛의 비결은 바로 고명으로 올라간 육전에 있다! 특히, 인기 있는 메뉴는 육전 비빔국수. 감칠맛이 폭발하는 양념장의 비결은 직접 만든 양념간장 때문! 양파, 대파, 생강 등을 넣고 끓인 뒤, 직접 담근 양파 효소도 넣어주는데, 이를 과일 가득 넣은 매콤한 양념장에 더해 풍미를 살렸단다. 큼지막한 한돈 뒷다릿살에 튀김가루로 바삭하게 부친 육전까지 올려주면 육전 비빔국수 완성.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매콤함에 담백한 육전을 싸 먹으면 천하일품의 맛이란다. 시원, 담백한 매력으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육전 잔치국수도 있다. 일일이 손질한 남해 대멸치, 대파, 양파, 무 등을 넣고 약 2시간 동안 맑게 끓인 육수에 직접 구워 쓴맛을 없앤 천일염을 더하는 정성까지 더해 면을 담아주면 육전 잔치국수 완성! 육전과 잔치국수의 이색적 만남에 의아했던 손님들도 의외의 담백한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단다. 맛은 물론, 푸짐한 양으로 우리의 마음도 넉넉하게 만들어 주는 국숫집으로 함께 만나보자.
2. [촌집 전성시대] 퇴직금 전액으로 고친 어머니의 촌집
전라남도 여수시의 한 마을. 이곳에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퇴직금 2억 원 전부를 촌집 고치는 데 쓴 주인장 이규옥(60) 씨가 있다. 과거 주인장의 어머니는 기와집에 꼭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에 가족이 함께 살 한옥을 지었고, 9년 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한옥을 매일 같이 쓸고 닦을 만큼 무척 아꼈단다. 이후 빈집이 된 한옥을 장남인 주인장이 도맡아 관리했지만, 사람이 살지 않는 한옥은 금방 낡고 허물어졌단다. 그로 인해 1년 전, 주인장은 어머니의 손때 묻은 촌집이자 자신의 고향 집을 퇴직금 전액을 쏟아부어 고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아내 김인숙(55) 씨는 노후의 생활비를 생각해 무모하다 반대했다는데, 그러자, 아내와 떨어져 사는 한이 있어도 어머니의 집을 고치고 싶다 했다는 주인장. 결국, 아내는 오랜 고민 끝에 주인장의 마음을 이해해 둘이 함께 촌집을 고쳤단다. 가장 먼저 지붕과 외벽을 새로 보수한 후, 수십 톤의 돌을 구매해 마당에 손수 깔았단다. 그다음 신발장, 주방, 침실 쪽 끄트머리마다 서까래를 노출해 한옥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살렸다는데, 전남 여수에서 만난 퇴직금 2억 원으로 고친 촌집으로 찾아가 보자.
[오늘저녁] 6월 6일 (목) 방송정보
1. [노포의 손맛] 짜장면 네가 왜? 오짜면의 정체!
2. [대한민국 보물정원] 황금빛 보리 출렁이는 바다 옆 정원
3. [우리동네 간식장인] 속초 명물, 술빵의 비법이 해양심층수?!
4. [신박한 네바퀴 여행] 천사 아내의 건강지킴이! 트럭 캠핑카
1. [노포의 손맛] 짜장면 네가 왜? 오짜면의 정체!
옛날짜장부터 간짜장, 쟁반짜장, 유니짜장 등 다양한 짜장면 중, 오늘 소개할 오짜면은 이색적인 재료와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짜장면을 개발한 주인공은 부산에서 30년 된 중식집을 운영 중인 이윤용 씨(40세). 나이는 젊지만, 대를 이어 중국집을 하고 있는 그는 20년간 실력을 다져온 중화요리 베테랑이다. 이윤용(40세) 씨가 직접 개발한 오징어볶음 짜장면, 일명 오짜면은 맛도 재료도 특별하다는데. 짜장면 옆에 오징어 볶음을 더하고, 매운 고추와 바삭하게 튀긴 중식풍 계란 프라이를 올리면 완성이다. 사천짜장, 불짜장이 떠오르는 매콤한 맛은 물론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30년 전통 중국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메뉴는 바로 밀면! 밀가루로 면을 뽑아 시원한 육수를 부어 먹는 밀면은 부산의 향토적인 맛을 볼 수 있는 숨은 강자다. 중식집에서 맛보는 색다른 한 상을 <노포의 손맛>에서 만나 보자.
2. [대한민국 보물정원] 황금빛 보리 출렁이는 바다 옆 정원
오늘 보물정원을 찾아온 곳은 충남 홍성. 푸른 바다, 활짝 피어난 꽃, 주황빛 노을,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힐링 명소가 있으니, 바로 이용석(53세) 씨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은퇴도 앞당겨 만든 정원이다. 싱그런 샤스타데이지부터 조금씩 꽃이 피어나고 있는 수국, 드넓게 펼쳐진 청보리밭까지, 사시사철 항상 꽃을 볼 수 있다는데. 꽃이 만개한 순간보다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가 올라온 순간을 보는 게 제일 기분이 좋다는 용식 씨. 9900제곱미터(약3 천 평) 규모의 정원을 혼자서 관리를 하다 보면 고되고 힘들다가도 바다랑 꽃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면 꿈을 이룬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한다. 또 바닷가 옆이라서 지는 노을도 예술이라고. 정원 가꾸는 걸 반대했던 아내 한유숙(52세) 씨도 이제는 안내 팻말도 직접 그려서 만들어줄 정도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었다는데! 마음 한편에 숨겨둔 꿈을 이룬 용식 씨의 꿈의 정원을 <대한민국 보물정원>에서 만나보자.
3. [우리동네 간식장인] 속초 명물, 술빵의 비법이 해양심층수?!
먹거리 많은 속초 시장에서도 줄 서 먹는 명물 간식이 있다. 주인공은 막걸리를 발효해서 만든 ‘술빵’! 이 술빵을 만든 장인은 윤청운(57세), 안정미(55세) 부부다. 과연 장인 부부의 술빵은 무엇이 특별하길래 하루 200명이 넘게 줄 서 먹는 것일까? 장인은 10년 넘게 술빵 연구에 매진하며 독특한 술빵 맛을 찾아냈다. 첫 번째 비법은 술빵의 주재료인 ‘막걸리’다. 장인은 탄산이 많고 당도가 높은 해양심층수 막걸리만을 고집한다. 밀가루에 순수하게 물과 막걸리 반죽을 만든다. 두 번째 비법은 ‘숙성’에 있다. 40분간 숙성한 반죽을 찌면 빵의 향이 깊어지고 식감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해진다. 완성된 빵은 그릇에 던지듯이 놓으면서 남은 수분을 털어낸다. 마지막으로 아내 정미 씨가 빵을 잘라, 포장하면 술빵이 완성된다. 빵을 베어먹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고소한 막걸리 향이 묘한 중독을 자아낸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라는 술빵! 하루에 200판도 넘게 팔리는 명물 속초의 명물, 술빵에 얽힌 이야기를 <우리동네 간식장인>에서 함께한다.
4. [신박한 네바퀴 여행] 천사 아내의 건강지킴이! 트럭 캠핑카
경기도 안성 비봉산 자락의 한 캠핑장에서 만난 박영록(56세), 김숙(53세) 부부. 남편이 직접 만든 픽업 트럭을 기반으로 한 캠핑카를 끌고 등장했는데! 자동차학과 교수였던 남편은 퇴임 후, 자동차 클러스트 관련 사업을 하다 망했다고 한다. 이후, 캠핑카 업체에서 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우울증이 완치된 중년 여성의 사연을 듣고, 아내와 함께 차박 캠핑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단다. 사실 20대 초반에 아내와 암벽 등반 동호회에서 만나 결혼 후, 가정은 거의 방치하다시피 살았다는 남편. 그럼에도 자신을 떠나지 않고 항상 응원해 주는 천사 같은 아내도 언젠가 우울증에 빠지지 않을까 싶어 늦게라도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5년 전, 차박 캠핑을 시작! 아내와 편하게 캠핑을 즐기고 싶어 3년간 연구한 끝에 픽업 트럭 캠핑카를 만들었단다. 키 180cm인 사람이 서 있어도 될 정도로 루프탑 텐트도 높게 제작! 적재함 부분을 주방 겸 침실로 만들어 활용성을 높였고, 야외 샤워실, 270도 어닝을 설치해 생활 반경을 넓혔단다. 오늘은 직접 채취한 산야초로 보양식을 만들어 파는 캠핑장 속 이색 맛집에서 산야초 오리백숙 한 상을 즐기는 등 슬기로운 차박 캠핑을 즐기려 한다는 부부의 <신박한 네바퀴 여행>을 따라가 본다.
‘생방송 오늘저녁’ 육전 비빔국수, 일산육전국수 본점 맛집 위치 초계국수 돼지갈비 육전냉면 메뉴 가격..여수 고진이가, 퇴직금 2억 원 한옥 독채펜션 예약 전화번호
후원으로 꾸준히 오른 필리핀 장학생들
https://youtu.be/c-wvp7DS0Jo?list=TLPQMDUwNjIwMjSbncOEbsVH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