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시래깃국, 2대 전통 창원 정성과 손맛반찬 맛집 위치 50가지 메뉴 가격..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 지리산 산삼원기탕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시래깃국 50가지 반찬, 2대 전통 창원 정성과 손맛반찬 맛집 위치 메뉴 가격..하동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 지리산 산삼원기탕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277회 06월 07일 금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위대한 일터> 방송정보
▶ 창원 정성과 손맛반찬

 

 

위치 주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14길 36 창포동3가 8-6 1층복사
예약 문마산합포구 ‘정성과 손맛’ 10세대에 밑반찬 구흥대 대표 
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430-5891
창원 상남시장 맛집 엄마손맛 청국장과 푸짐한 반찬
마산 창원 정성과손맛반찬 꼭 가봐야할 오색나물반찬과 무학산 약수물 가마솥 장어국 시락국 배달 포장...
현장 목수였던 아저씨가 2평 남짓한 반찬 가게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수상한 가족> 방송정보
▶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 김옥주

위치 주소:  경남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2533-7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5-883-6628
영업시간
24시간 영업연중무휴연중무휴
농가맛집, 자연에서 얻은 귀한 봄나물로 차려내는 보양식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
생방송 오늘저녁 우리 집 삼시세끼 경남 하동군 청학이머무르는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우리 집 삼시세끼 지리산 부부 청학이머무르는 산삼마루
생방송 오늘저녁 < 우리 집 삼시세끼 > 경남 하동 산삼원기탕 식
'생방송 오늘저녁' 고기요리, 산삼원기탕 맛집 위치
지리산 아래 '계절의 맛' 차린 자연밥상
청학이머무르는 산삼마루 - 경남, 하동군 | 맛집
청학이머무르는 산삼마루
산삼마루는 진흥청 지정 농가맛집입니다. 산삼원기탕
저희 산삼마루에서는 산삼을 이용한 음식를 만들어 고객여러분께 봉사와 헌신으로 정말 깨끗하고 맑은 공기와 물 과 지리산 하늘아래  첫동네 하동 청학동에서 해발 730m에서 자란 산채와 산에서 자란 삼을 주원료로 모든 음식을 만들며 그 산에서 자란 삼과 그 주변 산야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1605-2 5/5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
산삼, 산삼보양식, 산삼백숙, 산삼오리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는
산삼을 이용한 다양한 보양식을 제공합니다. 
산삼백숙 산삼오리백숙 산삼전골

청정지역에서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이용하여
최고의 요리를 만듭니다. 
살아있는 자연을 
자연그대로 우리들의 밥상에.....,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

3. [위대한 일터] 연 매출 10억! 반찬가게로 인생 역전
4. [수상한 가족] 독신주의자 둘이 만나 결혼했다?


3. [위대한 일터] 연 매출 10억! 반찬가게로 인생 역전

경상남도 창원시. 약 20년 전, 목수 일을 하던 구흥대(70) 씨는 점점 일거리가 없어지자, 아내 박말순(67) 씨와 함께 반찬가게를 차리게 됐다. 아내의 음식솜씨라면 승산이 있겠다 싶어 전 재산을 투자했고, 아내의 반찬이 점차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가게 규모를 6.61㎡(약 2평)에서 66.11㎡(약 20평)로 10배 늘리고 연 매출 10억까지 달성하게 됐단다. 진미채, 고구마 줄기, 오이소박이 등 매일 약 50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내는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시래깃국! 남편이 매일 아침 약수를 떠와 국을 만들고 있단다. 그 맛에 반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올 정도라나. 지금은 딸 구은미(42) 씨가 그 뒤를 이어 함께하고 있는데,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철칙을 지키면서 운영 중이란다. 초반엔 조금 더 이익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부모님과의 갈등도 있었지만, 지금은 기쁜 마음으로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는 2대 주인장. 부모님의 뜻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반찬 기부도 이어가고 있다는데, 오늘도 행복한 얼굴로 반찬을 만드는 주인장의 일터로 떠나본다. 

4. [수상한 가족] 독신주의자 둘이 만나 결혼했다?

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 청학동의 산골짜기 마을엔 오직 둘에게만 의지해 살아가는 김옥주(65), 엄대후(74) 부부가 있다. 28년 전까지만 해도 이번 생에 결혼은 절대 없을 거라던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고 지독한 독신주의도 고쳤다. 도시에서 한식 요릿집을 하던 서른일곱의 옥주 씨가 청학동을 찾았다가 마흔여섯의 남편 대후 씨를 만나면서 둘의 인연은 시작됐다. 대후 씨는 아내를 본 순간, 전생의 부인이 현생에 자신을 찾아온 것만 같은 강렬한 느낌을 받았고, 옥주 씨도 남편을 본 순간 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그날부터 청학동을 자주 찾게 되었다. 그렇게 세 아이를 낳은 옥주 씨는 가족과 행복한 일만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젊은 시절 너무 열심히 살았던 탓인지, 아이들이 한창 커갈 나이에 유방암에 걸리고 말았다. 대후 씨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며 정성껏 간호했고, 그 덕분에 옥주 씨는 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 늦은 나이에 만나 다른 부부들보다 함께할 날이 더 귀하다는 두 사람, 그렇게 어제도 오늘도 하루하루 짙은 사랑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지리산 청학동 부부의 사랑 이야기, 오늘 저녁에서 들어본다. 

‘생방송 오늘저녁’ 시래깃국 50가지 반찬, 2대 전통 창원 정성과 손맛반찬 맛집 위치 메뉴 가격..하동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 지리산 산삼원기탕 예약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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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으로 꾸준히 오른 필리핀 장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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