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54겹 데니쉬 식빵, 팔당 베이크온 맛집 위치 흑임자 인절미 80 가지 메뉴 가격 고구마 방망이 땅콩 라테 주차 대란 남양주 카페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279회 06월 11일 화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2. [커피 한잔할래요?] 빵빵! 매일이 주차 대란인 카페?
1. [저 푸른 초원 위에] 대를 이어 살아온 집이 폐가가 됐다?
2. [커피 한잔할래요?] 빵빵! 매일이 주차 대란인 카페?
▶ 팔당 베이크온
위치 주소: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896 팔당리 765-4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464-1062
영업시간
영업 중22:00에 영업 종료22시 0분에 영업 종료
메뉴 아메리카노 6,000원
[남양주/팔당] 베이커리 카페 '베이크온' 빵 맛집 / 팔당 드라이브 데이트, 서울 근교 카페, 단체 모임
만족도좋은 남양주 베이커리 카페 팔당 베이크온
팔당 맛집, 온누리 누룽지 닭백숙 & 베이크온 카페
팔당카페 베이크온 Bake On 남양주디저트카페 추천
남양주 팔당 베이커리 카페 베이크온 야경 맛집
베이크온 - 팔당 베이커리, 베이커리카페 맛집 |
서울근교 드라이브 팔당 한강뷰 대형 베이커리 카페 베이크온
[남양주시 팔당] 베이크온 미슐랭 대형베이커리카페
근사한 한강뷰를 자랑하는 빵집
팔당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와 커피 및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주얼이 훌륭한 케이크, 다양한 종류의 크로아상, 부드럽고 달달한 크림이 듬뿍 들어간 크림빵, 계절과일이 올라간 몽블랑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는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는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단체석 및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하기에 편리한 곳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bakeon_official/
베이크온 | Bakery Cafe
Reasonable
• coffee
• bread
• meet
• eat & rest!
📍Open 11:00
📍Close 22:00
naver.me/5L3oK2yp
2. [커피 한잔할래요?] 빵빵! 매일이 주차 대란인 카페?
특별한 카페가 있다는 소식에 찾아간 곳은 경기도 남양주! 본 건물보다 주차장이 더 넓지만 매일 매일 주차 싸움이 일이라는 이곳. 전국의 빵돌이 빵순이들이 오픈런을 불사할 정도로 빵에 진심이기 때문이란다. 매대에 깔리자마자 사라지는 빵에 기다림은 기본! 틈새 예술가의 등장에 커피 요정의 캐리커처까지 득템할 수 있었다는데.
카페의 메인 셰프라는 이태현(48) 씨. 뷰 맛집이자 빵 맛집으로 불리는 카페를 위해 새벽같이 출근해 빵을 굽고 있단다. 최대한 다양한 종류의 빵을 선보이고 싶어 많을 때는 100여 가지가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80여 가지 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빵빵한 라인업! 매번 새로운 빵 종류가 추가되다 보니 언제 찾아와도 신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란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하는 이유 역시 맛에 대한 자신이 있기 때문이란다
그만큼 인기 메뉴가 많지만 매출 1, 2위를 앞다투는 메뉴는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인 흑임자 인절미와 고구마 방망이, 겹겹이 뜯어먹는 재미를 살린 54겹 데니쉬 식빵! 거기에 직접 담그는 과일 듬뿍 에이드와 고소한 매력에 자꾸 손이 가는 특제 땅콩 라테까지 더해주면 전 메뉴 도장 깨기는 남 일이 아니라고. 하루 종일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한 베이커리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자.
1. [저 푸른 초원 위에] 대를 이어 살아온 집이 폐가가 됐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과연 오늘은 어떤 집을 찾아갔을까? 경상남도 남해에 할아버지 때부터 대를 이어 살아온 터전이 있다는데. 바로 공용태(67), 고정희(64) 부부의 집이다. 원래는 텃밭에 집을 지었었다는데. 낡고 오래된 터라, 용태 씨의 아버지가 1971년 텃밭 바로 옆에 다시 지어서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14년 동안 방치돼 있었다는데. 나이가 들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자, 돌아가신 큰 형님에게 상속되었다가 조카의 명의가 된 집을 다시 샀다는 용태 씨. 주말마다 내려와 꼬박 1년을 하나하나 손수 고쳤다고 한다.
본채와 화장실이 있었던 별채로 이루어져 있던 집. 별채를 허물고 본채만 살려서 고쳤다는데! 4개의 방과 보일러실, 아궁이가 있었던 부엌! 방을 터서 거실과 부엌을 새롭게 만들고, 아궁이 옆에 딸려 있던 작은 방은 황토를 직접 발라 찜질방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기계 설비를 전공했던 용태 씨가 하나하나 직접 고쳐 더 특별하다는 집! 딸인 윤경(39) 씨와 손녀 이유하(8)도 내려와 손을 보태기도 했단다. 공태 씨 부부와 딸, 그리고 손녀까지 3대가 모여 대를 이어 살아온 터전을 지키고,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는데, 이 가족들의 이야기를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생방송 오늘저녁’ 54겹 데니쉬 식빵, 팔당 베이크온 맛집 위치 흑임자 인절미 80 가지 메뉴 가격 고구마 방망이 땅콩 라테 주차 대란 남양주 카페 예약 전화번호
마을의 소망을 이뤄줬습니다ㅣ제 손을 놓지를 않네요
https://youtu.be/joh6myv8kNY?list=TLPQMDUwNjIwMjSfqzCa6Z68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