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추어 매운탕 연 매출 10억원, 부천 일등시골집 맛집 위치 감자전 메뉴 가격 김금화 송지웅 모자 예약 전화번호..칠곡 할매 래퍼단, 기암절벽 집
‘생방송 오늘저녁’ 2093회 8월 30일 수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 부천 일등시골집
위치 주소: 경기 부천시 연동로146번길 4 옥길동 501-6 1층
영업시간 영업 중20:00에 라스트오더
가격 갈 추어매운탕 12,000통 추어매운탕 12,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2-2686-7707
'생방송오늘저녁' 추어 매운탕, 빨간 국물에 시원한 맛 '일품'
시골집 - 부천 매운탕, 추어매운탕 맛집
2TV생생정보 1590회, 22.07.11.2022년 7월 11일 추어매운탕
추어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옛부터 원기회복 음식 중 으뜸으로 여겨왔습니다. 하지만, 옥길동 시골집의 추어탕은 그냥 추어탕이 아닌, 추어 매운탕으로 더 특별한 음식입니다.
일반적인 추어탕이 된장과 시래기로 국물 맛을 낸다면, 시골집의 추어 매운탕은 천렵 국으로 고춧가루와 고추장, 무, 양파, 마늘과 시골집만의 비법소스를 통해 감칠맛을 돋구고 잡내도 없는 더 특별한 맛을 자랑합니다. 곱게 갈린 시골집의 추어 매운탕, 씹는 맛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시골집에서 사용하는 쌀은 충남 아산의 공기 좋고 물 좋은 햇살 마을에서 생산되는 쌀을 현지 직송으로 사용하여 주문 즉시 무쇠솥 밥을 지어 드립니다. 새 솥에 지은 뜨끈뜨끈한 시골집의 무쇠솥 밥은 찰지고 고슬고슬한 특별한 맛을 자랑합니다.
시골집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약속드립니다.
1.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절대로 남은 반찬을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2. 미꾸라지와 메기는 생물 그대로 조리해드립니다.
3. 낙지는 국내에서 청결하게 유통되는 싱싱한 낙지를 사용합니다.
한국인의 밥심을 책임지겠습니다.
시골집에서 아침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2. [옆집부자의 비밀노트] 단골 만드는 빨간 맛? 연 매출 10억, 추어 매운탕
오늘의 옆집 부자를 찾아온 곳은 경기도 부천시. 점심시간만 되면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오늘 메뉴의 정체는 바로 '추어 매운탕'. 일반적으로 접하는 추어탕과는 달리, 빨간 국물에 특유의 시원한 맛이 매력 포인트라고.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마성의 매력으로 입소문 난 이곳의 연 매출은 무려 10억 원! 색다른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김금화(65)&송지웅(36) 사장님. 두 모자(母子)의 손끝에서 탄생한 맛의 비법이 무엇 인고하니~ 진하고 깊은 맛을 내기 위해, 부안에서 직송으로 받은 미꾸라지를 3시간 내내 저어가며 삶아준 후 곱게 갈아준단다. 이후 급랭을 시켜주는데, 이는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여기에 옆집 부자만의 비법 양념까지 더해주면 잡내 없이 깔끔한 추어 매운탕 완성! 대박의 비결은 그뿐만이 아니다. 손님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추천 메뉴 감자전은 하루에 100장이나 판매할 정도로 인기 만점이라는데~ 누룽지처럼 바삭하고 고소한 감자전은 얼큰한 추어 매운탕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고. 음식에도, 손님에게도 늘 정성을 다한다는 옆집 부자. 식사를 마친 손님의 ‘맛있어요’ 한마디가 가장 큰 힘이 되어 준다는데.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는 옆집 부자의 추어 매운탕! 막바지 여름을 제대로 마무리할 보양식, 추어 매운탕 집의 비밀 노트를 파헤쳐 본다.
3. [가족이 뭐길래] 할매가 뿔났다! 칠곡 할매 래퍼단의 운명은?
경상북도 칠곡군 어로리. 이 마을엔 세상에서 가장 힙한 랩 하는 할머니들이 모여 산다. 최순자 할머니(76세)는 18년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살고 있다. 눈물 마를 날이 없이 보낸 시간, 하지만 이젠 할머니는 더 이상 외롭지 않다. 최순자 할머니 곁엔 언제나 함께하는 정송자(78세) 할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사별의 아픔도, 타지로 자식들 내보낸 것도... 비슷한 삶을 살아온 한 동네 이웃이었던 최순자, 정송자 할머니. 하지만 이젠 둘은 새로운 가족이 되었다. 이처럼 어로리 마을엔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은 아니지만, 건강과 행복, 웃음을 함께하는, 서로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할머니들이 있다. 랩을 시작한 지 이제 겨우 일 년. 할머니들은 일상 속에서 늘 랩과 함께한다. 마을 회관에 모여 랩 연습에 매진하는 할머니들. 최근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지역 행사 섭외까지 됐다. 무대에 오를 생각에 연습에 더 열을 올리는데... 유난히 실수가 잦은 손분석(69세) 할머니. 결국 김춘나(77세) 할머니에게 연습 좀 하라며 한 소리 듣고 만다. 하지만 억울하기만 한 손분석(69세) 할머니. 연습을 남들보다 더 하면 더 했지 결코 덜 하지는 않는다는데. 서러운 마음에 버럭 화를 내고는 마을회관을 나가버리는데... 싸늘한 분위기의 마을회관. 래퍼 할머니들은 다시금 함께 할 수 있을까? 집에 돌아온 손분석(69세) 할머니는 속상한 마음을 남편에 털어놓는데... 뜻밖의 이야기를 전하는 남편. 그리고 남편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놀라는 손분석(69세) 할머니. 과연 남편은 아내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다음 날, 다시금 용기를 낸 손분석(69세) 할머니. 언제 싸웠냐는 듯, 마을 래퍼 가족들과 하나가 되어 연습을 이어간다. 이때! 또 다른 할머니 무리(?)가 마을 회관을 찾아오는데... 분명 이 동네 할머니들은 아닌데... 범상치 않은 모습을 하고 어로리를 찾아온 이 할머니들의 정체는?
4. [끝까지 판다] 기암절벽에 파묻힌 집의 정체는?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북 고창의 한 시골 마을. 누가 꽂아 놓기라도 한 듯 수직으로 치솟은 거대한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그런데, 이 기암괴석보다 더욱 기이하고 신기한 것이 있다? 그 정체는 바로... 마을에 있는 집들과 달리 절벽 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작은 집 한 채!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 끝에 대체 누가 살고 있는 것일까.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곳에서 나고 자란 주민들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절벽을 지키고 있는 집이라는 것! 주민들은 무속인들의 기도 명당일 것으로 추측하는 등 그 누구도 이 집의 진짜 정체를 알지 못했는데. 제작진은 절벽에 붙어 있는 주소판과 관리 상태로 미루어 봤을 때, 주인이 있을 것으로 판단! 오랜 기다림 끝에 절벽 집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대체 왜 낭떠러지에 집을 지은 것일까.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매달린 아찔하고도 살벌한 집의 정체를 <끝까지 판다>에서 파헤쳐 본다.
‘생방송 오늘저녁’ 추어 매운탕 연 매출 10억원, 부천 일등시골집 맛집 위치 감자전 메뉴 가격 김금화 송지웅 모자 예약 전화번호..칠곡 할매 래퍼단, 기암절벽 집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