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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빨간 목마 카페, 함안 레드인 카페갤러리 맛집 위치..인제 해뜰하늘, 한옥독채 펜션 가격 9평 오두막 하우스 예약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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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빨간 목마 카페, 함안 레드인 카페갤러리 맛집 위치..인제 해뜰하늘, 한옥구들 펜션 가격 9평 에이하우스 오두막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089회 8월 24일 목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저 푸른 초원 위에> 
▶ 인제 해뜰하늘


위치 주소:  강원 인제군 상남면 가산동길 81-81   하남리 529 (하남리 529)
가격 해뜰하늘 - 구들 한옥 독채 250,000해뜰하늘 - 계곡 옆 나무집과 오두막 290,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4041-6330
https://www.sunonthesky.com/
https://www.instagram.com/sun.on.the.sky_stay/
독채, 한옥, 개별바비큐, 온돌방, 데크, 바비큐장, 잔디, 조식제공, 개별화장실, 개별샤워실, 계곡, 수상레저, 와이파이, 반려동물, 파쇄석, 글램핑
해뜰하늘
예약한옥구들 독채오시는 길
강원도 인제 숲속 스테이
한옥 독채를 짓는 동안, 주인장의 가족들이 멋진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때때로 함께 머물렀습니다. 세컨하우스를 
강원도 인제 숙소 해뜰하늘 가족여행 추천
해뜰하늘 숲속힐링스테이 강원도 인제 감성숙소
9평 주택과 에이하우스 오두막 (강원도 인제 _해뜰하늘 스테이)
강원도 고성바다/ 청초호/ 속초항아리물회/ 속초중앙시장/ 용대리
복잡한 도심을 떠나 자연과 어우러지는 집에 살고 싶었습니다.
단정하게 필요한 것들이 갖춰진 나무집과 오두막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껴봅니다.
전직 한옥 목수였던 주인장은 장장 1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정성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기와와 서까래 그리고 기둥은 있는 그대로 살리고 흙벽이었던 벽체는 모두 뜯어내어 따뜻한 단열재를 꼼꼼하게 채워 넣으면서 작지만 따뜻하고 아늑한 집을 만들었습니다.

주인장이 직접 설계하고 한 땀 한 땀 만든, 전통 구들과 벽난로의 장점을 결합한 세상에 하나뿐인 구들 벽난로가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커피 한잔 할래요?>  
▶ 레드인 카페갤러리


위치 주소:  경남 함안군 여항면 진함로 1023-2  외암리 851
영업시간 영업 중21:00에 영업 종료
가격 아메리카노 5,000카페라떼 5,5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317-0371 
[함안뷰카페]뷰가 너무 좋아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은 카페 "레드인 카페 갤러리"
함안 데이트 코스 디저트맛집 레드인 카페갤러리
함안 뷰카페 레드인 카페갤러리
함안 카페추천 레드인카페갤러리 여항산카페 뷰맛집 루프탑카페
'생방송오늘저녁' 갤러리야 카페야? 빨간 목마가 반기는 함안 카페

레드인갤러리카페
함안에위치한 그림이 함께하는 로스팅 카페입니다. 언제나 부드러운 커피와 감성적인 그림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함안군 여항면 진함로 102-2 레드인카페
open 11:00am - close 10:00pm
일요일 01:00pm - 10:00pm
blog.naver.com/kbw1115


2. [커피 한잔할래요?] 빨간 목마가 반기는 시골 카페의 비밀

오늘 찾아간 곳은 여름의 끝에서 눈이 시릴 정도의 푸르름을 뽐내는 경상남도 함안군! 이곳에 여항산과 물결처럼 일렁이는 푸른 논에 대비되어 눈에 탁 띄는 빨간 카페가 있는데.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어 갤러리를 방불케 한단다. 
예술가의 향기가 느껴지는 카페의 주인장은 김성기, 임채선 부부. 아내는 어린이집 원장님으로 남편은 미술학원 선생님으로 20여 년을 일해오던 중,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혈액암 진단을 받은 김성기 씨. 기적적으로 혈액암이 완치된 후, 갤러리 겸 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실현하기로 마음먹었단다. 그 후 패널로 손수 카페를 하나하나 짓기 시작한 김성기 사장님. 
카페 완공에만 2년, 몸무게도 15kg이나 빠졌지만. 입구부터 손님들을 반겨주는 빨간 목마 조형물부터, 카페 내부의 테이블, 의자까지 맥가이버 사장님의 손때가 묻어있지 않은 곳이 없다고.
또한 손님들에게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대접한다는 사장님. 게다가 가게의 모든 청 음료는 직접 담그는데. 그래서 카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여름에 먹어도 맛있는 아이스 생강 티! 무더운 날씨에는 방앗간에서 직접 만든 콩가루와 찰떡을 올린 옛날 팥빙수도 인기란다.
여기에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이면 커피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손님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연다는 사장님 부부. 푸르른 경치는 물론 분위기까지 맛볼 수 있다는 이곳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자.


1. [저 푸른 초원 위에] 역대급 부실 공사였던 한옥을 되살렸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이번에는 직접 집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 그 노하우를 배워보기로 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떤 집을 찾아갔을까? 오늘 찾아간 곳은 강원도 인제. 이곳에 2001년에 지어진 한옥 두 채를 사서 완전히 새롭게 고친 분이 있다는데. 김호중(50) 씨가 바로 그 주인공! 미국에서 7년 동안 생활하며 귀국해 서울에서 한옥 학교를 다닌 이후 목수로 일을 했다는 호중 씨. 치열한 도시의 삶을 뒤로 하고 어릴 적 꿈꿔왔던 시골 생활에 대한 로망을 이루기 위해 10개월을 찾아 헤맸다는데. 지난 2021년 우연히 백패킹을 오게 됐던 인제에 전원주택을 찾아보게 되며 이 집을 사게 됐단다.
산속에 둘러싸인 듯한 661㎡(약 200평)의 대지 위 두 채의 한옥과 1,884㎡(약 570평)의 밭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단 호중 씨. 이후 목수 일을 했던 경험을 살려 집을 직접 고치기 시작했다는데. 하지만 막상 집 상태를 보니 역대급 부실 공사였단다. 22년 정도 된 구옥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집 상태가 엉망진창이었다는데. 잘못 손대었다가 무너질 뻔한 적도 있을 정도로 공사가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시골이라 사람도 구하기 어렵고, 직접 두 채를 수리하느라 1년 8개월이 걸렸을 정도라고. 그렇게 고친 한옥은 한 채는 스테이로, 한 채는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며 꿈꿔왔던 시골 생활을 하고 있다는 호중 씨. 직접 고친 한옥 두 채에서 보내는 소소하지만 매일이 힐링 그 자체라는 그의 일상을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3. [허영만 김대호의 키르기스스탄 여행] 집 떠나온 두 남자의 길 위의 여행

한국 만화계의 대부 허영만과 MBC가 낳은 자연인 아나운서 김대호가 함께 떠나는 여행기! 두 사람이 떠난 곳은 천상의 낙원, 그림 같은 풍경이 있는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이다. 이곳은 톈산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어 나라 어딜 가나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들을 만날 수 있어 트래킹하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히는데. 히말라야, 백두대간을 몇 번이고 올랐던 여행 베테랑 허영만과 자칭타칭 인왕산 날쌘돌이 김대호는 출발 전부터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키르기스스탄 수도인 비슈케크까지는 약 7시간의 비행시간이 걸린다. 저녁 식사를 하러 가기 전, 숙소에 짐을 먼저 풀기로 한 두 남자. 그런데, 허영만과 김대호의 짐은 완전 반대였다!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 둘이 합쳐 완벽한 하나라는데~
키르기스스탄 여행의 첫 식사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옛날부터 목축업을 했고 이슬람국가라 돼지고기는 먹지 않아 소고기 요리가 발달한 키르기스스탄.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에 미식가인 허영만과 고독한 대식가인 김대호 모두 빠져버렸다고!
아쉬운 첫날이 지나고, 둘째 날. 첫 번째 여행지는 해발 도고 3천 미터 위에 있는 송쿨호수! 하늘 아래 첫 호수라 불리며 황홀한 풍경을 보여주기로 유명한데. 낮은 기온 때문에 항상 눈이 쌓여 있어 여름 3개월만 여행이 가능한 곳이란다! 가는 길만 약 6시간. 끝없이 이어지는 길. 과연 두 남자에게 어떤 여행이 펼쳐질까? 3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완벽 케미를 보여주는 허영만과 김대호의 브로맨스부터 감탄을 금치 못하는 풍경과 유쾌한 먹방까지! 키르기스스탄 여행기 첫 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자.

4. [세상 속으로] 에너자이저 삼남매의 건강 지킴이는?

치솟는 열기로 입맛은 물론 기력까지 쭉쭉 빠지는 요즘! 이 여름에 시원하면서도 맛있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신선함과 영양까지 꽉 들어찬 우유! 완전식품인 우유는 여름철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에너지를 채워 체내 수분 균형을 잡는 데도 탁월한 도움을 준단다.
이런 우유를 더 맛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안다는 강나림 (38세) 주부. 일찍부터 가족 건강을 위해 우유 애호가가 됐다는 나림 씨네는 한창 뛰어놀기 바쁜 삼남매 박소빈 (8살), 박승현 (7살),
박서우 (5살)를 위해 냉장고에 우유 떨어질 날이 없다는데. 특히 그녀가 고집하는 것은 신선함과 안정성이 보장된 국내산 우리 우유! 마시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우유 요리까지 마스터 했다는 나림 씨. 우유로 간편하게 만드는 우유 두부 콩국수부터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우유 떡, 달콤한 맛에 인기 만점이라는 우유푸딩까지! 다양한 요리로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의 맛있는 우유 활용법을 <세상 속으로>에서 살펴보자!

 

‘생방송 오늘저녁’ 빨간 목마 카페, 함안 레드인 카페갤러리 맛집 위치..인제 해뜰하늘, 한옥구들 펜션 가격 9평 에이하우스 오두막 예약 전화번호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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