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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섭국, 남애항 맛집 양양 해촌 식당 위치 섭국 메뉴 가격 예약 전화번호..휴휴암 물고기 황어, 일출 명소 입장료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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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2061회 07월 13일 목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대한민국 1프로>
▶ 남애항


위치 주소:  강원 양양군 현남면 매바위길 138
강원도 3대 미항 가운데 하나로, 양양군의 1종 어항이다. 양양군에서 가장 큰 항구이며, 항구를 중심으로 남애1~4리 4개의 포구 마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동해시의 추암(湫岩) 일출과 함께 동해안 일출의 최고 명소로 꼽히며, 특히 그림 같은 해변과 아담한 항구를 붉게 물들이며 타오르는 해돋이가 장관이다..

▶ 휴휴암 물고기 일출 절,사찰


위치 주소:  강원 양양군 현남면 광진2길 3-16  광진리 1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33-671-0093
http://huhua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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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가볼만한곳 바다와 가까운 사찰 휴휴암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바닷가에 자리한 암자다. 휴휴암은 일상의 번뇌를 내려놓고 쉬고 또 쉬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1997년 홍법스님이 창건한 이곳은 묘적전이라는 법당 하나로 시작되었으나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면서 기도처로 유명해졌다. 묘적전 아래 바닷가에는 활짝 핀 연꽃을 닮아 연화대라고 이름 지어진 너른 바위가 있다. 연화대에서 관세음보살 바위와 거북이 형상의 바위를 찾아볼 수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밖에 발가락 바위, 발바닥 바위, 주먹바위 등 기이한 모습의 기암괴석이 신비감을 더한다. 때로는 해변으로 먹이를 찾아오는 황어 떼도 만날 수 있다. 휴휴암에는 묘적전, 다라니 굴법당, 관음범종, 지혜관세음보살상 등
입장료 : 어른 5,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500원 주차요금 : 경차 2,000원 / 중형 4,000원 / 대형 6,000원 양양에 위치한 휴휴암(休休庵)은 바닷가에 있는 사찰로 관음보살을 모시는 관음사찰입니다.

▶ 양양 해촌 섭탕


위치 주소:  강원 양양군 손양면 동명로 81  송현리 318-2
영업시간 영업 중14:30에 브레이크타임
가격 자연산섭국 1인 16,000섭부침개 16,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33-673-5050
양양 맛집 해촌 - 수요미식회에 소개됐던 유명 섭탕 전문점
양양 맛집 해촌 섭국 자연산 생홍합
양양맛집 해장으로 좋은 자연산섭국 ‘해촌’
[강원 양양군] 강원 여행 1일차 양양 섭국전문점 해촌
양양 섭국 맛집 해촌에서 든든하고 맛있게 점심
양양 해장 맛집 / 섭국 전문점 해촌
해촌 - 양양 술국, 섭국 맛집
매장소개
해촌에서는 자연산 섭국을 맛볼 수 있으며 섭으로 만든 섭부침개,섭탕,섭백숙등 다양한 섭요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섭백숙과 섭탕은 미리 예약후 방문해야 맛볼 수 있습니다.
양양 | 술국, 섭국 수요미식회, 가족외식 깔끔한, 아침식사, 점심식사, 셀프코너, 무료주차


4. [대한민국 1프로] 출근하는 물고기? 미스터리 양양

대한민국 1프로가 찾아간 곳은 푸르른 동해를 가득 품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의 한 사찰 앞 바닷가에 출퇴근의 정석을 보여주는 1프로의 프로 직장러(?)가 있다는데. 그 주인공이 다름 아닌 물고기? 해가 뜨면 사찰 아래 연안으로 밀려들어 왔다가 해가 질 무렵이면 다시 바다로 떠난단다. 심지어 시간까지 아침 7시 출근, 저녁 7시 퇴근으로 정확하다는 것! 출퇴근하는 물고기의 정체는 잉엇과의 한 종류인 황어!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인근 하천에서 산란을 마친 황어들이 바다로 돌아가기 전 사찰에 머무는 것이라고. 평상시에는 자신들이 서식하는 수심대에 머물다가 ‘이것’ 때문에 관광객들의 입장 시간에 맞춰 나타나고 있어 마치 출퇴근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는데. 과연 미스터리한 황어 떼가 출퇴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황어 떼 퇴근을 배웅한 뒤 제작진이 향한 곳은 남대천 인근의 한 식당. 이곳에 아주 특별한 1프로의 ‘섭’이 있다는데. 정체가 무엇인가 하니 다름 아닌 홍합! 동해에서는 홍합, 특히 자연산 홍합을 ‘섭’이라 부른단다. 양양에서는 섭을 썰어 넣고 고추장과 막장을 풀어 부추, 팽이버섯 등과 함께 끓여낸 섭국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는다고. 얼큰 개운한 국물과 쫄깃 탱글한 자연산 섭의 매력을 모르면 섭섭! 섭의 찐맛을 가득 담은 섭국에 맛나면 좋은 친구~ 섭부침개까지 곁들이면 그 맛이 일품이다. 푸른빛 바다를 한껏 머금은 양양의 맛과 멋을 <대한민국 1프로>에서 담아본다. 


3. [가족이 뭐길래] 비 오면 가출하는 남편의 비밀 류정남 김영아

경상남도 거제시. 툭 하면 집을 나가는 남편 때문에 걱정이라는 아내! 낮이고 밤이고 틈만 나면 집을 나가려는 남편! 친구에서 연인, 연인에서 부부가 된 류정남(50세), 김영아(50세) 부부의 이야기다. 남편이 자꾸만 밖으로 나가는 이유는, 바로 사진 때문이라고. 날이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남편은 오직 사진 촬영 생각뿐이란다. 거제가 고향인 정남 씨, 거제 사랑이 남달라 오직 거제 촬영만 한다. 정남 씨 왈, 걸어서 거제도 한 바퀴는 돌았을 거란다. 남들이 찍지 않은 곳, 그동안 보지 못한 새로운 사진을 촬영하려는 욕심이 큰 정남 씨, 그러다 보니 사건사고가 잦다. 절벽에서 떨어지고, 바위에서 구르고~ 평생에 한 번 맞기도 어렵다는 번개를 두 번이나 맞았다. 곁에서 지켜보는 아내는 매일이 걱정이다. 특히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엔 남편이 집을 나갈까 노심초사하게 된다고.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작은 사진관. 찍어온 사진 구경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던 남편, 갑자기 날씨를 확인하더니 어디론가 급히 가는데... 도착한 곳은 근처 텃밭. 부랴부랴 토마토, 오이를 따던 그때, 정남 씨에게 사진을 배운다는 한 지인이 찾아왔다. 함께 토마토를 따던 두 남자, 그들이 향한 곳은 이미 영업이 끝난 케이블카의 정상 전망대. 아무도 없는 전망대에서 텐트를 치는 두 남자. 알고 보니 이곳은 정남 씨가 일출을 찍기 위해 비박을 하는 장소란다. 그 시간, 집 나간 남편 때문에 한껏 예민해진 아내. 아내가 이토록 애가 타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데. 매일 집 나가는 남편과 남편을 쫓는 아내의 사연, [가족이 뭐길래]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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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여행 가볼만한곳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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