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황칠나무 낙지볶음, 송도 정윤기황칠낙지 맛집 위치 박속 연포탕 메뉴 가격 예약 전화번호..화천 오이 박덕성, 아내 조혜원

‘생방송 오늘저녁’ 황칠나무 낙지볶음 부자의 비밀, 송도 정윤기황칠낙지 맛집 위치 박속 연포탕 메뉴 가격 예약 전화번호..화천 오이 박덕성, 아내 조혜원

‘생방송 오늘저녁’ 2052회 06월 30일 금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 송도 정윤기황칠낙지

위치 주소:  인천 연수구 앵고개로87번길 33  동춘동 818-4 정윤기황칠낙지
영업시간 영업 중15:00에 브레이크타임
가격 산낙지볶음(덮밥)(국내산)(인분) 20,000황칠철판볶음(중) 70,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32-832-5333
[인천 구송도 맛집] 맛있고 신선한 낙지볶음을 먹을 수 있는 정윤기 황칠낙지
개운하고 담백한 연포탕, 정윤기 황칠낙지
숨은 연예인 송도유원지 맛집 [정윤기황칠낙지]
[송도] 연포탕 '정윤기황칠낙지'
송도유원지(구송도) 맛집 정윤기황칠낙지 연포탕
[연수구] 비오는 날엔 연포탕? "정윤기 황칠낙지"
정윤기황칠낙지 - 인천 연수구 해산물 요리 | 맛집
매장소개
낙지를 좋아한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보세요. 낙지볶음부터 연포탕, 전골, 찜, 철판볶음, 초무침, 산낙지회, 심지어 낙지만두에 이르기까지 낙지 요리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중국산 낙지와 국내산 낙지를 모두 구비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밑반찬들도 고루고루 맛있는 곳입니다.
- 음식의 기본은 화려한 기교가 아닌 본질과 정성이다. 사실 인생의 모든 것이 그렇다. 그런 관점에서 10점 만점의 10점인 곳.

- 서빙되는 물은 황칠나무 물로 몸에 좋다고 한다. 마지막 사진이 황칠나무 사진임.
- 식사 후 “서빙되는 물 무슨 물이에요? 황칠나무 물인가요?”라는 본인의 물음 한 마디로 시작된 약 30분간의 대화에서 얻은 식당의 디테일. 
식당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사장님의 신난 얼굴과 근거 있는 자부심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전날의 숙취로 고생한다는 본인에게 선뜻 황칠나무 물을 따로 챙겨주셔서 감사했던 기억. 사실 숙취엔 고로쇠 물인데 몸에 좋은 황칠나무 물도 생명수나 다름없는 상태였어서 행복했음:D

- 아재현서리뷰
출처 - https://www.mangoplate.com/restaurants/599YzIVx6BYj

4. [옆집부자의 비밀노트] 기력 충전에 딱! ○○ 넣은 낙지 보양식

오늘의 옆집부자를 찾아온 곳은 인천광역시.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철에 영~ 흐린 하늘. 하지만 눅눅한 날씨 속에서도 너도나도 찾아온다는 이 동네 숨은 맛집이 있다?! 오늘의 메인 메뉴는 지쳐 쓰러진 소에게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꼽히는 '낙지' 되시겠다. 그런데 이곳에선 몸에 좋은 낙지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특별한 재료를 넣는다는데. 좋은 건 다 같이 나눠야 한다는 사장님이 홍익인간 정신으로 손님들의 귀가 닳도록 알려주고 설명하고 설파한다는 그 재료! 정체는 바로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라고 전해지는 '황칠나무'! 전남 강진의 농장에서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황칠나무를 푹 고아 육수로 만든 다음, 식당의 모든 낙지 요리에 넣고 있다는 것. 점심 메뉴로는 불맛 가득한 낙지볶음이, 저녁 메뉴로는 뜨끈한 국물에 하루 피로가 싹 풀리는 싱싱한 낙지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연포탕이 인기란다. 그런데 남다른 시원함을 자랑하는 연포탕의 비법은 무같이 생겼지만, 무가 아닌 '박속'! 그냥 먹으면 밍밍하고 텁텁한 맛의 식재료이지만 연포탕에 들어가기만 하면 담백하고 진한 국물 맛을 내준다고.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손님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달래주는 그 맛의 비법을 찾아 오늘의 옆집부자를 만나러 함께 떠나보자. 


3. [가족이 뭐길래] 오이밭愛 교향곡

강원도 화천의 한 시골 마을에는 시골에서 보기 드문 젊은 농부 박덕성(35세) 씨와 그의 아내 조혜원(31세) 씨가 있다. 서울 여자 혜원 씨와 화천 남자 덕성 씨, 4년간의 장거리 연애를 끝내고 4년 전 부부가 되어 이곳 화천에 터를 잡았다. 서울에서 실용음악과 클래식 음악 공부를 했던 누가 봐도 완벽한(?) 도시 여자였던 혜원 씨가 서른 살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귀농한 사연은? 부부의 귀농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다름 아닌 남편? 덕성 씨는 아내가 시골 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거란 생각에 아내의 귀농을 마지막까지 반대했었다고. 하지만 혜원 씨는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 공부도 하고, 일부러 농산물 유통 회사에 취직해 귀농 후 삶을 계획했다. 어느덧 귀농 4년 차, 작년까지만 해도 시어머니와 함께 농사일을 했지만, 올해부턴 부부가 주도적으로 농사를 맡아서 하고 있다. 부부의 주 작물은 사과! 하지만 어디 사과 농사만 바라보고 일 년을 보낼 수가 있으랴~ 사과 수확 전까지 비닐하우스에서 오이 농사를 짓는데, 이 일이 보통 힘든 게 아니란다. 매일 새벽 농장으로 출근해 오이를 따고 틈틈이 낮에는 사과나무 돌보고 밤에는 또 오이 포장하고~! 중노동이 따로 없는 농사일. 그런데! 얼마 전 혜원 씨가 회장님이 되어 더욱 바빠졌단다. 귀농 4년 차 초보 농부가 갑자기 웬 회장님??? 도시처녀에서 시골 색시가 된 혜원 씨의 귀농 이야기를 만나보자.

정윤기황칠낙지 - 인천 연수구 해산물 요리 | 맛집검색 망고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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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맛집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