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년비서관 박성민 프로필, TV조선 ‘신통방통’ 윤태윤 앵커 “나이 인스타 화보 실제키 학력 고향 가족 재산 정당”
[TV CHOSUN LIVE] 3월 15일 (수) '신통방통'
● 잠시 뒤 김기현-이재명 회동
● 李 "책임져야할 상황인데"
● 김용-유동규 진술 신빙성 공방
● 김만배, 쌍방울 통해 로비?
● 고민정 "난 친문이자 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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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년비서관 박성민 프로필
박성민은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인이자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의 정치인이었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청년 대변인에 임명된 박성민은 이낙연이 대표로 있을 때 청년 몫의 최고위원에 지명되었다. 위키백과
출생: 1996년 8월 25일 (26세), 서울특별시
학력: 고려대학교
정당: 더불어민주당
이전 담당 공직: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실 청년비서관 (2021년–2022년)
경력: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 겸 청년최고위원
대통령: 문재인
분류 대한민국의 여성 정치인대한민국의 여성 고위 공무원1996년 출생서울특별시 출신 인물죽전고등학교 출신강남대학교 출신고려대학교 출신문재인 정부/인사여성운동가
학력 죽전고등학교 (졸업)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 / 중퇴)[1]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 / 재학)
신체 167cm
https://m.instagram.com/seongmin_official
대한민국의 정치인.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문재인 정부)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임기 종료 후에는 주간지 시사인 유튜브에서 정치 평론을 하고 있다.
2015년 2월 경기도 용인에서 죽전고등학교를 졸업, 3월에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2019년 3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학년으로 편입했다. 2021년 재학 중인 상태에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1급 비서관에 임명된 이후부터 2023년 현재까지 휴학 중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논란에 대해서는 청년들에게 불편한 상황일 수 있다고 논평하기도 했다. #
2020년 10월 7일,보건의료노조가 BLACKPINK 간호사 뮤비에 대해서 "간호사는 보건의료 노동자이자 전문의료인임에도 해당 직업군에 종사하는 성별에 여성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성적 대상화에 노출되고 전문성을 의심받는 비하적 묘사를 겪어야만 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박성민은 “예술의 자율성과 별개로 성적 대상화가 특정 계층, 특정 직업에 대해서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성찰이 필요하다”며 “소속사의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날선 비판을 내놓았다. 결국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이러한 문제를 제기한 간호사들에게 사과를 했다. #
2021년 5월 6일, 민주당의 대권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의 대선 캠프 공보본부에 대변인으로 합류했다. # 이는 이낙연 전 대표의 향후 대통령 공약에서의 페미니즘적 행보를 추측할 수 있는 인선이다.
2021년 6월 2일, 조국 전 장관이 '조국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나아갈 시간은 조국의 시간이 아니라 반성과 혁신의 시간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며 조국을 비판했다.
최고위원 재직 기간 대체로 정의당의 스탠스와 유사한 페미니스트의 입장을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자주 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고위원으로 발탁할 당시 당에서는 여성 문제와 더불어 청년 문제 해결에도 기여해주기를 기대했지만, 박성민은 대체로 여성 문제에 더 목소리를 높였다. 본인 스스로는 혐오를 혐오로 갚는 래디컬 페미니즘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영상 해당 영상에서 또한 온건한 페미니스트조차 메갈이나 워마드로 매도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발언을 남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스스로를 온건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면서 실제 발언은 래디컬 페미니스트와 똑같다.
2021년 10월, 공직자 재산신고를 통해 3억 6,000만원의 모친 아파트를 포함 4억 1,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는 110만원의 예금이 다였다.
후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되는 박지현과 동갑이다. 이 둘은 사실 특별한 접점이 없긴 하지만 박성민이 조국의 시간을 보지말고 민주당의 시간을 보라고 비판했던 것처럼 박지현도 조국에 비판적인 견해를 내비쳤고 결국 조국의 사과를 받아내기에 이르렀다. 물론 후폭풍은 있었지만 조국사태에 대해 진영을 가리지 않고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는 청년층의 견해를 알수있는 대목이다.
청와대 청년비서관 박성민 프로필, TV조선 ‘신통방통’ 윤태윤 앵커 “나이 인스타 화보 실제키 학력 고향 가족 재산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