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 김완태 아나운서, 아내 잔소리 폭탄 폭로 "결혼 부인 김문경 직업 자녀 나이 학력 방송인" 프로필
‘속풀이쇼 동치미’ 485회 <나 이러려고 결혼했나?> 미리보기
2월 26일 토요일 밤 11시 동치미 485회 방송!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인 김완태
⁍방송인 김완태! 마트에서 할인 카드 안 쓰자 나에게 돌아온 것은 잔소리 폭탄?
“아내가 할인 카드 때문에 매일 잔소리하길래 한번은 거짓말을 했더니 바로 걸려서 죽을 뻔했어요”
김완태 전 아나운서, 부인 직업이 뭐길래?…집안 살림-아들 육아 담당 이유
'동치미'에 출연하는 김완태 전 아나운서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김완태 전 아나운서는 가족들과 함께 사는 아파트 집 내부와 아내의 모습도 함께 보여줄 예정 입니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김완태 전 아나운서는 2층 구조의 아파트 내부를 공개 합니다.
이날 김완태 전 아나운서는 수준급 살림 실력을 자랑한다. 또한 아들의 온라인 수업을 도와주며 시간을 보내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인다고 합니다.
김완태 전 아나운서는 "결혼할 때 마음이 그랬다. 8살 나이가 어린 신부였다. 내가 도둑놈이니까 부인에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첫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집안일과 육아에 집중하는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김완태는 지난 1995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김완태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총파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7년에도 김완태 전 아나운서는 표준FM '그건 이렇습니다' 방송을 통해 파업 참여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완태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MBC를 퇴사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프리랜서 아나운서 생활을 하며 주목 받고 있습니다.
올해로 52세가 된 김완태 아나운서는 아내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완태 아나운서와 부인은 8살 나이 차이가 나고, 부인 김문경의 직업이 지방에 위치한 모 대학교의 교수로 알려졌습니다.
김완태 아나운서 프로필
MBC 前 아나운서 출신인데 2018년 12월 31일을 기하여 최승호 MBC 사장 체제에서 두 번째로 퇴사 선언한 MBC 아나운서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9년 12월 21일 (52세), 서울특별시
학력: 오산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회계학 학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저널리즘 석사
분류 경희대학교 출신문화방송 전직 아나운서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서울특별시 출신 인물1969년 출생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
가족 배우자 김문경, 아들 김리완
종교 개신교
김완태 아나운서 결혼
‘속풀이쇼 동치미’ 김완태 아나운서, 아내 잔소리 폭탄 폭로 "결혼 부인 김문경 직업 자녀 나이 학력 방송인"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