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쌀국수 정체 가수 한봄, 트롯신이 떴다 "본명 김지윤 나이 각선미 학력 고향 결혼 어머니 소속사" 프로필
'트롯신2' 한봄 "母 혼자 둘 수 없어 지역가수로만 활동" [결정적장면]
한봄이 지역 가수로 활동한 이유를 말했습니다.
12월 16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준결승전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한 한봄은 “지역 작은 무대만 서다가 큰 무대 서니까 긴장이 너무 많이 된다”며 “어머니가 혼자 산다. 어머니 혼자 두고 서울에 와서 성공할 것인가 자신이 없어서 엄마 가까이에 있으려고”라며 지역 가수로만 활동해온 이유를 말했습니다.
이어 경상남도 진주에 사는 한봄 모친이 영상 연결됐고 한봄은 “10년간 어머니가 제 매니저 역할로 항상 옆에서 지켜보시다가 이렇게 떨어져서 하고 있는데 좋은 무대에서 인사드리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봄 모친은 “너무 대견하고 장하다”며 딸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한봄은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선곡했고, 트롯신 멘토들의 찬사를 받았다. MC 김종국도 “이렇게 잘하는 분이 지방 작은 무대만 섰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그 결과 한봄은 최종 4위로 TOP6에 들며 결승전 무대에 진출 성공했습니다.
‘복면가왕’ 1650회 2022-02-06
170대 가왕 ‘아빠는 월급쟁이’의 첫 가왕 방어전!
설렘 보이스로 모든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170대 가왕으로 등극한 ‘아빠는 월급쟁이’!
첫 가왕 방어전부터 위기에 봉착하다? 그를 긴장으로 떨게 한 복면가수 8인의 듀엣 무대!
과연 ‘아빠는 월급쟁이’는 위기를 극복하고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큐티허니 ‘아유미’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첫 출격! 모두를 환호하게 한 복면가수와의 ‘큐티허니’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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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대 가왕 ‘아빠는 월급쟁이’에 대적할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이 펼치는 다채로운 듀엣 대결!
1R 듀엣 첫 번째 대결!
“쌀쌀한 마음 풀어줄 목소리!” 노래 고수의 풍미를 느껴보세요~
‘복면가왕’ 쌀국수 가수 한봄
VS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데” 가왕님~ 오늘 무대 말아 드세요~
‘복면가왕’ 잔치국수 문희옥
트로트 가수 한봄 프로필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7년 (35세), 진주시
본명: 김지윤
학력
진주산업대학교 산업디자인과
20세 때 '현인가요제' 참가 당시 대형 기획사 대표가 직접 진주로 찾아가 전속계약을 제안하였으나, 어머니를 혼자 두고 서울로 갈 수가 없어 심사숙고 끝에 계약을 포기했다. 11년간 지역에서만 가수로 생활하며 홀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효녀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봄은 가수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어머니가 소속사 및 매니저 역할을 해오고 있다.[2]
주요 장르는 트로트이며 대표곡으로 <사랑하기좋은날>, <똑똑똑>, <꽃과 나비>, <와룡산>등이 있다.
'믿고 듣는 한봄' 뜻의 '믿듣봄'이라는 애칭도 있다.[3]
가족 엄마 ( 이혼)
직업 가수
소속사 없음
2021.06.12. 경상남도 진주시 홍보대사
2020년 SBS 《트롯신이 떴다 2》
2021.07.27. MBC충북 《하미진 송민수의 즐거운 오후》 '3시의 라이브', 게스트 <빙빙빙>,<잠깐만>,<내장산>
가수 한봄 각선미
‘복면가왕’ 쌀국수 정체 가수 한봄, 트롯신이 떴다 "본명 김지윤 나이 각선미 학력 고향 결혼 어머니 소속사"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