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인물

MBC 쇼트트랙 안상미 해설 위원 프로필, 베이징겨울올림픽 중계 "결혼 남편 이문기 PD 자녀 나이 실제키 연금 고향"

반응형

MBC 쇼트트랙 안상미 해설 위원 프로필, 베이징겨울올림픽 중계 "결혼 남편 이문기 PD 자녀 나이 실제키 연금 고향"

모태범·안상미·김해진…MBC, 베이징겨울올림픽 중계 `명품라인업`

MBC 베이징 겨울올림픽 캐스터 해설진. 사진|MBC
사진설명MBC 베이징 겨울올림픽 캐스터 해설진. 사진|MBC
MBC가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명품 해설을 선보일 중계진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많은 메달이 걸려 있는 스피드 스케이팅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첫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인공인 모태범 해설위원과 MBC 스포츠의 대표 캐스터 김나진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이들 콤비는 매 주 리허설을 진행하며 완벽한 방송 준비를 마쳤으며 중계 뿐 아니라 평소 생활에서도 찰떡 콤비가 됐다는 후문 입니다. 
겨울올림픽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리스트이자 해설로만 무려 3번의 올림픽에 나선 안상미 해설위원과 MBC 간판, 허일후 아나운서가 함께한다.지난 평창 겨울올림픽에서도 호평받은 ‘허일후-안상미’ 조합은 이번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도 변함없는 멋진 중계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겨울올림픽의 꽃인 피겨 스케이팅은 지난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함께한 김해진 해설위원과 피겨 스케이팅 중계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김초롱 아나운서 조합으로 확정됐다. 따뜻하고 친절한 해설의 김해진과 차분하고 노련한 김초롱 콤비가 피겨의 매력을 전할 예정 입니다. 
평창 겨울올림픽을 통해 인기 종목으로 급부상한 컬링은 조리 있는 설명으로 컬링의 묘미를 알려준 신미성 해설위원과 2019년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의 주인공, 김민지 해설위원과 함께 MBC의 월드컵 중계를 책임지고 있는 김정근 아나운서 3인 조합으로 결정됐다. 완벽한 신구조화가 기대되는 3명의 중계진이 전해줄 ‘팀 킴’의 금빛 레이스가 기대를 모은다고 합니다. 
이 외에 평창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우리나라 역사상 썰매 종목 첫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 선수의 스켈레톤은 현역선수이자 윤성빈의 동료인 김지수 해설위원이, 봅슬레이의 무한도전은 평창에서 함께 은메달을 합작한 전정린 해설위원이, 가장 빠른 썰매 종목인 루지는 여자 1호 국가대표 성은령 해설위원이 각각 정용검 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또 0.01초 차의 극적인 승부를 펼치며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의 질주는 스노보드 해설의 교본 김교진 해설위원이, 프리스타일 스키의 다양한 기술과 재미는 여자 모굴선수로는 첫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던 서정화 해설위원이 각각 정병문 캐스터와 함께 전할 예정 입니다. 
알파인 스키는 ‘전설’ 허승욱 해설위원과 이휘준 아나운서로 확정됐고, 국내에서 오직 한 명뿐인 노르딕 복합의 국가대표 박제언 선수의 경기는 아버지인 박기호 해설위원과 김수환 캐스터가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그 밖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박성진 해설-정병문 캐스터, 크로스컨트리는 최종인·최용철 해설-김수환 캐스터, 아이스하키는 김정민 해설-김수환 캐스터, 바이애슬론은 최용철 해설-서인 아나운서, 스키점프는 강칠구 해설-서인 아나운서로 결정됐습니다.  ​

 

MBC 쇼트트랙 안상미 해설 위원 프로필 
안상미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쇼트트랙 선수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9년 11월 12일 (42세), 대구광역시
배우자: 이문기 (2001년–)
학력: 정화여자고등학교
팀메이트: 전이경, 김윤미, 원혜경
분류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1979년 출생대한민국의 올림픽 메달리스트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정화여자고등학교 출신계명대학교 출신빙상 해설자
학력 정화여자고등학교
계명대학교
종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1000m
신체 160cm, 48kg[1]
대한민국의 前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쇼트트랙 여제로 잘 알려진 전이경과 국가대표 생활을 함께 했었다.
최민정이 500m에서 실격으로 은메달이 날아가자 경기 장면을 돌려보면서 이해할 수 없는 실격이라고 평했다.[7] 결국 서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8]
2009년 SBS 스포츠 PD인 이문기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현수 VS 빅토르 안? 논란에 대해서는, 2012-13 시즌부터 빅토르 안이 국제대회에 복귀했을 때[9], '안현수'라는 이름 대신 '빅토르 안'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는데, 이것이 당연한 거지만 빅토르 안을 안현수라고 불러주지 않는다고 안상미 위원을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안상미가 비한체대 출신이어서 한체대 출신인 안현수와 사이가 원래부터 좋지 않다는 근거 불명의 해괴한 파벌 루머까지 돈 적도 잠시 있었다. 지겹지도 않나? 물론 다 지어낸 말도 안되는 소문이고, 둘이 사이가 나쁠 이유는 전혀 없을 뿐더러[10] 오히려 전이경처럼 한국선수 시절 안현수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해주던 선배들 중 하나였다. 2013-14 시즌 해설 도중 어떤 경기에서는 빅토르 안이 마지막 바퀴에서 기막힌 인코스 추월을 성공시키자 감동한 듯 '가슴이 먹먹하다'는 식의 멘트를 한 적도 있었고, 소치 올림픽 기간에는 안상미랑 빅토르 안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빅토르 안을 크게 의식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사실이고, 이 때문에 안현수/빅토르 안의 팬들은 안상미의 해설을 그다지 좋게 보지 않는다. 그럼 편파해설이라도 해달라는 건지 반론을 해보자면 안상미는 해설자임과 동시에 빙상 관계자이기 때문에 대놓고 안현수라고 불러 주기가 편한 입장은 아니며, 아무리 빅토르 안이 큰 활약을 하더라도 해설 도중 크게 기뻐해주거나 칭찬해 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11]대신 트위터로는 항상 안현수라는 이름을 써주고 있으며[12]튀지 않게 깨알같은 응원과 칭찬을 남기기도 한다.
안상미 연금
안상미는 95만원으로 수혜혜택이 늘어났다.

쇼트 안상미 몸매

MBC 쇼트트랙 안상미 해설 위원 프로필, 베이징겨울올림픽 중계 "결혼 남편 이문기 PD 자녀 나이 실제키 연금 고향"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