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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원일희 SBS 논설위원 프로필, 윤석열 대변인 친일 논란 "나이 고려대 학력 용감한 토크쇼 앵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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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원일희 SBS 논설위원 프로필, 윤석열 대변인 친일 논란 "나이 고려대 학력 용감한 토크쇼 앵커 경력"
김어준의 뉴스공장 1월 10일 월


https://youtu.be/9oA8dJo9e8I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멸공' 발언.. 왜? "군 면제부터 벤츠버스 등 과거에도 논란" - 김의겸 의원 (열린민주당, 기자 출신)

[인터뷰 제2공장] 내홍 종식한 국민의힘.. '원팀' 과제와 尹 지지율 반등 전략은?-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

◎ 3부 [황야의 우나이퍼] -전화연결 李, 제2 매타버스.. 소확행 공약 행보& '멸공' 동참한 尹, 지지율 미칠 영향은? - 우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인터뷰 제3공장] -전화연결 오늘부터 백화점 · 마트도 방역패스 적용.. 방역패스 효과 및 해외 시행 사례는? - 이재갑 교수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 4부 [인터뷰 제4공장] 윤석열 장모는 1년, 동업자는 1년 6개월 구형 '사기죄' 빠진 '잔고 증명 위조' 검찰의 구형은 왜? - 양지열 변호사 - 박지훈 변호사

원일희 SBS 논설위원
고대 신방과 84 학번으로 신문방송학과 졸업했으며,한국일보, SBS 기자, 워싱턴특파원, SBS 사회부장을 거쳐 SBS CNBC 용감한 토크쇼 ‘직설’ 앵커, SBS 논설위원. 

유유상종, 윤석열과 원일희 
일본장학생 애비를 둔 윤삭열 답게 대변인을
원일희로 임명한 모양이더군요.
전 오늘 알았습니다.
너무 같잖은 인간이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인간이죠.
원일희가 누구냐,
지난 일본경제침략 당시 그가 한 망언을 보면 기억나실지도 모르겠네요.
100년 전 의병과 같은 방법으로 나라를 구하긴 했느냐는 망언이 나왔다. 흔히 예상할 수 있는 보수언론이 아니다. SBS 원일희 논설위원은 SBS CNBC 시사프로그램 ‘용감한 토크쇼 직설’ 클로징멘트를 통해 믿을 수 없는 발언을 했다. 
원 논설위원은 “의병으로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백년 전 구한말을 복기하며 당시 해법 운운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되지만, 그때 그 방법으로 나라를 구하긴 했습니까”라는 말을 했다. 
저 내용은 그가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미 삭제된 후 입니다.
그러나 아직 기사로는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원일희의 망언은 일본경제침략에 맞서는 국민이 자발적인 왜산불매운동을 비아냥 거리며 나라가 위기에 빠져도 의병이나 독립군 따위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니들 따위의 불매운동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비아냥이었죠. 니들의 왜산불매 운동은 하나마나라는 것이었죠.  
거기다 한술 더 떠 헛소리를 합니다.
“질 싸움에 끌려들어가는 것은 재앙”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기지 못할 거면 때려도 맞고 있고 숙이고 들어가란 말이죠.
우리가 누가 시켜서  왜산제품 불매운동을 했습니까?
국민의 자발적 왜산불매와 정부의 적극적 대처로 일본의 경제침략을 물리쳤고
그 이전에 국민의 자발적인 촛불혁명으로 부패한 정권을 패퇴시켰습니다. 
일본의 경제침략 당시 큰 반향을 불러왔던 글이 있습니다.
“개싸움은 우리가 한다. 정부는 정공법으로 나가라”
 대가리 속에 별 지식이 들어 있지도 않은 간사한 족속의 말과는 전혀 다른
용기있고 지혜로운 글이라 생각합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현재 지지자들의 마음과도 100% 상통하는 글이라 봅니다.
참고로 SBS기자놈들에게도 욕 처먹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일본경제 침략 당시 했던 망언으로 SBS 내에서 설자리가 없으니 국민의짐으로.
뭐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유유상종이니.
원일희 전 SBS 논설위원이 ‘윤석열 선대위’에 대변인으로 합류한다. 후배들인 SBS 기자들은 “부끄럽다”며 비판 성명을 냈다.
원 전 논설위원의 국민의힘 합류 소식은 지난 25일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같은 날 실무를 책임지는 본부장급과 대변인단 인선을 발표했다. 대변인단에는 전주혜·김은혜 의원, 김병민 전 비상대책위원과 함께 원 전 논설위원이 포함됐다.
원 전 논설위원은 국민의힘과 사전 교감 없이 명단에 자신 이름이 들어갔다는 입장이다. 다만, 대변인단에는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 전 논설위원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김 전 비대위원에게 대변인단 합류 의사를 전한 상황이다.
SBS 내부에서는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 원 전 논설위원이 기자 직함을 내려놓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정치권으로 향했다는 이유에서다.
SBS 기자협회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그가 방송에서 쏟아냈던 말은 결국 정치권을 향한 구애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SBS 기자협회는 떠나는 선배를 예우하고, 제2의 인생을 응원했으나 돌아온 건 실망과 부끄러움”이라고 전했다.
이어 “원 전 논설위원의 잘못된 선택으로 SBS 후배 기자들의 공정한 보도도 외부에선 정치적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라며 “본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SBS 기자 후배들의 자존심을 처참히 무너뜨린 부적절한 처신을 SBS 기자협회는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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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ediatoday.co.kr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55049

 

유유상종, 윤석열과 원일희 : 클리앙

일본장학생 애비를 둔 윤삭열 답게 대변인을 원일희로 임명한 모양이더군요. 전 오늘 알았습니다. 너무 같잖은 인간이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인간이죠. 원일희가 누구냐, 지난 일본경제침

www.clien.net

‘김어준 뉴스공장’ 원일희 SBS 논설위원 프로필, 윤석열 대변인 친일 논란 "나이 고려대 학력 용감한 토크쇼 앵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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