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권일용, 경찰 프로파일러 은퇴 고백 "결혼 부인 나이 계급 학력 고향 저서 동국대 교수 소속사" 프로필
‘라스’ 권일용 “프로파일러, 죽을 것 같아서 그만뒀다”
사진 : MBC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등골 서늘했던 연쇄 살인범과의 만남을 털어놓는다.
8일 밤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서 권일용이 소름 돋는 연쇄 살인범과의 만남을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그가 수많은 범죄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을 뽑으며 “등골이 서늘한 느낌이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한 것. 특히 “제 인터뷰 기사를 스크랩해놨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입니다.
그런가 하면 권일용은 가장 어려운 사건으로 ‘목격자가 많은 사건’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통상적으로 목격자가 많을수록 범죄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같은 의외의 대답에 궁금증이 증폭 됩니다.
권일용이 시대에 따른 범죄 유형의 변천사를 털어놓는다. 80년대 수사반장 시절부터 최근 프로파일러들의 활약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 이어 그는 최근 사이코패스 범죄자가 안 보이는 이유 역시 설명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릴 예정 입니다.
마지막으로 권일용이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죽을 것 같아서 그만뒀다”라며 구체적인 이유를 밝혔다고. 이와 함께 그는 은퇴 후 특별한 프로파일링은 물론 엄청난 사업을 추진 중인 근황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 합니다.
‘라디오스타’ 권일용
권일용 프로필
대한민국의 사회심리학자이다. 동명의 에세이를 극화하여, 국내 제작 드라마 중 유일무이하게 범죄자 프로파일링을 소재로 하는 논픽션 범죄 심리 수사극인 SBS 금토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자문 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66년 2월 3일 (55세), 출생지 : 서울특별시.
학력: 광운대학교
저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프로파일링 이론과 실제
경력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장르 심리학
동명의 에세이를 극화하여, 국내 제작 드라마 중 유일무이하게 범죄자 프로파일링을 소재로 하는 논픽션 범죄 심리 수사극인 SBS 금토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2022년 상반기 방영작)'의 자문 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경력 광운대학교 대학원 범죄학 박사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 팀장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분석계 계장
경찰수사연수원 교수계 교수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과학계 계장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정보지원계 계장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저서 권일용·고나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알마. 2018년 9월 18일.
종교 천주교(세례명: 알로이시오)
대한민국의 형사 출신 경찰이자, 프로파일러이다.
SBS에서 방송되었던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 인간의 심리를 읽어내는 심리인식AI와 폭탄을 운반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맞추는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둘 다 범인을 잡아내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변영주 감독과 동갑으로 당신이 혹하는 사이 4회때 서로 말을 놨다.
그알(유튜브)에서 권일용 교수가 모델인 드라마를 제작중임을 밝혔다. 주인공이 무려 김남길이라고. 제목은 권일용 교수의 책과 이름이 같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으로, SBS 금토 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다.
권일용 계급
권일용은 자신의 계급이 일반 공무원 5급에 해당하는 경정
아내까지 설득해 퇴직
‘라디오스타’ 권일용, 경찰 프로파일러 은퇴 고백 "결혼 부인 나이 계급 학력 고향 저서 동국대 교수 소속사"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