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한민용 앵커 프로필, 결혼 남편 김민관 기자 "아나운서 나이 베이징대 학력 혼혈 고향 비키니 소속사"
주말 ‘뉴스룸’ 단독 진행 한민용 앵커 “‘사실·공정·균형·품위’의 가치 지킬 것”
JTBC 주말 ‘뉴스룸’을 이끌어 갈 한민용 기자가 “시청자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앵커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 기자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공정, 균형, 품위’라는 ‘뉴스룸’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JTBC 뉴스는 신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6일부터 주중 ‘뉴스룸’은 서복현-안나경 앵커 체재로 바뀌었고, ‘정치부 회의’는 ‘뉴스룸’에서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하던 박성태 기자가 맡았습니다.
10일부터 주말 ‘뉴스룸’은 한민용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을 맡는다. 한 기자는 JTBC 보도국 정치팀 소속으로 2017년 JTBC에 입사해 정치, 법조 분야를 취재했고, 2018년 8월부터 김필규 기자와 함께 주말 ‘뉴스룸’을 진행해왔다. 김 기자는 워싱턴 특파원으로 발령받았습니다.
‘뉴스룸’은 2020년 뉴스 개편에 따라 오는 2월 15일을 기점으로 토·일요일 저녁 6시 55분부터 1시간 일찍 시청자들을 만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기존 방송 시간대인 저녁 7시 55분을 유지 합니다.
JTBC '뉴스룸' 한민용 기자 프로필
출생 1989년 7월 19일(한민용 기자 나이 32세), 한민용 기자 고향 서울특별시
학력 베이징대학 예술학, 경제학 뉴욕 시립 대학교 금융학
입사 2013년 MBN 입사 2017년 JTBC 이직
소속 JTBC 정치팀 기자
진행 주말 JTBC 뉴스룸 서브앵커
경력 MBN 사회부 기자 JTBC 사회 2부 기자
원래는 MBN 기자였으나 2017년 말 JTBC로 이직했다. JTBC 49기에 배정받았다. 동기는 밀착카메라를 담당했었던 구혜진이다.
JTBC 이직 후 처음으로 뉴스 스튜디오에서 법조현장에서 연결을 해서 소식을 전했던 적이 있었다. 현장연결영상 원고를 보거나, 버벅거리지 않고 능숙하게 진행을 하였다. 일각에서는 앞에 프롬프터를 보고 읽은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다. 하지만 한민용은 '현장에는 프롬은 없어서, 문장들이 짧아서..' 편안하게 했다고 한다. 또 '처음에는 원고를 볼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조명이 하나밖에 없었고, 그 조명이 본인을 쏴서 종이가 안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대로 가다간 실수하겠다 싶어서 급하게 외웠다고 한다. 그걸로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서 1위를 했다.(아니면 수정 바람) JTBC 소셜라이브에서 밝힌 내용
2018년 7월 이지은의 a뒤를 이어, 주말 뉴스룸을 맡게 되었다. JTBC로 이적한 지 1년도 안 되었는데, 상당히 빨리 앵커가 되었다. 왠지 안나경과 쌍둥이 같은 스타일로 뉴스룸을 맡고 있다
2018년 10월 15일~18일, 손석희, 안나경 휴가 관계로 주중 뉴스룸을 진행하였다. 보통 손석희 진행일이 아닌 날에는 엔딩곡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16일~18일은 엔딩곡이 나왔는데, 직접 골랐다고 한다.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여집사이다.
2019년 홍콩 범죄인 인도 반대 시위가 한창인 6월 14일 본인의 유학 경험을 살려 홍콩 민주당 에밀리 라우 전 의장하고 표준중국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JTBC 소속 기자 겸 뉴스룸 주말(금~일) 앵커이다.
2021년 10월 11일에 같은 JTBC 소속 기자인 김민관 기자와 결혼을 한다
한민용 기자 혼혈 아닙니다.
한민용 기자 비키니
한민용 기자 몸매
JTBC '뉴스룸' 한민용 앵커 프로필, 결혼 남편 김민관 기자 "아나운서 나이 베이징대 학력 혼혈 고향 비키니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