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안나경 아나운서 프로필, 오대영 기자 "앵커 나이 성형전 청바지 스타킹 실제키 움짤 학력 경력 고향 가족"
JTBC, 내달 '뉴스룸' 전면 개편…새 앵커에 오대영 기자
JTBC '뉴스룸'을 진행하는 (왼쪽부터) 안나경 아나운서, 오대영 기자. (사진=JTBC 제공) 2021.05.31.
JTBC가 오는 6월7일부터 '뉴스룸' 등 보도 부문 전반에 걸친 개편을 단행 합니다.
31일 JTBC에 따르면 '뉴스룸'의 새 앵커로 오대영 기자가 나선다고 합니다.
'팩트체크' 코너로 친숙한 오대영 기자는 주로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활동했으며, 기동이슈팀장과 법조팀장 등을 거쳤다. 안나경 앵커는 오대영 앵커와 함께 '뉴스룸'을 이끌게 됐다. 기존의 서복현 앵커는 현장 취재 부서로 돌아 갑니다.
이와 함께 방송 시간대도 바뀐다. '뉴스룸'은 6월7일부터는 오후 7시30분으로 오프닝 시간을 앞당긴다. 러닝 타임도 80분에서 60분으로 조정된다. 뉴스와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시청자들이 원하는, 꼭 다뤄야 할 뉴스를 압축적이고 깊이 있게 전하겠다는 의도 입니다.
내용 면에서는 심층 보도를 강화한다. 새로운 코너인 '추적보도 훅'을 통해 취재의 무게가 실린 심층 뉴스를 선보인다. 이 밖에 기존 '오픈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하고 조명 등을 보완하면서 '뉴스룸'의 화면도 한층 더 선명하고 밝아진다고 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뉴스룸'도 바뀐다. 매주 오후 7시에 방송하던 주말 뉴스룸은 '주말& 6'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오후 6시에 시청자와 만난다. 또 '뉴스쇼'라는 콘셉트로 경제, 디지털, 소비자, 사람 등 다방면의 뉴스와 정보를 담아낸다. 주말 뉴스를 맡아오던 한민용 앵커가 제 자리를 지킨다고 합니다.
매일 오후 6시에는 신규 프로그램 '썰전 라이브'가 새롭게 편성된다. 한국 정치계 최고의 '썰'들이 출연해 내년에 펼쳐질 대선 정국과 화제의 사회 이슈를 파헤쳐본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등 내로라하는 논객들이 함께 한다. 김종민·장제원·강훈식·유상범 의원 등 여야 입장을 대변할 패널들 역시 출연 대기 중 입니다.
'썰전 라이브'의 메인 진행은 과거 '뉴스룸'의 '비하인드 뉴스' 코너를 이끌었던 박성태 앵커가 맡았다. 이성대 기자도 '썰전 라이브'의 진행자로 투입된다. 강지영 아나운서도 '썰전 라이브' 인터뷰 코너에서 새롭게 인사 합니다.
JTBC의 최장수 시사 프로그램 '정치부회의'는 방송 7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개편을 시도한다. 청와대, 여당, 야당 등으로 나뉘었던 출입처 중심의 프레젠테이션 코너를 개선해 이슈 중심으로 포맷을 바꾼다. '썰전 라이브'로 간 강지영 아나운서의 빈 자리는 백다혜 아나운서가 대신한다. 기존의 오후 6시20분에서 오후 4시30분으로 이동해 더 일찍 방송 됩니다.
안나경 아나운서 프로필
출생: 1989년 10월 10일 (안나경 나이 32세), 안나경 고향 서울특별시
안나경 키: 172cm
종교 천주교
안나경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2008년?2012년)
입사 2014년 3월 JTBC 입사
현직 주중 JTBC 뉴스룸 메인 앵커[2]
이력[편집]
2014년 JTBC 아나운서
2008년 2월 서울 성신여자고등학교 졸업
2012년 2월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과 학사
뉴스[편집]
JTBC 《JTBC 뉴스 아침&》
JTBC 《JTBC 뉴스룸》 (진행 중)
안나경 아나운서 남편, 안나경 아나운서 비키니
안나경 아나운서의 비키니는 없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정 사람들이 관련 내용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모두 낚시 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미 음악 감상, 영화 보기, 등산
2015년 9월 4일(금)에 '히든 싱어 4'의 시작에 앞서 방송된 'JTBC 앵커들이 뽑은 히든싱어 시즌1 베스트'에서 '시즌1'의 왕중왕전에서 모창자들이 한 명 한 명씩 나오면서 다함께 부른 거위의 꿈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8]
2016년 9월 12일(월)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한국 대표로 출연하였다. [9]
사견을 잘 표시하지 않는다. 손석희도 '안나경 앵커는 결코 개인적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인적 이야기는 제 쪽이 많이 하는 편'라고 말할 정도. 실제로 사회부 소셜스토리나 여타 영상들을 보면 개인적인 의견을 물어 볼 때 오묘하게 비켜가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언론의 중립성 등에 대해 많이 신경을 쓰는 모양. 실제로 뉴스 앵커들이 생각보다 대중주의(포퓰리즘)적인 발언을 자신이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에 많이 던지는 편이다.
'또몽'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손석희 앵커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JTBC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고 #, 유포자 가운데 한 명인 유튜버가 허위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안나경 스타킹
안나경 성형전 후 사진
안나경 움짤
안나경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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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패밀리CebuFamily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남동생 그리고 어릴때 기억ㅣ보은
https://youtu.be/8UyK_Ejk1o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