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권소현: 미쓰백 블랙독 배우 "나이 청바지 드레스 실제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고향 소속사" 프로필
▲ 권소현. 제공|이니셜엔터테인먼트
배우 권소현이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 극본 박석호)에 출연 합니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앞서 배우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등이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권소현은 국정원 현장 지원팀 요원 구효은 역을 맡아 작품에 힘을 보탠다. 구효은은 정보 요원이기보다 억척스러운 주부에 가까운 인물 입니다.
권소현은 “좋은 작품에서 연기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시청자에게 더 나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권소현은 영화 ‘미쓰백’으로 2019년 제 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블랙독’에서는 기간제 교사 송지선 역으로 열연했고, 최근 tvN ‘마인’에 특별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내공을 쌓은 권소현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검은 태양'은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 입니다.
‘검은 태양’ 박진우: 차민철 역 - 국정원 현장지원팀 요원
--‘검은 태양’ 권소현: 구효은 역 - 국정원 현장지원팀 요원
미쓰백 배우 권소현 프로필
권소현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7년 1월 29일 (34세), 안동시
학력: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대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신체 162cm, 50kg, B형
수상 후보 선정: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인기상, 더보기
수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
2007년 뮤지컬 《뷰티풀 게임》으로 데뷔해 《헤어스프레이》, 《그리스》, 《노래하는 샤일록》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영화 《마돈나》를 통해 스크린에 정식 데뷔하였다. 극 중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미혼모 미나 역을 맡아 소외된 계층의 내면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주목 받았다.[2][3] 2018년 10월 11일 영화 《미쓰백》에서 지은의 세상을 앗아간 주미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한국 영화평론가 협회상에서 영평상 여우조연상을 수상 했다.
영화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13 《러브씬》
2015 《마돈나》 장미나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4]
2018 《암수살인》 오지희
《미쓰백》 주미경
2018년 개봉한 영화 '미쓰백'에서 악역 주미경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극 후반부에 한지민과 머리채를 잡고 뒹굴며 격렬하게 싸우는 장면이 있는데 사전에 준비된 각본 없이 무려 3일동안 리얼하게 싸우며 촬영했다고 한다.
'미쓰백' 배우 권소현 몸매
‘검은 태양’ 권소현: 미쓰백 블랙독 배우 "나이 청바지 드레스 실제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고향 소속사"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