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최정우, 아들 류진 생활고 언급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화보 실제키 몸무게 학력 소속사" 프로필
‘속아도 꿈결’ 최정우, 류진에게 자신의 일 배워라에 거절 왕지혜-주종혁 퇴근 후 햄버거 데이트 (2)
‘속아도 꿈결’에서 최정우는 큰 아들 류진에게 자신의 일을 배우라고 하지만 류진은 거절을 했습니다.
6일 방송된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81회’에서는 영혜(박탐희)는 아들 인서(옥진욱)의 반항과 남편 상백(류진)이 경비원 일을 그만 둔 것에 충격을 받고 민아(김인이)의 신혼집에 홀로 있게 됐습니다.
KBS1 ‘속아도 꿈결’방송캡처
상백(류진)은 유영(양소민)을 통해서 영혜가 민아의 신혼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죽을 사서 찾아갔다. 모란(박준금)은 영혜와 통화를 했고 영혜의 편에서 위로를 하게 됐다. 종화(최정우)는 상백(류진)과 점심식사를 약속하고 집으로 들어왔고 종화와 함께 중국요리를 시켜 먹게 됐습니다.
종화(최정우)는 “얼른 와서 일을 배워라. 내가 네 엄마 볼 낯이 없다. 그나마 남편하고 자식만 바라보고 사는 애가 애미가 숨통이 트이지. 내가 돈을 주랴. 다달이 생활비 줘?”라고 말했습니다.
상백은 “제가 아버지 밑에서 일 안해 본거 아니잖아요. 얼마나 답답하셨어요? 저도 죽을 맛이었고요. 아버지랑 이제 좀 친해지려고 하는 매일 붙어서 일을 하려면. 아버지 짜장면, 저 짬뽕, 아버지 부먹, 나는 찍먹 이렇게 안 맞는데. 죄송해요. 못난 자식이라”라고 말했습니다.
종화는 “그래, 너라고 걱정이 없겠냐? 그래 먹는 건 내 맘대로 먹자. 간장과 고춧가루 좀 가져와봐라”라고 말했다. 종화는 “탕수육을 간장에 찍어먹고 맛있다”고 하자 상백은 상백은 “소스니 뭐니 탕수육에는 간장이죠?”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루(왕지혜)는 퇴근을 하면서 시운(주종혁)과 햄버거를 먹으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습니다.
KBS1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 됩니다.
‘속아도 꿈결’ 최정우
배우 최정우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57년 2월 17일 (배우 최정우 나이 61세), 대한민국
영화: 추격자, 연가시, 친절한 금자씨, 하늘과 바다, 의형제, 더보기
생애[편집]
그는 1975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5년 후 1980년 TBC 동양방송 성우로 정식 데뷔하였다.
2016년 SBS 드라마 스페셜 《푸른 바다의 전설》 ... 허일중 회장 역
2017년 MBC 일일특별기획 《별별 며느리》 ... 박상구 역
2017년 SBS 드라마 스페셜 《이판사판》 ... 사정도 역
2018년 KBS2 주말연속극 《같이 살래요》 ... 연천구 역
2012년 : 《연가시》 - 보건부장관 역
2015년 : 《세계일주》 - 파출소장 역
2017년 : 《브이아이피》 - 경찰 간부 역
연극[편집]
2000년 《이자의 세월》
2000년 《돼지비계》
1999년 《오늘》
1983년 《쥐덫》 (양재성 연출, 우리극단 마당 제 21회 공연) 트롯터 역
라디오 프로그램[편집]
2015년 EBS FM 《EBS 책 읽는 라디오 낭독 시리즈》
신체 배우 최정우 키 175cm, 70kg
소속 투어엔터테인먼트트위터
중년배우로서 주로 재벌 회장 고위 관리 배역을 많이 연기한다. 신의 퀴즈에서 누구보다도 한진우를 아끼는 아버지 같은 센터장 장규태의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배우 최정우 결혼 후 배우 최정우 이혼 하였다고 합니다.
배우 최정우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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