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N’ 청도 미나리삼겹 은평구 옥탑방 북한산 맛집 위치 이베리코 끝판왕 플루마 메뉴 가격 청도 프리미엄 작살 삼겹 미나리빠삭전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MBC 오늘N’ 2376회 11월 14일 목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2. 반차까지 쓰고 먹는 삼겹살의 비밀
1. 깡통 설계로 4년 만에 입주했다?
2. [퇴근후N] 반차까지 쓰고 먹는 삼겹살의 비밀
은평구 최고의 맛집, 옥탑방에서 미나리 삼겹살
은평구 옥탑방
주소 서울 은평구 서오릉로 115 1층 옥탑방지도
영업시간 영업 중21:00에 라스트오더21시 0분에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0507-1331-6400안내
편의 무선 인터넷, 주차, 남/녀 화장실 구분
메뉴 청도 미나리삼겹 청도 미나리삼겹 17,000원 프리미엄 작살 삼겹 프리미엄 작살 삼겹 16,000원 이베리코 끝판왕 플루마 이베리코 끝판왕 플루마 23,000원 청도 미나리빠삭전 청도 미나리빠삭전 12,000원
서울 은평구 북한산 맛집 퀄부터 다른 점심 맛집 옥탑방
https://www.instagram.com/octopbang6400/
옥탑방
<돼지구이 전문 음식점> 청도 미나리와 프리미엄 숙성고기에 만남
청도 미나리 삼겹살 그리고 이베리코
은평구 고깃집
주소: 서오릉로 115
정직하게 좋은고기만 손님 상에 올리겠습니다 ~~♡♡
오픈 12:00
마감 22:00
app.catchtable.co.kr/ct/shop/oktopbang
오늘의 메뉴 고민 끝! 오늘N 공식 메뉴 해결사, 정영한 아나운서가 은평구에 떴다! 점심시간에 삼겹살을 먹기 위해 반차까지 썼다는데. 저녁 시간대에는 식사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될 정도로 문전성시라는 이곳! 그래서 비교적 한적한 점심시간에 방문했단다. 월 매출만 10억이라는 대박집 인기의 비결은 바로 미나리 삼겹살! 청도에서 올라온 싱싱한 미나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삼겹살에서 나온 기름을 미나리가 머금어 주면서 담백, 고소한 삼겹살이 탄생한다는데. 미나리 추가 주문량만 해도 어마어마해서, 한 달 미나리 사용량만 해도 최소 200kg 이상이란다. 또한 여기에 소쿠리에 한가득 담긴 김장아찌, 묵은지, 갈치속젓은 물론 엄마 손맛 잔뜩 나는 김치찌개까지!
여기에 고수가 기본으로 제공되니, 이색적인 조합에 푹 빠진 맛의 고수들이 문턱이 닳도록 찾는다고. 맛에 대한 고집으로 매일 아침 삼겹살에 칼집만 500번 내고, 초벌 하느라 불 앞을 꼼짝없이 지킨다는 박희금 사장님. 그 덕에 테이블 4개의 작은 가게에서 지금의 자리로 확장할 수 있었단다. 영한 아나운서도 미나리 삼겹살부터 목살과 등심 사이에 있어 가장 부드러운 부위라고도 알려진 이베리코 ‘플루마’, 새콤하고 매콤한 코다리 밀면까지 푸짐하게 즐겼는데. 사장님이 이런 손님은 처음이라고 놀랄 정도였다고. 정우성 성대모사는 물론 수능 날을 맞아 본인의 대학 입시 에피소드까지 푼 영한 아나운서. 삼겹살을 먹기 위해 반차까지 쓴 막내 사원의 돼지 파티를 함께 즐겨보자!
1. [저 푸른 초원 위에] 깡통 설계로 4년 만에 입주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은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경기도 양평의 한 전원주택 마을! 이곳에 집을 짓는 내내 발등이 얼얼해 눈물 콧물을 다 뺐다는 주인공이 있다는데. 바로 김종윤(39) 김희선(41) 부부의 집이란다. 믿는 도끼에 몇 번이나 발등을 찍혔다는 부부. 개인 사업을 하느라 바쁜 남편 대신 혼자 땅을 알아보러 다녔다는 희선 씨. 맘에 드는 땅을 찾고 계약했는데 근저당에 발목이 잡혀 1년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손톱만 물어뜯었단다. 그런데 땅 문제는 약과 중의 약과였다는 사실. 추천인을 믿고 주차장 시공이 가장 먼저 들어갔다는 집. 하지만 다 만든 주차장은 날림공사에 그다음으로 들어간 설계는 알고 보니 깡통 설계였단다. 결국 직접 발로 뛰어 동네의 집들을 보고 다니면서 건축업자를 찾아 나서야 했다는 부부.
하지만 마지막으로 만난 건축가는 부부의 로망을 완벽하게 실현해 줬단다. 3D 모델링 도면을 받은 순간부터 부부는 드디어 고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노출 콘크리트 벽으로 외부가 차단 되어있는 집안. 답답할 것 같지만 오히려 담벼락 안의 공간은 채광과 조망까지 신경을 써 부부의 로망인 정원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는데.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했으니 바로 시공사의 부실 공사. 배기구조차 없어 멀쩡한 주방을 쓰지도 못하고 휴대용 가스버너로 버텨야 했다는데. 결국 6개월이면 지을 수 있다는 집을 4년 만에 입주했다는 부부. 지금은 누구보다 즐거운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지만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다는 집짓기 수난 시대를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MBC 오늘N’ 청도 미나리삼겹, 은평구 옥탑방 북한산 맛집 위치 이베리코 끝판왕 플루마 메뉴 가격 청도 프리미엄 작살 삼겹 미나리빠삭전 예약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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