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현미 영양 찰떡, 3대 전통 백석동 흥부곳간 천안 떡나라 맛집 위치 밥알 쑥개떡 쑥인절미 녹두호박찰떡 메뉴 가격..양학석 토종꿀, 양봉꿀 택배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293회 07월 01일 월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福떡방>
▶ 흥부곳간 천안 백석동 떡나라 흥부곳간 천안 떡나라
위치 주소: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3로 130-20 1층 흥부곳간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41-569-3690
https://www.instagram.com/dduk_nara/
천안떡나라의 새 이름, 흥부곳간! 장인의 정성으로 맛과 건강까지 챙긴 착한떡집 입니다 :)
천안대표 3대째 정통수제떡집 천안떡나라 흥부곳간의 현미영양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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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뭐길래>
▶ 토종꿀 문의 양학석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8842-7711
TV조선 코리아헌터 107회 토종벌의 대부 양학석 토종꿀 양봉꿀 ...
감히 값을 매길 수 없는 목청 꿀! [뉴 코리아 헌터] 16회 20160921
사진 출처 - https://woman.donga.com/life/article/all/12/4604329/1
4. [福떡방] 단짠 없어도 완판? 문전성시 떡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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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올 정도로 유명하다는 떡 맛집이 있다. 내놓는 족족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하루에 뽑아내는 떡의 종류는 약 30가지!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건 현미 영양 찰떡이란다. 재료만으로도 건강한데 놀랍게도 이 떡의 소금과 설탕은 주문하는 사람이 선택할 수 있다는 건. 기존 용량의 절반만 넣는 저염, 저당부터 아예 넣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무염 무당까지! 덕분에 아픈 이들의 간식으로 전국에 단골을 거느리게 됐다는 오늘의 [복떡방]. 이곳의 1대 사장인 어머니 이욱희(59) 씨의 뒤를 이어 자식들이 떡집을 함께 맡고 있다. 아들은 떡을 담당하고, 누나는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어머니는 총 가게 운영을 담당한단다. 과거엔 그저 평범했던 떡집. 그런데 떡집의 운명을 바꾼 건 뜻밖에 불행으로 시작됐다고. 바로 1대 사장님인 어머니께서 2013년도에 위암에 걸린 것. 그런 어머니를 위해 현미를 곱게 갈아 건강 떡을 만들어줬다는 사장님. 그렇게 어머니를 위해 빚었던 건강 떡이 이제는 떡집의 대표메뉴가 된 것이다. 특히 요즘 가게의 대표 메뉴가 된 쑥떡은 부드러운 해풍 쑥과 현미 찹쌀의 비율을 반반으로 해 주는 것이 핵심. 그래야 쑥의 진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손님들에게 변함없는 맛과 좋은 재료로 보답하는 것이 목표라는 윤대섭 사장. 만드는 이도, 먹는 사람도 모두 건강해지는 특별한 [복떡방]으로 떠나본다.
3. [가족이 뭐길래] 남편을 찾아 24년 째 산을 오르는 여자
충청북도 증평군. 산을 사이에 두고 산 위에는 남편이 살고 산 아래는 아내가 살고~ 24년째 두 집 살림 중이라는 양학석(73세), 김순이(71세) 부부.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렇게나 긴 세월 동안 두 집 살림 중일까? 산속에서 홀로 자연인(?) 처럼 사는 학석 씨는 토종벌 양봉을 하며 산다. 재미 삼아 하던 양봉이 점차 그 수가 늘면서 일손도 부족해졌다고. 오늘은 제작진의 손을 빌려 미뤄뒀던 벌통 연장 작업을 하는데. 뜨거운 한낮 벌통과 사투를 벌이다 보니 어느새 온몸은 땀범벅! 이때, 학석 씨 무더위에 지친 제작진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더니 다짜고짜 옷을 벗으라고 하는데, 잠시 후 산속에 울리는 제작진의 비명?! 도대체 무슨 일이? 아내 순이는 씨는 틈나는 대로 남편을 찾아 산에 올라오는데, 요즘 몸이 좋지 않아 무려 20여 일 만에 남편을 찾아왔단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도 잠시! 남편 집을 보자마자 잔소리가 시작된다. 혼자 사는 남편이 영 못마땅하지만, 남편을 산에 혼자 둘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남편의 건강 때문이다. 젊은 시절 가족의 생계를 위해 탄광에서 일했던 학석 씨는 진폐증을 겪고 있다. 숨 쉬는 게 힘들다 보니 자연스레 공기 좋은 산으로 들어오게 됐단다. 이런 남편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아내는, 남편의 산속 생활을 그저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이렇게나 길어질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나이도 들고 건강도 예전 같지 않아 지면서, 자연스레 남편과의 합가를 기다리는 순이 씨. 24년째 두 집 살림 중인 양학석, 김순이 부부! 둘은 함께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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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시작한 공사 이제 마무리ㅣ쌀을 못 살때도 있었어요
https://youtu.be/kEmwTWp7VFI?list=TLPQMjkwNjIwMjTs-UHynE-H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