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동그랑땡 동태전 녹두전 12가지 하루 4000장, 49년 전통 도봉 백만전집 맛집 위치 메뉴 가격 유금자 택배 주문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195회 02월 07일 수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위대한 일터> 방송정보
▶ 도봉 백만전집
위치 주소: 서울 강북구 도봉로69길 8 수유동 54-21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358-4925
영업 중20:00에 영업 종료
6시내고향 수유전통시장 전집 전국배송 연락처
50년 전통 수유시장 속 노포 맛집 4
수유시장 속 전집 거리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백만전백화점. 눈앞에서 바로 부쳐주는 전은 고소한 냄새와 비주얼이 일품이며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될 것. 큰 규모만큼 전의 종류는 다양하며,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기름기 적고 잡내 없는 맛이 특징이다. 인기 메뉴는 겉바속촉 김치전과 팥앙금 가득한 수수부부꾸미. 이외에도 단맛이 적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식혜도 판매하니 전과 환상적인 조합으로 즐겨보자.
6시내고향 7757회, 23.03.31.2023년 3월 31일 전
2TV저녁생생정보 29회, 15.09.22.2015년 9월 22일
<오늘 저녁 주치의> 방송정보
▶ 서울 제일신경외과 의원
위치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052-9 두승빌딩 2~7층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2-2604-1788
https://endosp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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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루에 4,000장! 79세 금자 씨의 전집
4. 다시 피어난 꽃처럼
3. [위대한 일터] 하루에 4,000장! 79세 금자 씨의 전집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재래시장. 그중에서도 서울 수유시장의 한 전집은 물밀듯이 밀려오는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쉴 틈 없이 전을 부쳐내고 있다는데, 동그랑땡부터 동태전, 녹두전까지 그 종류만 해도 12가지! 하루에 부치는 전이 무려 4,000장이나 된단다. 이 집의 인기 비결은 바로, 차별화된 맛! 먼저, 전을 부칠 때, 간이 돼 있는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를 사용. 그리고 신안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또, 전을 부칠 때는 처음부터 기름을 많이 붓지 않고, 부치면서 기름을 추가하는 것이 특징인데, 그렇게 해야 반죽이 기름을 많이 먹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난다.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과 더불어 넉넉한 인심으로 서비스까지 좋아 손님들은 꾸준히 이 집을 찾는단다. 29년째 전집을 운영 중인 유금자(79) 씨는 수유시장의 산증인으로, 수유시장에서 45년째 장사하고 있단다. 어려운 형편에 한 푼이라도 벌기 위해 3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시장에 나왔다는 금자 씨. 닭집부터 시작해 전집까지, 시장 할머니들 틈에서 악착같이 버티다 보니, 어느새 세월이 흘러 여든을 바라보고 있다. 혼자 시작했지만, 이젠 50대가 된 딸과 함께 전집을 꾸려가고 있다는데, 오늘 저녁, 수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시장에서 살고 싶다는 79세 금자 씨의 전집으로 가본다.
4. [오늘 저녁 주치의] 다시 피어난 꽃처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김남영(75) 씨는 결혼 7년 만에 남편을 하늘로 떠나보내고, 지난 50년간 식당에서 하루 20시간씩 일하며 자식들을 키웠다. 15년 전부터 허리 통증에 시달렸지만, 입에 겨우 풀칠하며 살아온 남영 씨에게 허리 수술은 그저 꿈같은 얘기였다. 결국, 오랫동안 방치한 허리는 이제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악화했고, 제대로 걸을 수가 없으니 바깥 활동을 하는 게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 저녁 주치의>가 나섰다! 주치의가 진단한 남영 씨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추간판 탈출증과 협착증이 동반된 상태로, 4번과 5번 요추 사이의 신경관 안쪽은 이미 만성화되었고, 5번 요추와 1번 천추 사이의 신경이 빠져나가는 길목에 문제가 생겨 심각한 통증을 야기하고 있었다. 이미 오랜 기간 방치된 터라, 다리에 약간의 마비 증상과 동시에 방사통까지 왔다는데, 하루라도 빨리 수술해야 하는 상황! 수술이 끝나면 딸과 함께 활짝 핀 꽃을 보러 산을 오르는 게 남영 씨의 소원이라는데, 과연 그녀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생방송 오늘저녁’ 동그랑땡 동태전 녹두전 12가지 일 4000장, 49년 전통 도봉 백만전집 맛집 위치 메뉴 가격 79세 유금자 택배 주문 전화번호
태풍이 불어도 바다에 나가는 어부의 꿈ㅣ어부의 발
https://youtu.be/fhxmOCxwdNY?list=TLPQMDcwMTIwMjQjnqA1pqMW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