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 전석진 변호사 프로필, TV 조선 뉴스 퍼레이드 류주현 앵커 여자 진행자 “나이 학력 전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소송”
[TV CHOSUN LIVE] 10월 17일 (화) 뉴스 퍼레이드 - 美 전략폭격기 B-52, 국내 첫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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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64·사법연수원 16기) 1958년생
77. 11. 11. 유신반대 시위
변호사[6]
[6] 사법시험에 재응시하여 제26회(1984) 시험에 합격.
전석진 변호사는 1982년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 1984년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약관충돌의 계약적 해석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7년 법무법인 태평양의 기업전문 소송 변호사로 변호사를 시작하였다.
1992년 UC Berkeley에서 LL.M과정을 이수하면서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독점화 경향과 독점금지법의 적용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에는 한국인들이 가장 합격하기 어렵다는 미국 California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1995년 국내 로펌중에서는 최초로 태평양에서 정보통신팀을 창설하여 팀장을 역임하였다.
1996년에는 국내의 판,검사,변호사,학자들과 함께 정보법학회를 창립하여 현재까지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1997년에는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이 경제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글보다 먼저 SoftWise사라는 검색엔진 회사를 설립하여 그 엔진을 야후 코리아, 디지털 조선일보 등 가장 트래픽이 많은 사이트에서 사용하게 함으로써 정보화 시대의 조기 발전에 기여하였다.
지난 30여년 동안 자유주의 경제 질서와 경제 성장 문제에 관하여 컴퓨터 기술의 발전에 의한 사회변화를 기초로 법학적 및 경제학적 연구를 해 왔고 특히 자유주의 헌법의 수호와 기술변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여 왔다.
전석진 변호사는 검색엔진의 개발자로서 검색엔진을 이용한 독특한 연구 조사 방법으로 컴퓨터 정보 통신 그리고 경제학 분야에서 남다른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BioTech 분야에 연구를 하고 있고 SNS 상에 글을 게재하고 있다
2015년 현재 법무법인 (유) 산경에서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1960년생인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서울법대 2년 선배이며 사법연수원 7년 선배이나 두 사람이 지인관계일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그는 2021년 대장동 사건의 실제 ‘쩐주’ 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이라고 처음 주장했다가 2021년 10월 최태원 회장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 당하고 나서, 역으로 최태원 회장에게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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