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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재연배우 레이싱모델 오아희 프로필, 문어발 외도녀 “본명 오민지 결혼 이상형 나이 비키니 청바지 화보 키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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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재연배우 레이싱모델 오아희 프로필, 문어발 외도녀 “본명 오민지 결혼 이상형 나이 비키니 청바지  화보 키 소속”

오아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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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희(Ohahee)오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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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에 딸 학원 선생까지 '문어발 외도녀'…"고삐 풀린 말처럼 살 것"

/사진=채널A '애로부부' 방송 화면 캡처

아내의 반복된 외도 때문에 힘들어하는 남편의 사연이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의 '애로드라마-1미터의 그녀'에서는 완벽한 조건의 공무원 아내와 연애 10년 만에 결혼한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사연자는 아내와 같은 고향 출신의 대학 선후배 사이로 10년 연애 후 결혼에 성공했다. 아내는 공무원이라는 안정된 직업과 단아한 미모까지 갖춘 인물이었습니다.

아내는 결혼 전 유부남인 직장 동료와 외도를 저질러 남편에게 발각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아내는 "한순간의 실수"라고 울며 애원하며 과거 남편이 자신에게 '평생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언급했다. 결국 사연자는 아내의 실수를 덮어주기로 하고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행복하게 살았다. 아이가 생긴 뒤 사연자는 산후우울증이 생긴 아내를 대신해 육아 휴직을 한 뒤 아이를 돌볼 정도로 지극 정성이었다.

그러나 아내는 직장 동료와 야근으로 매일 9시에 퇴근하곤 했고, 사연자는 아내의 과거를 완전히 잊지 못해 의심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사연자는 아내가 외간 남자와 손잡고 귀를 만지는 등 다정하게 스킨십 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아내는 아니라고 펄쩍 뛰며 부인했고, 못 믿겠으면 휴대폰을 확인해보라며 직접 자신의 휴대폰을 내밀기도 했다. 그러나 휴대폰에는 아무런 흔적도 없었다. 그럼에도 못 믿는 남편의 모습에 아내는 "내가 남자에 미친 여자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사연자는 우는 아내의 모습에 달래주는 척 했지만 찝찝한 마음에 의심은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아내가 현관 앞 소화전에 숨겨둔 세컨드 핸드폰을 찾게 된 사연자는 아내가 자신이 아는 남자들과 외도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아내는 딸을 낳은 지 두 달 뒤부터 옆집 유부남과 짧은 밀회를 즐기기 시작했고, 그 후엔 단골 파스타집 사장과 만났고 이후엔 민원인으로 만난 남자와 외도를 이어왔던 것 입니다.

외도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세컨드 휴대폰을 이용해 더욱 교묘하게 외도를 이어왔다는 사실에 사연자는 분노했습니다.

아내는 "딸을 낳고 몸은 힘들고 감정은 널뛰는데 당신은 딸만 바라보니까 너무 외로웠다"며 "너무 미안하다"고 울며 애원했습니다.

아내는 어릴 적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커서 조금만 자신에게 관심을 줘도 마음이 움직인다고 고백하며, 딸을 생각해서라도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애원했다.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한 아내를 믿고 주인공은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둘째가 태어난 8년 후에도 아내는 불륜 행각을 멈추지 못했다. 심지어 딸의 미술 학원 선생님과 바람이 났고, 아내는 딸 얼굴을 봐서라도 외도를 덮어달라고 요구해 MC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사연자는 이어지는 아내의 외도에 두 아이의 친자 여부까지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 와중에 아내는 장모님 항암 치료 간호를 하겠다고 친정을 떠났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어린 둘째는 첫째 아이에게 맡기고 누군가를 만나러 갔다는 사실에 MC들은 경악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것 역시 거짓말이었습니다.

사연자는 또 다시 아내의 세컨드 휴대폰을 찾아냈고 자신 몰래 이어온 아내의 수십개의 외도 증거들에 경악했다. 동영상과 사진, 음란한 대화까지 있었다. 더구나 아내의 외도남이 자신의 결혼식장에도 왔던 자신의 고향 친구라는 사실에 더욱 분노했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사연자는 이혼을 요구했지만 싹싹 빌며 눈물로 호소하던 아내는 적반하장으로 나왔습니다.

아내는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외롭게 큰 남편의 성장과정을 들먹이며 "진심이에요? 애들한테 당신 팔자 물려주게 된대도? 엄마 아빠 없이 사는 기분 누구보다 당신이 잘 알면서 애들한테 대못을 박겠다고?"라며 협박했습니다.

이어 아내는 "나 절대 이혼 못한다. 이혼하면 고삐 풀린 말처럼 살 거다. 그럼 애들이 상처 많이 받을 거다. 괜찮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그는 또 아이를 불러 "아빠가 엄마한테 이혼하자고 해. 괜찮냐. 아빠가 엄마 싫어졌대"라고 말하는 등 또 다시 아이들을 무기로 삼기 시작했다. 사연자는 또 다시 발목을 붙잡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사연에 MC들은 "말이 안 나온다" "정말 너무한다"며 답답해했다. MC 안선영은 한숨을 푹 내쉬었으며, 답답한 사연에 정적이 이어졌습니다.


사연자는 "이게 반복적으로 몇 번 이어져 왔지 않나. 계속해서 외간 남자와 만나는 상황인데 아내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반성을 하고 다신 그러지 않을 건지 또다시 반복되면 어떡해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듣고 싶었다"고 사연을 보낸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이에 MC 최화정은 "엄마 아니다. 대부분 본능적으로 부모는 자식 사랑이 있는데, 이 사연은 오히려 엄마가 협박범이다. 마지막 모성을 가지고 협박하는 엄마에겐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안 변할 것 같다"고 조언했습니다.

MC 안선영은 "저 정도면 중독 아니냐"고 했고, 정신과정문의 양재진은 "중독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짚었습니다.

안선영은 "아이들은 영향을 받는다. 이 모든 것을 참는 이유가 아이들 때문이지않나"라며 "아이들이 자라서 엄마 같은 모습을 보이면 어떻게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됐기 때문에 가정에서 버림 받고 자식을 못 만나고 본인이 애써 쌓아올린 사회적 지위를 박탈되고 창피 당한다는 걸 알아야 아이들이 엄마처럼 안 자라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안선영은 또 "남편이 정작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느라 자신의 마음은 안 돌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저도 아주 어린 나이부터 결손가정에서 자라다보니까 더 악바리처럼 열심히 살았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약하지 않다. 부모 중에 한 사람이라도 울타리가 되어주고 사랑해주면 부족함이 있겠지만 그 부족함 속에서도 아이들은 잘 자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정을 깨지는 게 고민이 되시겠지만 고통스럽겠지만 관계를 정리하고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며 "본인을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애로부부 문어발 외도녀
남편 친구에 딸 학원 선생까지 '문어발 외도녀'…"고삐 풀린 말처럼 살 것" 
애로부부 재연배우 레이싱모델 오아희 프로필


오아희는 대한민국의 레이싱모델이다.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6년 걸그룹 PPL 멤버로 활동 중이다. 위키백과
출생: 1990년 1월 20일 (31세), 서울특별시
키: 170cm
본명 오민지
생년월일 1990년 1월 20일 (31세)
출생지 경기도 안양시
학력 용남고등학교 → 공주영상대학교[1]
신체 169cm, 49kg, 80B컵
혈액형 B형
별명 오밍키, 우양왕[2]
특기 섹시댄스
소속사 박살컴퍼니
모델을 하면서 매번 책임감이 따르기 때문에 어떤 스케쥴이든 부담감이 있지만, 자신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라 힘들지는 않다고 한다.
근성 있고 열정 넘치는 레이싱 모델이 되고 싶으며 어떤 곳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낼 수 있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팔방미인이 되고 싶다고 했다.
24시간 뒤에 죽게 된다는 말을 들으면 제일 하고 싶은 일은 어머니가 가고 싶어하는 곳을 함께 가고 싶다고 한다.
어머니와 사이가 각별하다. 마치 친구 같다고. 센스 있고 세련된 마인드를 가져서 의상이나 구두, 표정, 포즈 등에 대한 조언을 해 주시고, 힘들 때 응원도 해 주신다고 한다.
제일 기억에 남는 선물은 프리모델, 피규어를 받았을 때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캐릭터의 피규어나 프라모델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라고 한다.
사람으로서의 오아희는 즐길 줄 아는 사람, 여자로서는 친구 같이 편한 여자, 레이싱 모델로서는 다시 찾게 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무한긍정 파워라고 한다.
자신의 드림카는 포르쉐 마칸이라고 한다.
자신의 이상형은 자상하고 말주변이 좋고 나만 좋아해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레이싱모델 오아희 비키니


레이싱모델 오아희 청바지


레이싱모델 오아희 몸매

‘애로부부’ 재연배우 레이싱모델 오아희 프로필, 문어발 외도녀 "결혼 이상형 나이 비키니 화보 실제키 본명"

태풍이 불어도 바다에 나가는 어부의 꿈ㅣ어부의 발
https://youtu.be/fhxmOCxwdNY?list=TLPQMDcwMTIwMjQjnqA1pqMW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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