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연평도 꽃게 라면, 옹진군 신일민박 숙박 가격 낚시체험 연평도 여행 예약 전화번호..우산동 원주한지, 공장 위치 장웅열 대표
‘생방송 오늘저녁’ 2048회 06월 23일 금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대한민국 1프로>
▶ 연평도 꽃게 라면 (*신일민박과 주소/번호 동일)
위치 주소: 인천 옹진군 연평면 연평로 167번길 2 연평리 325-62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32-831-3635
[연평도 여행/맛집] 하늘정원 : 연평도꽃게 도소매점 - 꽃게파티
인천섬여행 연평도 나들이 골목식당 맛집
인천 옹진군 연평면에 위치한 신일민박은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바쁜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있는 휴식시간을 보내시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식당을 함께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특별한 손맛으로 아침, 점심, 저녁,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메뉴로 식사주문이 가능하여 몸도 마음도 힐링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깔끔한 객실관리는 물론 펜션같이 정돈된 편의시설과 민박집의 정겨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일민박에서는 주변 낚시체험 부터 연평도 특산품인 연평도 명품포도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안내까지 받을 수 있어, 숙박, 식사, 관광안내까지 일석 삼조의 편리함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연평도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아름다운 연평도의 인심좋고 편안안 민박집, 신일민박을 추천드립니다.
<가족이 뭐길래>
▶ 우산동 원주한지 장웅열
위치 주소: 강원도 원주시 우산공단길 155-13 우산동 518-1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33-746-8924
6시내고향 한지 강원도 원주 우산동 원주한지 2019년 10월8일 화요
원주 가볼만한곳 하이볼 축제 및 여행 코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원주 한지 4대째 이어온 강원도 우산동 10월
강원도 원주 여행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원주 한지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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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주 생산품목으로는 국산 닥나무로 100퍼센트 한지만 생산하며 창호지, 색한지, 화선지, 장판지, 벽지, 장지, 구김지, 제면지(제사 상보), 판화지, 민화지, 안경지, 족보지, 천연염색지, 전통외발지 등 한지에 관한 모든 제품이 기계가 아닌 전통방법으로 수작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4. [대한민국 1프로] 6월 한정판 연평도를 만나다!
오늘 대한민국 1프로에서 찾은 곳은 인천 옹진군 연평도. 서해안을 가로질러 2시간을 가면 만날 수 있다는데. 걷는 길 족족 고운 풍경 자랑하며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보물섬 연평도. 연평도를 보물섬이라 부르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네모난 등대까지 오르면 알 수 있다는데. 등대 앞에 서서 바라보는 가래 칠기 해변과 병풍바위는 연평도를 관광하게 만드는 1프로의 명소다. 다음으로 연평도를 보물섬으로 만든 1프로는 바로, 꽃게! 꽃게의 섬이라고도 부를 만큼 국내 최대 산지를 자랑하는 연평도, 크기는 작지만 단단한 살집으로 알찬 단맛을 자랑한다는데. 하지만 꽃게가 연평도의 주인이 되기 이전, 전성기를 누리던 또 다른 주인공 조기가 있었으니~ 과거 활발했던 조기 배들이 2000년도 들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떠오른 것이 꽃게였단다. 연평도의 1프로 꽃게로 만드는 특별한 한 상 차림은 대한민국 1프로에서 만나보자. 마지막으로 연평도를 빛낸 1프로는 물 건너왔다는데? 바로 치과 왕진 버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병대 장병들에게 무료 치과 진료를 해주기 위해 육지에서 먼 길 달려왔단다. 두 번이나 연평도를 덮친 연평 해전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준 고마움과 존경을 표하는 자리라고. 지금까지 본 적 없었던 보물섬 연평도의 신비한 비밀! 대한민국 1프로에서 만나보자.
3. [가족이 뭐길래] 백년손님이 미운 오리가 된 까닭은?
강원도 원주, 시간이 멈춘 듯 오래된 풍경이 한지 공장. 이곳엔 백번의 손길로 한 장의 한지를 만들어 내는 장인, 장응열(69) 씨가 있다. 8년 전까지만 해도 전통을 이어갈 후계자가 없어 걱정이 많았던 응열 씨.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복덩이 제자가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딸, 장유나 (37) 씨의 남편 최영철(42) 씨. 인사차 찾아간 처가댁에서 한지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 그는 결혼하며 본격적으로 후계자 수업에 들어갔다. 그렇게 일을 배운 지, 올해로 어언 7년 차. 새벽부터 가마의 물을 데우고 닥나무 농사를 돌보며, 닥나무를 삶고 찌는 작업. 전통 한지를 배워보겠다고 수십 명의 사람이 찾아왔지만, 고된 일에 혀를 내두르고 도망갔다. 하지만 사위인 영철 씨는 용감한 건지, 무식한 건지- 아예 처가살이를 자처하며 24시간 장인 곁에 붙어 있다. 한 지붕 아래, 한솥밥까지 먹으며 처가살이를 자처한 것인데. 하지만...! 40년차 한지 장인의 눈에 사위의 종이는 늘 눈에 차지 않는 편~ 매번 호통 소리가 끊이지 않지만 그사이에 남편과 사위를 중재하는 노련한 안방마님, 김남은(64) 씨만 있다면~ 상황은 바로 정리된다고. 매일 호통 치는 남편을 대신해 혹여 사위가 상처받을까 늘 살피며 마음을 쓴다는 장모. 100년 가업을 잇기 위해 오늘도 좌충우돌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생방송 오늘저녁’ 연평도 꽃게 라면, 옹진군 신일민박 숙박 가격 낚시체험 연평도 여행 예약 전화번호..우산동 원주한지, 공장 위치 장웅열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