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딸기농장, 충남 보령팜 체험 시식 김한나 김주현 택배 가격 주문 전화번호..경주 카라반스테이륜, 장미 정원 바비큐 카라반 민박 홈페이지
‘생방송 오늘저녁’ 2019회 05월 09일 화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이 맛에 산다>
▶충남 보령팜 체험농장
위치 주소: 충남 보령시 내항동 968
영업시간 오늘 휴무매주 화요일 휴무
가격 딸기체험 18,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41-931-6604
'보령팜 체험농장'에서 딸기따고 딸기 폭탄 케이크
아이와 뭐 하지? 보령팜에서 딸기체험
보령팜 체험농장 딸기시식 가능한 딸기체험
보령, 자연 속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보령팜 & 군헌갯벌체험장
충남 보령 딸기농장은 보령팜
딸기체험농장 기차타고 대천역 보령팜
👉 보령팜 체험농장 (고구마/딸기)
🍓 판매 & 개인체험 OPEN🍓
♥️딸기 시즌 11월말~5월말까지 진행♥️
#보령팜#대천역에서차로3분#넓은주차장
<저 푸른 초원 위에>
▶ 경주 카라반스테이륜
위치 주소: 경북 경주시 새골길 49-109 구정동 273
가격 빈티지 변동가격(업주문의)모던 변동가격(업주문의)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2803-9890
https://gyeongjucaravan.modoo.at/
개별바비큐, 카라반, 독채, 데크, 가족실, 바비큐장, 와이파이, 키즈테마, 문화유적
프라이빗&감성 카라반펜션
*토함산 전망 울창한 숲 우거진조용한 경주불국사 아랫동네 *경주보문단지 10분거리,불국사5분거리,황리단길 15분거리 *프라이빗하트정원, 바비큐 데크 감성 가득한 우리만의 공간 경주앤 카라반에서 힐링의 시간 가져보세요
2. [이 맛에 산다] 딸기 밭에 엘리트 자매가 돌아왔다 김한나 김주현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간 곳은 충남 보령. 이곳에 해외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딸기밭으로 돌아온 자매가 있다. 언니 김한나(37) 씨와 동생인 김주현(32) 씨다. 한나 씨는 일본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근무했다. 그러던 중 호텔리어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주현 씨도 오랫동안 벤쿠버에서 생활을 했다는데. 자매가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바로 부모님 때문이란다. 자매가 캐나다에서 영주권 발급을 6개월가량 남겨둔 어느 날. 노후를 보령에서 보내기로 한 부모님이 딸기밭을 운영하던 중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자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는데. 부모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보령에 남게 되었단다.
많이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보고선 함께 보령에 남게 되었단다.
2018년부터 보령에서 딸기와 고구마 농사를 짓게 된 자매. 귀동냥 수준으로 시작한 농사는 결코 쉽지 않았다. 병충해부터 하우스 온도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전부 문제였다는데. 하지만 지금은 체험농장을 병행하여 많을 때는 하루에 3천 명이 넘는 인원이 자매의 농장을 찾기도 한단다. 호텔리어의 꿈을 꾸며 배웠던 서비스를 이렇게나마 접목할 수 있어 행복하기만 하다고. 체험농장을 운영하랴, 딸기 수확하랴, 바쁜 나날이지만. 시골에서 사는 맛을 제대로 느끼고 있다는 자매. 화려한 삶 대신 딸기밭에서 달콤한 인생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을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4. [저 푸른 초원 위에] 아내의 로망을 실현한 장미 정원 하우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이번에는 직접 집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 그 노하우를 배워보기로 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떤 집을 찾아갔을까? 오늘 찾아간 곳은 경상북도 경주시! 이곳에 아내의 어릴 적 로망이었던 장미 가득한 잔디 마당이 있는 집을 지어준 남편이 있었으니. 이설강(52), 윤욱(50) 씨 부부가 그 주인공. 퇴직 이후 부부가 평생을 살게 될 집을 짓고 싶었다는 두 사람. 장미 정원 마당과 반려견이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마당에 하늘과 산 뷰를 늘 만끽할 수 있는 집을 짓고 싶어 토함산을 마주하는 곳에 집을 짓게 됐다는데!
거실, 주방, 화장실, 게스트룸이 있는 1층과 큰방, 작은방, 테라스, 화장실, 세탁실이 있는 2층 구조로 이뤄져있다는데. 시어머니가 쓰던 손재봉틀, 소소하게 모은 앤티크한 그릇과 소품들로 채워진 인테리어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오랜 로망이던 정원은 울타리 전체가 장미로 덮혀 있어 지금이 가장 예쁜 시기라고! 당시 목수 초자였던 남편이 아들들과 함께 만들어 더 의미가 깊다는데. 뿐만 아니라 세컨 하우스로 1939년도에 지어진 한옥을 구입해 셀프로 고치고 있어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집 꾸미고, 고치는 게 취미가 되었다는 부부의 장미 정원 하우스와 세컨 하우스를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생방송 오늘저녁’ 딸기농장, 충남 보령팜 김한나 김주현 택배 가격 주문 전화번호..경주 카라반스테이륜, 장미정원 바비큐 가족 민박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