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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약초 치유 정원, 지리산 청강원 맛집 위치 윤경순 명인 약초차 택배 가격 딸 이유민 음양오행차 요가 스테이 주문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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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약초 치유 정원, 지리산 청강원 맛집 위치 윤경순 명인 약초차 택배 가격 딸 이유민 음양오행차 티테라피 요가 스테이 주문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016회 05월 04일 목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대한민국 보물정원>
▶ 지리산 청강원


위치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578-54  중산리 366
영업시간 영업 중17:00에 영업 종료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5-974-2757
홈페이지 : //www.chunggangwon.com/

 

지리산 산청 치유 맘스맘 청강원. 생초국제조각공원. 목아전수관
약선차 지리산 청강원
지리산의 명소 건강테라피 산청 청강원
지리산 청강원과 함께한 '퍼포먼스' 요가 스테이
지리산 청강원 - 음양오행차 티테라피
이곳의 주인장은 국내 약초차 명인 1호 윤경순 씨다. 그 주인장의 딸이 '지리산 아씨' 이유민 씨다. 올해 만 스물여덟인 그의 정식 직책은 청강원 홍보실장이다.
[현장과 사람] 약초차 명인 1호 윤경순(尹京順)씨

<귀촌 클라쓰> 
▶ 고흥군 귀농어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s://url.kr/985f3e
고흥이 좋아서 5부 그 부부가 사는 법



4. [대한민국 보물정원] 약초가 자라는 지리산 치유 정원 윤경순 이유민

경상남도 산청, 지리산에 안긴 듯한 오늘의 정원. 정원사 윤경순(65세) 씨는 지리산자락에서 조금은 특별한 정원을 가꾸고 있다. 바로 아름다운 꽃과 다양한 약초들이 함께 자라는 ‘약초 치유 정원’이다! 약 30년 전 림프샘 종양으로 고생했던 경순 씨는 지리산에 들어가 요양하게 되었고, 그때 자연 속에서 몸 상태가 호전되었던 경험을 잊지 못해 지리산에 자리 잡게 되었다. 또한, 차를 만들 약초들을 직접 재배하며 지리산에 꽃과 약초가 함께 자라는 특별한 정원을 만들게 되었다. 정원에는 목단, 철쭉과 같은 꽃들은 물론이고, 도라지, 당귀 같은 약용 식물들도 함께 자라고 있어 꽃과 약용 식물들이 한데 어우러진 조화로움을 보여준다.
딸인 이유민(34세) 씨도 어머니가 만든 정원을 함께 가꾸며 젊은 나이에 ‘지리산 아씨’로 살아가는 중이다. 자연을 보며 몸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치유’ 정원으로 떠나보자.

2. [신박한 네바퀴 여행] 가정의 달 특집, 가족과 함께 하는 차박 여행 BEST 3

어느덧 3년째 달리고 있는 신박한 네바퀴 여행! 그간 수많은 캠퍼와 캠핑카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는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차박 여행의 순간들을 꼽아봤다! 먼저 ‘최고의 아빠상’으로는 세 자매를 위해 45인승짜리 버스 캠핑카를 직접 만든 김재근 씨가 수상했다. 가정용 냉장고부터 세탁기, 화장실, 아내와 세 딸을 위한 화장대까지 설치해 화제를 모은 호텔급 버스 캠핑카를 만나본다. 최고 인기상으로는 최근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대호 아나운서. 일찍이 동생과 함께 ‘다마르기니’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캠핑카를 타고 양평으로 차박 여행을 떠났었는데. 차박지에서 만난 부모님과 오붓한 저녁 식사를 즐기기도 했었다. 당시, 아들을 향한 간절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던 김대호 아나운서의 부모님. 그 사연을 들어본다. 그리고 ‘최고의 효도상’을 수상한 캠퍼는 99세 어머니를 모시고 차박 캠핑을 다니는 이정진 씨다! 19세에 결혼 후 10남매를 키우며 평생 고생한 어머니에게 효도하기 위해 시간 날 때면 차박 캠핑을 다니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요즘 근황은 어떨지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만나보는 시간을 가진다. 

3. [귀촌 클라쓰] 자연인이 된 도시 남자의 시골 적응기

울산에서 국방연구원으로 일하던 최준호(59세)씨는 남들보다 10년이나 일찍 퇴직했다. 혼자 살고 계시던 홀어머니의 건강이 부쩍 나빠졌기 때문이다. 막내 외아들이었던 준호 씨는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팔영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전남 고흥에 땅을 사고 집을 지었다. 아들 부부의 정성 덕분인지 건강을 2년 만에 건강을 회복하셨다. 봄이면 뒷산에서 어머니 몸에 좋은 머위와 곰치 같은 봄나물을 따다 드리면서 저절로 봄나물과 산야초 박사가 되었다. 찜질을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황토와 편백으로 찜질방까지 만들었다. 시골 생활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부부지만 처음엔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금은 귀촌 생활에 완벽 적응했다. 지금은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거주지를 알아봐 주기도 하고, 마을 봉사단 활동도 하며 이웃들의 일손도 돕는다. 매일 저녁은 이웃들끼리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 먹고 직접 담은 산야초 발효액과 장아찌로 건강까지 챙긴다는데? 귀촌 생활에 완벽 적응한 도시 남자의 귀촌 이야기를 들어본다. 

 

‘생방송 오늘저녁’ 약초 치유 정원, 지리산 청강원 맛집 위치 윤경순 명인 약초차 택배 가격 딸 이유민 음양오행차 티테라피 요가 스테이 주문 전화번호

지리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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