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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현영 기자 프로필, 이진복 태영호 녹취 논란 “출생 나이 모닝와이드 토요 앵커 경력 고향 조국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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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현영 기자 프로필, 이진복 태영호 녹취 논란 “출생 나이 모닝와이드 토요 앵커 경력 고향 조국 장관”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5월 2일 화요일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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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와 문의 : newsfactory2023@gmail.com

◎ [겸손브리핑]
▷ 류밀희 / 기자

[인터뷰 제1공장] 
- 韓美 원전수출 공동성명의 숨은 함정은?
- IAEA 추가의정서 준수? "사실상 수출금지" 
- 美 웨스팅하우스의 경고.. 韓원전의 미래는?  
▷ 서균렬 /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

[인터뷰 제2공장] 
- 한미정상회담과 워싱턴 선언에 대한 외교전문가의 평가는?
- 韓, "미국과 핵 공유하는 느낌"..미국이 바로 선 그은 이유는?
-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중국 내 반응과 분위기는? 
- 앞으로의 한중 관계와 동북아 정세 전망은? 
▷ 김준형 / 전 국립외교원장, 외교광장 이사장
▷ 김희교 /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과 교수

[정치구단주]
- 아메리칸 파이 후문에 대통령실 "반국가적 작태"…입장은?
- "한일·한미정상회담 실패" 中 CCTV 박 전 원장 글 보도
- "김태효가 물러나야 윤석열 외교가 산다" 공개저격, 왜?  
- "한일관계 옹호=공천" 태영호 녹취 공개 파장
▷ 박지원 / 전 국정원장

[인터뷰 제3공장] 
- ‘우울증갤러리 신대방팸’ 사건의 본질과 구체적인 수법은?
- 우울증갤러리 차단 논란..효과는?
- 청소년들의 집단범죄, 근본적인 해결책은?
▷ 배상훈 / 프로파일러

[스포츠공장] 
-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 13년 만에 8연승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
▷ 박문성 / 축구해설위원
▷ 박동희 / 야구전문기자


♫류밀희 테마 - 두번째달
♫나는 방귀 좀 뀌는 놈 - 두번째달
♫로고송 - 소리꾼 김재우
♫브릿지 음악 - 작곡가 윤일상

영상의 무단사용을 금지합니다.
인용 보도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출처를 표기해주세요.

이현영 기자 프로필
출생 1988년 4월 29일 (30세) 서울특별시
소속 SBS 로고
소속 부서 정치부
입사 2016년
직책 모닝와이드 토요 앵커 (2020년 7월 4일 ~ 2021년 1월 2일)
조국 사태 당시 자택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식사 배달을 위해 방문한 중화요리 배달부에게 주변 기자들과 함께 집안 내부 상황이 어떤지 묻는 장면에서 밝게 웃으며 안에서 어떤 음식을 시켰는지 질문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을 받은 바 있다.#영상 [1]
이후 자신에 대해 조롱이 섞인 게시글을 쓴 보배드림의 한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다. 물론 해당 유저 및 보배드림 유저들은 고소의 주요 이유 중 하나인 ‘보테크’가 ‘vo-tech’를 의미한 거라는 김승원의 GSGG 논란스러운 주장을 펴기도 했다.

#류밀희 #뉴스공장실시간  #newsfactory #윤일상 #박시동 #여론조사꽃 #이상민 #박문성 #박동희 #배상훈 #박지원 #김희교 #김준형 #서균렬 #경제 #시사 #정치 #뉴스

 

[더탐사0501] 전두환 비자금 따라갔더니 굥이 나왔다... 불교 내의 수상한 그들 2 

*스튜디오 더탐사. 유뷰브 구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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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리핑. 노동자의 날인데... 연속된 참사와 망조

1.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건설노동자

  1) 노동법이 잘 지켜지지 않는 대표적인 곳이 건설현장이지요.

11개월째에 계약을 해지하고 퇴직금 지급을 회피한다거나, 무리한 노동을 강요하는 등...

  2) 이 정부 들어 굥은 건설노조를 '건폭'이라 매도하며 노골적으로 탄압해왔지요.

그에 맞춰 기업과 법비들은 정당한 노조활동도 "업무방해"나 "공갈"로 몰기 일쑤이고...

-> 법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기득권의 무자비한 폭력. 그에 맞서 또 한분의

소중한 노동자가 생명이 위독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부조리를 봐야할까요.

전태일 열사의 분신이 1970년의 일입니다...

2. '근로'가 아니라 '노동'입니다. '근로자'가 아니라 '노동자'입니다. 

  1) 5월 1일 May Day는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세계 노동절입니다.

1886년 5월 1일. 시카고의 노동자들이 '하루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면서

총파업을 실시한 것이 그 시작이고요.

-> 우리나라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23년 5월 1일에 조선노동연맹회의 주관으로

노동시간 단축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을 했던 것이 시작입니다.

당시 신문에서도 이 날을 근로일이 아닌 '노동일'로 표기했지요.

  2) 반면 근로(勤勞) 라는 용어는 "시키는 대로 부지런히 일하라는 의미"로서,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나라 국민을 강제노역에 동원하면서

‘근로봉사대’, ‘근로정신대’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근로자'(worker)는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노동자'(laborer)는 주체적으로 사용자와 동등한 지위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져요. 그러니 노동자를 일방적으로 부려먹고 싶은 기득권으로서는

'근로'라는 단어가 더 편한 것이지요.

이 점은 박정희의 유신독재 시절에 "경제개발을 위한 희생"을 강요하면서

근로자라는 용어를 법적으로 채택한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가 아닌 '노동'이라는 단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적절하겠지요. 노동3권도 헌법상의 기본권으로 실질적으로 보장해야하고요.

3. 누구를 구속하는가? 친일매국 비판에 구속영장

  1) 4.3을 빨갱이 폭동이라 하고, 굥의 매국외교를 찬미한 태영호의 사무실에

항의방문한 대학생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영장 신청 사유는 진술거부권 행사 및 주거침입이라는데...

대체 누가 간첩이고 범죄자인가요? 참 막 나가는 검경입니다.

-> 저걸 국민의 대표로 뽑은 강남갑 주민들. 좋아요? 

설마 태구민이 태영호인 줄 몰라서 뽑았다고 하시려나...

  2) 결국 국힘이 태영호와 더불어 음주 김재원에게도 징계를 하겠다고 나섰다는데...

대충 경징계로 끝나고 무마하리라는 건 안 봐도 8K네요. 이런 자들이 최고위원이고;;;

4. 청와대 이진복 정무수석. 태영호에게 친일행위 옹호 압박

  1) 오늘 MBC 보도입니다. 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이 태영호에게

그가 최고위원에 당선된 다음날인 3월 9일, 한일관계 옹호 발언을 요구하며

한소리 했다는 태영호의 발언이네요.

-> 굥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국힘 의원들이 

왜 더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쉴드를 치지 않느냐. 제대로 나서야 강남 갑 공천을

다시 받을 것이라 했다는 보도입니다. 여기에 태영호는 "정신이 번쩍 났다"고;;;

  2) 아 그래서... 태영호의 저 아부성 발언이 그래서 나온 거였나 싶네요.

토익 960점은 개뿔;;;

5. 오성식과 조선일보. 굥 빨기 바쁜 그들. 땡전뉴스 유전자인가?

  1) 오성식. 90년대 '굿모닝 팝스' 등을 진행하며 알려졌던 1세대 영어강사지요.

굥의 영어연설에 소름이 끼쳤다고 합니다. 소름의 이유가 좀 틀린 것 같은데...

  2) 1987년 민주화 이후 한국 대통령의 방미 중 최고의 성과를 

얻어냈다는 조선일보. 읽는 제가 얼굴에 불 나겠습니다;;;

그 아래 한국무역협회와 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아부성 광고도 가관이네요.

  3) (편집자 주) 놀라운 평행이론 하나 보여드릴까요? 굥이 찬양해마지안는

전대ㄱ...아니 전두환 때 조선일보와 기더기들이 어땠는지.

출처는 여기입니다. 

 

......40년이 넘게 지났는데 저것들은 변한 게 없네요.

그 일관성 하나는 정말 대단합니다.

6. 원전 수출 노래를 부르던 굥에 미국의 쐐기. "No way"

  1) 나토에 가서도 원전 세일즈를 한다며 설치던 굥 일당. 이제 어쩌려나요?

애초에 우리는 미국의 허락 없이는 원전을 수출할 수가 없는 나라에요.

심지어 이번 미국 국빈방문에서도 이 사실을 미국이 못박아 버렸는데...

굥 일당은 그 사실 자체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2) 참고로... MB 시절 UAE에 수출했다며 찬탄하던 그 원전.

받은 돈은 20조인데, 지금까지 들어간 돈이 30조입니다.

이런 덤핑으로 수출하는 원전은 돈만 생각해도 안 하는 게 맞지요. 

(그 적자 10조는 '당연히' 우리 세금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7. 탈중국 큰소리를 친 대가. 최악의 무역 적자

*무역수지 순위가 북한보다도 못한 대한민국. 지금은 좋빠가 시대.

그리고 이게 겨우 시작일 뿐이라는 끔찍한 사실입니다. 

<2> 전두환 비자금 추적. 굥이 거기서 왜 나와?

1. 남양주 금선사 제보에서 시작한 전두환 비자금 추적

  1) 전두환의 누이동생으로 추정되는 '고모보살'. 이순자도 그 앞에서는 

쩔쩔 맸다는 그 인물의 주도로 1990년대에 남양주에 금선사라는 절이 세워집니다.

이 절은 지금도 길에 표지판이 없는 절입니다. 최소 8만 평 이상의 대형사찰인데,

아는 사람만 올 수 있는 불가사의한 절이지요. (절인데 헬기 착륙장도 있음;;;)

  2) 직접 확인한 이 절의 대원본전에 걸린 연등에는 쟁쟁한 인물들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전두환 비자금을 수사했던 검사 홍만표, 굥건희 결혼 주례를 서주었던 검찰총장 정상명,

국힘의 주광덕, 민주당 내 또X이 조응천과 정세균 전 대표 등등...

2. 금선사의 소속은 어디인가? 대'원'불교 조계종?

  1) 취재중에 만난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들은 한결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절은 절대로 정상적인 절이 아니라"라고.

  2) 국내 사찰정보 사이트에는 금선사의 소속이 "일붕" 혹은 "일붕선교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절에서 실제로 만난 분들은 조계종 소속이라 했는데말이죠.

-> 그런데 이 절의 계좌를 확인했더니, "대'원'불교 조계종"으로 나오네요.

국내 불교의 최대종파인 대'한'불교 조계종으로 오해하기 딱 좋은 저 이름.

불교를 잘 모르는 분은 그냥 다 절이라고 생각하거나, 다 조계종이라고 부르곤 하지요.

그 맹점을 노린 이름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듭니다. 

3. 하필이면 12.12.에 창종한 대'원'불교 조계종의 양산 불광사

  1) 이 종파는 2010년 12월 12일에 창종되었으며, 본산은 양산 불광사입니다.

그런데 이 종파의 홈페이지인 dwbk.net 은 현재 중국 사이트네요.

도메인만 사놓고 시간이 도과하여 중국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생긴지 13년이 된 종파가 홈페이지 관리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2) 그리고 이 종파의 본산이라는 양산 불광사. 아무리 봐도 한 종파의 총본산이라는

'급'으로는 보기 어렵네요... 저 건물 하나가 사실상 절의 전부니까요.

4. 하필이면 또 등장하는 건진 전성배와 "대한불교종정협의회"

  1) 김건희의 코바나 고문이었던 건진 전성배. 이 자는 "대한불교종정협의회"의

기획실장이기도 합니다. 이 협의회는 뭐랄까... 정통불교와는 좀 결이 다른

(쉽게 말해 이단으로 볼 만한) 참 특이한 모임인데요.

-> 소속 종파도 한국불교회생회, 금강불교조계종, 대한불교의성종, 대한선불종 등등...

참 독특하신 분들입니다;;;

(..........................)

5. 모든 종교 통합의 꿈인가? 그들의 복잡한 관계. 신천지는 또 왜...??

  1) 이 불광사가 대'원'불교 조계종이 맞고,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소속도 맞다고 합니다.

다만 남양주 금선사가 자기네 소속인지는 주지스님이 안 계셔서 확인이 어렵고,

이붕 서병열 사무총장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했습니다.

  2) 금선사가 소속되어있다고 주장하는 '일붕선교종'을 창립한

일붕 서경보 스님의 입적 후, 이 종파는 일붕종과 일붕선교종으로 분리되었습니다. 

일붕종의 대표적인 사찰은 경남 의령에 있는데, 이름이 (하필이면) '일광사"입니다.

4월 18일 보도에서 알려드렸지요.

  3) 건진을 취재할 때 만났던 충주 일광사(또 일광사...)의 혜우 스님.

그가 키운 건진이 기획실장으로 있는 대한불교종정협의회,

남양주 금선사의 대'원'불교조계종 등등...

-> 이들이 모두 하나로 모인다는 점을 취재 내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대한불교종정협의회'는 신천지 등 뭔가 엇나간 기독교계와도 친해요.

건진을 비롯한 자들은 신천지를 등에 업고 절도 사들였어요.

사이비들의 꿈은 모든 종교를 합친 통일종교를 만든다는 것인데,

이들이 바로 이 꿈을 실현시키려 한다는 의혹을 감출 수 없네요.

6. 굥이 왜 거기서 나와? 불광사에 걸린 "경자생 윤석열"의 등

  1) 남양주 금선사의 계좌에서 확인한 대'원'불교 조계종. 그 본산인 양산 불광사.

이 본당 앞쪽에 굥의 등이 있습니다. "경자생 윤석열"이라고...

  2) 그런데 이 등. 참 특이합니다. 보통 저런 등을 달 때는 예컨대 "국회의원 권성동", 

"검찰총장 정상명" 등등 직함을 달거든요. 생년을 60간자로 표기해서 다는 경우는

거의 보기 어렵지요. 그런데 굥의 등만은 "경자생 윤석열"이라고 달려있는 겁니다. 

-> 이 등을 굥이 직접 단 것이냐고 종무소에 물었더니, 명확하게 답은 하지 않았지만

"이 곳의 큰스님이 굥 취임식에 '혼자' 초청을 받으셨었다"는 묘한 답을 했습니다.

짐작건대 저 근방에서는 이 절의 주지스님만 초청을 받으셨다는 의미인 모양인데...

아무리 봐도 이 절이 그럴 만한 절로는 안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더라도 굥이 이 절과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굥 취임식에 VVIP로 권성동이 초대했던 '무유스님'이 떠오릅니다)

  3) 전두환 비자금을 추적하는데 굥이 나왔다는 사실. 

후보 시절부터 전두환을 찬양하던 굥이 그래서였을까요? 참 일관된 집단입니다. 

그래서 굥이 당선되자 전두환 일가가 그렇게 기뻐했던 것이겠네요.

7. 그래서 전두환 비자금과 굥의 관계는?

  1) 이쯤 되면 전두환의 비자금 일부가 굥의 대선자금으로 활용되었으리라는

의심도 가능해집니다. 전두환 일가에 대한 조사도 약해지고,

그동안 숨겨왔던 그들의 비자금이 이제 지상으로 올라와서 활동하는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보이거든요.

  2) 남양주 금선사와 양산 불광사, 대한불교종정협의회 등이

그런 전두환의 비자금을 은닉하거나 '굴리기' 위한 수단 아닌가 하는 

의심이 점점 강해지는 이유입니다. 

-> 대한불교 조계종은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으니, 재산을 굴리려면

독립한 별도의 종파를 만들어야 했을테니까요.

8. +a. 금선사에서 지척 거리인 굥 장모 최은순의 요양원

  1) 참으로 굥교롭게도, 이 금선사에서 불과 3~4km 거리에 최은순의

온요양원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뉴월드모텔'이었지요(이름도 하필 신천지...).

그리고 그 모텔이 불법영업으로 문제가 되었을 때, 이를 덮어준 인물이

훗날 전두환 비자금을 수사했던 홍만표 검사였습니다. 

  2) 남양주 일대에는 종교적인 분위기가 강한 장소들이 많지요.

최은순과 김건희 모녀는 무속부터 정체불명의 종교에 심취해 있고,

이는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 정도면 김건희는 조남욱 최은순 등 모종의 카르텔이 키워낸

인물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대통령실 공사를 따낸 정체불명의 업체인 다누림건설의 대표도

무속에 심취한 인물이었고, 그 인물이 김태효 차장도 언급했었지요.

이 나라의 운명이 이런 정체불명의 사이비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2023 대한민국의 운명... 바꿀 수 있는 건 우리 자신뿐입니다.

전두환 비자금에서 시작된 비리 카르텔 보도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57325

 
 

[더탐사0501] 전두환 비자금 따라갔더니 굥이 나왔다... 불교 내의 수상한 그들 : 클리앙

*스튜디오 더탐사. 유뷰브 구독 및 네이버 카페 가입 부탁드립니다^^ <1> 브리핑. 노동자의 날인데... 연속된 참사와 망조 1.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건설노동자 1) 노동법이 잘 지켜지지 않는

www.cli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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