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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간고등어 백반 된장찌개, 안동 성전식당 맛집 위치..논산 하늘맑은와송농장, 생와송 비누 택배 가격 이정숙 주문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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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간고등어 백반 된장찌개, 안동 성전식당 맛집 위치 예약 전화번호..논산 하늘맑은와송농장, 생와송 비누 택배 가격 이정숙 주문 연락처 

‘생방송 오늘저녁’ 1994회 04월 03일 월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위대한 일터> 방송 정보
▶ 안동 성전식당


위치 주소:  경북 안동시 동흥1길 9  운흥동
영업시간 브레이크타임17:00에 영업 시작
가격 된장찌개(1인) 8,000김치찌개 8,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4-859-2513
안동 로컬 맛집 성전식당 I 된장찌개 랑 고등어구이
된장찌개와 간고등어, 안동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백반 맛집 성전식
안동 당일치기 여행 - 안동 가정식 백반 맛집 성전식당
안동 한식맛집 추천 성전식당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백종원의 3대천왕 나온 안동 성전식당
안동 여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간고등어 백반 성전식당
안동 성전식당 된장찌개 & 간고등어 백반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곳으로 2년 묵힌 집된장으로 맛을 내 진한 구수함이 일품인 된장찌개와 묵은지로 맛을내 칼칼한 맛이 좋은 김치찌개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백반 주문시 간고등어와 배추겉절이가 제공되어 찌개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이 좋다. 1인 식사는 불가능, 2인 이상만 가능.
안동 | 한식, 된장찌개 백종원의3대천왕 서민적인,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식

 

1. [위대한 일터] 일터가 집? 34년 전통 백반집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가게가 있다? 경북 안동시, 한적한 골목에 34년 된 백반집이 있다. 8개의 테이블이 단출하게 놓여 있는 작은 백반집은 주인장인 홍태희(71) 씨가 홀로 운영하고 있다. 주인장이 조리부터 서빙까지, 혼자서 다 하다 보니 일손이 부족한 탓에 이 집을 찾은 손님들은 저마다 할 일이 있단다. 먼저, 가게에 들어오면 신발을 벗어야 하는데, 벗은 신발은 신발장에 꼭 넣어야 한다. 그리고 자리에 앉기 전, 냉장고에서 물병을 각자 꺼내서 가져가야 한다. 그래도 손님들은 이 집 백반을 맛보기 위해선 이 정도의 수고로움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단다. 33년 전, 먹고 살기 위해 시댁이 운영하던 여인숙 앞마당에 방을 만들어 백반집을 시작했다는 주인장. 변하는 세월 속에서 34년간 한 자리를 지켜오며, 자식들을 다 키워냈단다. 이제는 백반집 가겟방에서 홀로 지내며 백반집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인장의 지나온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백반집으로 떠나보자.


<수상한 가족> 방송정보
▶ 논산 하늘맑은와송농장 이정숙


위치 주소:  지번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반송리 469-1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9685-3330
영업시간 24시간 영업연중무휴
가격 생와송1kg 20,000와송비누 3,000
하늘맑은와송 농장은 와송재배 와송가공품 생산과 와송체험, 교육농장입니다.
귀농귀촌일기(1) 하늘맑은와송농장 이정숙 대표 
 https://blog.naver.com/jjung7205 건강악화로 귀농 후 와송을 농사지으며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다양한 농사를 짓기보다는 와송만을 농사짓고 와송의 활용 가치를 찾으며 우리나라 토종식물 와송을 알리는 와송 홍보대사입니다. 
하늘맑은와송농장 1년에 딱 두번 하는 와송비누 쎄일을합니다

 

3. [수상한 가족] 아내 따라 귀농했어요!

남편에 딸 셋까지 집에 두고 아내 혼자 귀농한 이유는 뭘까? 충청남도 논산시. 신문사 사내 커플이었던 이정숙(48), 김선복(50) 부부는 결혼 후, 그 신문사를 직접 인수해 함께 운영했다. 하지만, 일주일에 세 번 발행하는 숨 가쁜 사이클에 아내 정숙 씨의 체력은 점점 떨어졌고, 셋째 아이를 낳고는 원인 불명의 피부병까지 앓게 됐다. 림프샘 부위에서 계속 진물이 나는 증상이었다. 진물이 겉옷까지 스며들어 살과 들러붙는 바람에 옷을 벗으려면, 물에 몸을 담가 불린 다음, 옷과 살을 떼야 했단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남편은 아내가 신문사 일을 계속해주길 바랐다. 신문사에서 아내는 그야말로, 필수 인력이었기 때문이다. 생계를 위해서라지만, 아내는 살기 위해 도망쳐야겠다 마음먹었다. 어찌어찌 구한 500만 원으로 땅을 사고 무작정 농사를 짓기 시작했단다. 처음엔 아내의 귀농이 못마땅해 밭에 발걸음조차 하지 않던 남편이었지만, 한 번의 방문이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되고, 그렇게 남편도 아내를 따라 귀농을 결심했다. 자연에 물들어 농사를 짓고 살다 보니, 두 사람 모두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 지금은 뒤늦은 신혼 생활 중이라는데. 누가 먼저 귀농한 게 뭐가 중요하랴. 오늘도 열심히 밭매는 부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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