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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도라지 조청 삼시세끼, 김제 금모래마당 펜션 위치 택배 가격 김연화 조성천 주문 전화번호 보리새싹 발효 단호박 생강 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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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도라지 조청 삼시세끼, 김제 금모래마당 펜션 위치 택배 가격 김연화 조성천 주문 전화번호 보리새싹 발효 단호박조청 생강조청

‘생방송 오늘저녁’ 1989회 03월 27일 월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우리 집 삼시세끼> 방송정보
▶ 김제 금모래마당 펜션


위치 주소: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평1길 25 구월리 340 금모래마당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412-0896
#금모래마당 #연화정원펜션 #조치유농장
6시내고향 김제 조청 택배 주문하는곳 농장 업체 금모래마당 주소 연락처 홈페이지 6시내고향 김제 조청 농장 택배 구매 주문 방법 가격 파는곳
김제 금모래마당 치유농장 농촌교육농장
계절마다 다양한 농장 체험이 가능한 농촌교육농장 '금모래마당'
새싹발효 천연의 맛!
귀농한 농부가 직접 농사를 지어 제품으로 생산한 단호박조청 생강조청 도라지조청 수제조청
금모래마당 대표 조성천입니다. 사는 것이 별거 있습니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스스로가 행복해지고, 그 행복을 이웃과 함께 서로 나누다 보면 보람이구요. 서울에서 30여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인 이곳 김제땅에 돌아온지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요. 저도 어느덧 농업인으로서 농업기술도 발전하고 정착하여, 이제는 본인이 재배한 농산물을 원료로한 '보리새싹 발효' 천연의 맛, 단맛을 주는 명품 조청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명품 조청으로서 조청의 효능을 극대화 하는 요소는 겉보리에 대한 품종입니다. 직접 기르는 엿기름 생산에 사용되는 겉보리를 금모래마당 농장에서 우수한 품종으로 재배하며, 주원료인 쌀과 도라지 생강 단호박 까지도 사금(沙金)땅 금모래마당농장의 100% 우리농산물을 사용하는 명품 조청을 생산하는 멋쟁이 농부가 되었습니다. 저희 농장에 놀러오세요. 함께 좋은 이야기로 차 한잔의 여유를 갖게요.

홈페이-금모래마당랄랄락조청- “새싹발효 천연의 맛“ 사금(沙金)캐는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 맑은 물이 흐르는 원평천이 있는 금모래마당 랄랄락조청은, 보리 새싹 신비폴리코사놀 과 플라보노이드 사포나린 성분 힘을 인지하여 본인이 직접 재배 가공한 새싹보리 knowhow를 실천합니다

도라지 묘목 모습이네요 농촌진흥청에서 분양한 도라지씨앗을 텃밭에서 정성들여 가꾸듯 발아부터 묘목재배하여 재배합니다

. 전라북도 농식품가공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여받은 전라북도에서 인증하는 지역 우수제품입니다.

어린아이,수험생,직장인,운동선수,노약자 등이 선호하며 안심하고 드실 수있으며, 무설탕 무방부제 등 일체의 첨가물이 없는 천연의 맛 안전 먹거리 입니다.

 

2. [우리 집 삼시세끼] 도라지 정원이 밥맛의 비밀 김연화 조성천
전라북도 김제시. 약 6,600㎡(2,000평)의 정원을 가꾸며 시골살이 중인 김연화(67), 조성천(70) 부부를 만났다. 다양한 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정원에서 부부는 특이하게도 도라지를 키운단다. 도라지 조청을 만들기 때문에, 언제든 뽑아서 사용할 수 있게 도라지를 심어놓았다고 한다. 정원부터 남다른 부부의 아침 메뉴는 도라지 닭볶음탕이다. 직접 캔 3년근 도라지를 닭볶음탕에 넣는 것이 특징이다. 손질한 도라지와 닭에 양파, 대파, 생강, 마늘, 후추를 넣고 비린내 잡아줄 도라지 조청을 넣고 끓인다. 마지막에 부추를 넣고 버무린 다음 한 번 더 끓여내면 도라지 닭볶음탕 하나만 있어도 든든한 아침 밥상이 완성된다. 부부의 점심 메뉴는 붕어 만둣국이다. 붕어빵을 좋아하는 아내가 붕어빵 기계에 붕어 만두를 굽고, 멸치 육수와 함께 끓여내면 붕어 만둣국이 완성된다. 여기에 순천이 고향인 아내가 엄마를 떠올리며 만든 소울푸드, 피꼬막 산나물무침까지 곁들이면 점심 밥상이 완성된다. 하루를 마무리할 부부의 저녁 메뉴는 부추 제육볶음이다. 산더미처럼 부추를 쌓고, 불맛을 내기 위해 강황을 넣는 것이 핵심 비법이다. 

3. [촌집 전성시대] 불편해도 좋아! 70년 된 한옥

강원도 강릉. 대나무를 담장처럼 심고, 대나무를 꽂아 만든 대문이 인상적인 70년 된 한옥이 있다. 김소영(34), 김지우(33) 부부가 집주인이다. 집에 들어서면 복도 하나로 집안 모든 공간이 쭉 연결된다. 마치 가구점 쇼룸을 연상케 하는데, 작업실과 주거 공간을 합치면서 생각한 아이디어란다. 집 내부엔 문에 서예 붓이 잔뜩 매달려있다. 알고 보니 아내의 직업이 캘리그라피 작가란다. 공장에서 3교대 근무를 하면서, 취미로 시작한 글씨쓰기가 이제 직업이 됐다. 퇴사 후 강릉 바다가 좋아 무작정 강릉에 내려왔고, 이 집에 산 지만 벌써 4년째. 그 사이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도 하고, 촌집 관리에 적응하며 한옥살이가 더욱 만족스럽단다. 특히, 집에 햇살이 들어오는 것을 좋아해, 벽면과 천정에 창문을 10개를 만들었다. 창문은 이 집의 장점이자 단점이란다. 단열 효과도 떨어지고, 천장 창문에선 물도 샌다. 불편하지만 예쁜 집이라는 부부의 집으로 지금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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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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