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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류근 시인 프로필, 이재명 비서실장 조문 “결혼 부인 자녀 나이 중앙대 학력 고향 가족 집안 정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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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류근 시인 프로필, 이재명 비서실장 조문 “결혼 부인 자녀 나이 중앙대 학력 고향 가족 집안 정치 성향”

이재명, 전 비서실장 조문…유족 "이 대표도 힘내시라"/이 대표의 조문지연은 경찰의 부검영장 청구 때문! 

유족이 막아서 이재명 대표의 조문이 지연되었다는 기레기들의 보도가 모두 거짓이네요. 경찰이 뜬금없이 부검 영장을 청구해서 유족이 강하게 항의했고 이를 검찰(성남지청)이 기각했는데, 이 과정을 처리하느라 조문이 몇 시간이나 지연되었네요. 

유족들도 이 대표에게 '힘내시고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잘해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민수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도무지 이 땅의 기자라는 자들의 보도는 신뢰할 수가 없네요. 진실보도룰 거부하는 사악한 언론으로 인해 사법정의가 무너지고 망국의 길로 달려가고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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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비서실장 조문…유족 "이 대표도 힘내시라"

MBN /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2023.03.10 21:1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었던 숨진 전 모 씨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날 오후 7시 42분쯤 검은색 정장 차림을 한 이 대표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전 씨의 빈소가 차려진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치 내려놓으시라는 유서 내용 보도에 대한 입장', '고인과 마지막으로 연락한 시점' 등을 묻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빈소로 들어갔습니다.

이 대표는 20여 분간 조문을 마치고 나오면서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후 한민수 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유족에게 '같이 일한 공직자 중 가장 청렴하고 유능한 분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조문이 늦어진 게 유족 측의 반대 때문이냐는 취재진의 질의에는 "그렇지 않다"고 일축했습니다.

한 대변인은 "유족들도 이 대표에게 '힘내시고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잘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쯤 조문할 예정이었지만 조문 준비가 늦어지면서 6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

한 대변인은 "장례식장에 와 보니 (조문) 얘기가 안 되어 있었고, (빈소) 안도 어수선했다"면서 고인에 대한 부검 시도가 지연 상황에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의 발언을 더했습니다.

그는 "그런 과정들이 있어 대표나 다른 분들 조문 받는데 있어 시간이 걸렸다"면서 "경과가 나오니 이 대표 조문을 받아도 되겠다고 유족이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 대변인은 유서에 이 대표에 대한 서운함 등이 있었다는 취재진의 질의에는 "그런 것 없다. 오늘 유족분들과의 대화에서도 유서 이야기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 대표가 검찰의 사법살인이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서는 "관련된 이 대표의 말이 없었고 유족도 말씀이 없었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출처 - https://www.ddanzi.com/free/766443230

 

자유게시판 - 이재명, 전 비서실장 조문…유족 "이 대표도 힘내시라"/이 대표의 조문지연은 경찰

유족이 막아서 이재명 대표의 조문이 지연되었다는 기레기들의 보도가 모두 거짓이네요. 경찰이 뜬금없이 부검 영장을 청구해서 유족이 강하게 항의했고 이를 검찰(성남지청)이 기각했는데, 이

www.ddanzi.com

 

류근 시인 "강압 때문에 자살 당한 게 뻔한 죽음에..."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니 정말 암담하네요

언데나 이런 일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요 ㅠㅠ

 https://www.ddanzi.com/free/766405368
 

 

자유게시판 - 류근 시인 "강압 때문에 자살 당한 게 뻔한 죽음에..."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니 정말 암담하네요 언데나 이런 일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요 ㅠㅠ

www.ddanzi.com

 

류근 시인 프로필
류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6년 (57세), 문경시
학력: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오산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 /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 /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수료)
분류 대한민국의 시인문경시 출신 인물1966년 출생오산고등학교(서울) 출신중앙대학교 출신
1966년 경상북도 문경군에서 태어났다. 오산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2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창작 전공으로 문예창작학 석사 학위[1]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나 이후 18년간 공식적인 작품 발표가 없다가 2010년 첫 시집 '상처적 체질', 2016년 두 번째 시집 '어떻게든 이별'을 출간했다.

김광석이 부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작사자다. 작곡은 김광석.

대학 졸업 후 몇몇 기업체 홍보실에 근무하다가 사표를 내고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5개월 간의 여행을 마치고 강원도 횡성군에 귀농해 고추 농사를 지었다.#

1999년 진로그룹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 이기돈과 함께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 업체인 야호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해 코스닥에 상장시켜 큰 돈을 벌었다.# 2000년대 초반 '오칠팔이' 서비스는 매출액 100억원대의 국내 벨소리 시장에서 1위에 올랐고 2002년에는 모바일 콘텐츠공급업체(CP)로는 최초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류근은 당시 2대 주주였다. 2006년 회사를 매각하였고 2009년 폐업하였다.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늘었다.
류근은 조국 사태, 윤미향 사태, 박원순 성추행 사건 등 문재인 정권과 관련된 사건사고를 옹호하고 있다.

류근의 주장에 따르면 윤미향 사태는 조중동 친일파 기레기들의 모략, 날조, 왜곡, 과장으로 인해 조작된 일이며, 조국 사태 또한 검찰깡패들과 수구언론의 유린으로 인해 기획된 사건이라고 한다. 박원순 전 시장이 성추행을 저지르고 자살했을 때도 고인을 미화했다.#

22년 3월에는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을 2번남이라 칭하며 청년 및 여성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할지 지켜보자는 발언을 하였고, 윤석열을 찍은 사람을 개돼지라고 비하했으며 오세훈을 향해 공동체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발언하였다
류근 시인은 1966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충북 충주에서 자랐고, 중학교 때 서울에 올라온다. 중학교 때 그의 집은 풍비박산이 났다고 한다. 공무원이었던, 성정의 결이 부드러웠던 아버지가 사람의 말을 덥썩 믿고 횡령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고. 특히 경제적인 고통과 비참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기에 문학이 그를 찾아왔다고 하니, 이것은 어쩌면 운명이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둘째 누님과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 혼자 남겨진 시간 동안 수많은 책을 읽고 혼자 백지 위에 무언가를 써내려가는 취미를 갖게 되었다고. 그렇게 쓴 글이 흠모하던 국어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고 백일장에 나가 툭하면 장원을 먹었다고 한다. 
막내지만 맏아들 노릇을 한 그 때문에 그의 아내도 맏며느리 노릇을 톡톡히 했다. 언제나 며느리 편을 드는 현명한 어머니 덕분에 고부(姑婦)는 친 모녀보다 사이가 좋았다. 그의 아내는 시어머니가 먹던 숟가락으로 밥을 먹을 정도였다고 한다.
군대에 있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에게 준 것은 위로휴가 열흘뿐
“제가 모시고 살았는데, 손주들 봐주시면서 행복하게 사시다 가셨죠. 과부 이모들과 아는 아줌마들까지 어머니를 찾아와 늘 집안이 북적댔고요. 언제나 베푸는 분이니 제가 돈이 많이 들었지만요.”

역사저널 그날 류근 시인 프로필, 이재명 비서실장 조문 “결혼 부인 자녀 나이 중앙대 학력 고향 가족 집안 정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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