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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경실, 아들 손보승 근황 "이혼 전남편 자녀 딸 손수아 나이 리즈 실제키 혈액형 재혼 소속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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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경실, 아들 손보승 근황 "이혼 전남편 자녀 딸 손수아 나이 리즈 실제키 혈액형 재혼 소속사" 프로필 

‘라디오 스타’ 727회 2021-06-30일 
'세바퀴 이즈 백' 특집 (with 이경실, 선우용여, 김지선, 조권)
‘라디오 스타’ 이경실 

 

'이경실 아들' 손보승, '알고있지만' 속 분노 유발자 등극

JTBC '알고있지만' 방송 화면 캡처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인 손보승이 '알고있지만'의 분노 유발자로 등극했습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극본 정원, 연출 김가람 장지연) 2회에서 손보승은 예대 조소과 선배 민상으로 처음 등장했습니다.

학생회 모임 장소인 술집에 등장한 민상은 후배인 유나비(한소희 분)에게 애인인 양 치근덕대며 반강제적으로 옆자리에 앉히고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을 사람들에게 밝히며 비아냥거리는 것은 물론, 나비를 향한 언어적 성희롱도 서슴지 않아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나비와 박재언(송강 분)의 사이를 의심하던 민상은 나비가 재언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아 보이자 재언에게 나비에 대한 신랄한 뒷담화를 시작했다. 재언은 앞에서 못 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자며 강하게 나왔고 민상은 그런 재언에게 겁을 먹었지만 아닌 척 자리를 피하는 지질한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이처럼 손보승은 첫 등장부터 민상으로 완벽히 녹아들어 거침없는 언행들을 이어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어 앞으로의 손보승이 민상으로 그려낼 캐릭터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됩니다.

 

배우 손보승 프로필 
 대한민국의 남성 뮤지컬 배우 겸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99년 1월 11일 (22세), 서울특별시
키: 183cm
부모: 이경실, 손광기
학력: 베이뷰 글렌 스쿨, 안양예술고등학교, 용강중학교, 노스 토론토 크리스천 스쿨, 서울언주초등학교, 윤중중학교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마다엔터테인먼트
주요 이력
2016년 연기자 데뷔를 하였다. 신장은 185cm이고 체중은 102kg인 그는 초등학교 시절이던 2008년 8월에서 중학교 시절이던 2012년 5월까지 캐나다 유학을 4년 남짓 한 전력이 있다. 유도 경기 관람에 취미가 있고 록 음악 노래 부르기, 래핑, 기타·피아노·전자 키보드 연주와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독일어 회화와 뮤지컬 연기와 성악에 특기가 있다.

이경실 프로필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겸 MC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6년 2월 10일 (이경실 나이 55세), 이경실 고향 군산시 옥구읍
배우자: 이경실 남편 최명호 (이경실 재혼 2007년–), 
이경실 전남편 손광기 (이경실 결혼 1992년–이경실 이혼 2003년)
형제자매: 이경옥, 이경란, 이경숙
자녀: 이경실 딸 손수아, 이경실 아들 손보승
학력: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1984년–1988년),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1984년)
신체 이경실 키 166cm, B92-W-H(cm),55kg, 이경실 혈액형 A형
종교 개신교
직업 코미디언, MC
데뷔 1987년 MBC TV 제1기 공채 개그맨
소속 무소속
가족 남편 최명호, 언니 이경옥[3], 딸 손수아[4], 아들 손보승[5]
전 남편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평소 의처증이 심했던 전 남편 손모씨에게 2003년도에 야구 방망이로 복부를 마구 난타당해 이경실은 입원했고, 결국 이혼하게 된다. 이 때 결혼을 앞두고 있던 후배 개그우먼 김지선이 병문안을 갔는데 그녀를 보며 씁쓸하게 웃으며 "너는 내 이런 모습을 보고 결혼이 하고 싶니?"라고 했다. 다행히 김지선은 애를 쑴풍쑴풍 낳으며 잘 살고 있지만... 前 남편과 함께 방송과 CF에 출연하기도 했고 잉꼬부부로 알려지기도 했었던 터라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일로 인해 한동안 이경실을 브라운관에서 못 본 적도 있었다. 이 당시에 모 스포츠신문 기자가 이경실에게 의사를 사칭한 다음 몰래 접근하여 인터뷰를 시도한 사실이 발각되어 파문이 일기도 했다. 취재윤리를 무시한 행동에 문제의 신문사의 주주였던 모 조간신문에서 이를 비판하는 만평을 보냈을정도. 다만, 지금은 재기에 성공했고, 사업가단란주점 사장인 최모씨와 재혼하여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는 듯 했으나... 후술할 내용 중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자녀들과 활발히 출연하고 있으며, 남편이 주말마다 점심을 해준다는 등(!) 과거의 시끄러운 사건과는 별개로 매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듯 했었다...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분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을 때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지난 시절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줬다.
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편집]
2015년 8월경 현 남편이 지인의 아내를 차 안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처음엔 그저 개그우먼의 남편으로만 알려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경실 본인이 직접 자신의 남편이라고 밝혔다. 처음엔 이경실도 나서서 '남편의 결백을 믿는다, 끝까지 함께 갈 것이다'라고 했지만, 남편인 최씨는 1차 공판에서 혐의를 완전히 인정했다. 
해당 사건을 처음으로 보도한 사람은 전 방송인이자 현재 기자로 활동하는 조정린이다.
이경실 몸매

‘라스’ 이경실, 아들 손보승 근황 "이혼 전남편 자녀 딸 손수아 나이 리즈 실제키 혈액형 재혼 소속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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