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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1938회 01월 09일 월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이 맛에 산다]
▶홍천 인삼떡마을
위치 주소: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공작산로 517-1 속초리 683-6
영업시간 영업 중20:00에 영업 종료
가격 인삼인절미1kg (국산) 30,000현미인절미1kg (국산) 30,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362-5615
영업 중20:00에 영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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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인삼떡마을(홍천당)
홍천인삼떡마을 [홍천당]🌵답례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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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떡 #술떡맛집 24시간 전화주문가능!
주문●문의 : 033-436-5615
강원 홍천군 동면 공작산로 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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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경숙씨의 떡 방앗간 3대 찰떡 인생 인삼인절미 떡집
1. [점심 N] 충무로 골목대장! 55년 백반의 비밀
슈트를 빼입고 점심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충무로! 인쇄 골목으로도 유명한 이곳에 직장인들의 성지로 불린다는 노포가 있다하니, 1968년부터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메뉴는 다름 아닌 백숙 백반과 칼국수! 특히 복날이 아닌 날에도 줄 서서 먹는 이곳의 백숙 백반은 은쟁반 위에 올라간 닭백숙과 냄비에 따로 나오는 육수가 포인트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푹 삶아내는 닭만 해도 하루에 200마리! 간은 오로지 소금과 다진 마늘 뿐이지만 기름기를 모두 거둬낸 육수는 그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 밥을 말아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란다.
푹 삶아낸 닭고기는 이곳의 특별 초장 소스로 퍽퍽한 닭가슴살마저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초장보다 새콤달콤한 맛이 더
강해 중독적인 맛이라고 한다. 백반을 어느 정도 즐겼으면 그다음 조합으로 즐겨야 하는 것은 칼국수!
아낌없이 넣은 멸치로 우려낸 육수에 삶아내 간이 더 쏙 밴 면발은 일반적인 칼국수 면보다 얇은 면을 사용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란다. 거기에 55년 전통의 화룡점정, 날달걀까지 넣어주면 국물의 녹진함이 살아나는 것은 물론, 그 영양도 백 된다고. 거기에 하루에 두 번 무쳐내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겉절이를 곁들이면 어느새 냄비째 들고 식사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데. 긴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옛 골목의 정취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곳에서 사람들과 함께 옛 추억에 잠겨보자.
2. [이 맛에 산다] 유쾌한 경숙 씨의 30년 방앗간 인생 2부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간 곳은 강원도 홍천군. 여기에 30년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래된 떡방앗간이 있다. 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 제일 먼저 불을 밝힌다는 이곳. 이르면 새벽 2시, 늦어도 새벽 5시가 되면 이경숙(60) 씨의 하루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런 경숙 씨의 곁엔 묵묵히 손을 거드는 남편 윤종국(64) 씨가 있다는데.
유쾌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경숙 씨. 남편과 첫 만남 땐 다짜고짜 집에 방문하기도 했고, 떡을 배울 때도 큰 고민 없이 불도저처럼 진행을 했단다.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다 보니 남편과 함께 떡방앗간을 하고 있다는데.
유쾌한 성격 덕에 일을 할 때도 조용할 시간이 없단다. 남편은 평소 조용한 성격이지만, 경숙 씨와 대화를 하다보니 지금은 부부 만담꾼 같아졌다는데.
유쾌한 부부의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아들 윤광호 씨(38). 떡방앗간을 잇겠다며 대전에서 왔다갔다하며 부부에게 일을 배우고 있단다. 하지만 부부에겐 아들의 실력이 영 눈에 차지 않는데. 게다가 힘든 일을 물려줘야 하는 것도 마음에 걸린단다. 그래서 아들이 오는 날이면 유쾌한 떡방앗간에 큰 소리가 계속 이어진다는데.
과연 광호 씨의 후계자 수업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이 맛에산다에서 만나보자.
3. [저 푸른 초원 위에] 데뷔 14년 차 배우의 설원 위 별장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이번에는 텐트 위 펼쳐지는 겨울 별장을 찾아 나섰다! 과연 오늘은 어떤 곳을 찾아갔을까? 오늘 찾아간 곳은 강원도 철원군! 폭설이 내리던 12월, 겨울 별장을 지은 분들이 있었으니! 탁트인(36), 박미미(37), 탁해오름(5) 가족이 그 주인공! 데뷔 14년 차 배우로 활동 중인 트인 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아내와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골인했다는데. 어릴 때부터 강과 냇가로 다녔던 캠핑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 7년 전부터 캠핑을 제대로 다니기 시작했다고!
아이 임신과 공황장애로 몸이 좋지 않아 잠시 쉬다가, 3년 전 딸이 태어나고 본격적으로 캠핑과 장박을 즐겨왔단다. 딸도 태어날 때부터 즐기기 시작해, 꼬마 캠퍼로 아빠 못지않게 노하우가 넘친다는데! 가족들이 가장 많이 신경을 쓴 건 바닥 공사. 비닐 위에 2중으로 단열재를 깔고, 방수포를 설치해 그 위로 돔 텐트를 세웠다는데! 그 안에 면 텐트를 설치, 팬히터와 난로로 따뜻함을 잡았다고 한다. 또한 토퍼와 전기장판, 침낭으로 아늑한 침실을 완성했다고! 5살 딸과 함께하는 캠핑인 만큼 안전과 튼튼함에 신경을 썼다는데! 그런 겨울 별장에서 배우 활동을 하며 촬영 스케줄이 없을 때는 심신을 다스리기도 하고, 간호사인 아내 역시 휴식을 즐기고 있다고. 새해에도 어김없이 시작된 가족들의 장박 일상과 노하우들을 저 푸른 초원 위에서 만나보자!
4. [커피 한잔할래요?] 28마리 토끼가 뛰어노는 산자락 카페
오늘 커피 한잔을 위해 찾아간 곳은 경기도 남양주의 고즈넉한 산자락. 2023년 새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이것’을 만나러 방문하는 카페가 있었으니~ 인적 드문 산골 카페로 사람들을 불러 모은 주인공은? 바로 28마리의 토끼들! 올해가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이다 보니 깡충깡충 귀여운 매력 장착한 토끼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이 많단다. 산 아래 토끼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장은 신선미, 신기범 남매! 처음엔 남동생 기범 씨가 조용히 전원생활 하며 꽃과 나무를 키울 작정으로 귀촌했다는데. 지인이 선물해준 토끼 2마리와 지내면서 자연에서 동물과 교감하는 즐거움에 푹 빠졌고~ 토끼 5마리를 더 데려오면서 7마리의 토끼를 기르게 되었다고!
어마어마한 번식력 때문에 암수를 철저히 분리해야 하는 토끼. 하지만 탈출 능력까지 뛰어난 수컷 한 마리로 인해 새끼들이 태어나고, 어디서 왔는지 모를 토끼까지 합류하면서 어느덧 28마리로 증식하게 됐단다. 이곳이 토끼들의 지상낙원으로 변하는 동안 선호 씨가 기르던 식물에는 위기가 찾아왔으니~ 자유롭게 카페 안팎을 돌아다니는 토끼들이 꽃과 나무를 먹어 치우는 바람에 과일나무 몇 그루만 남게 된 것! 심지어 목재로 지어진 건물이다 보니 카페까지 갉아 먹고 있다는데! 하지만 ‘토끼 같은 자식’이 아니라 ‘자식 같은 토끼들’이다 보니 미워할 수가 없다는 남매. 그들이 우려내는 커피와 차 향기가 가득한 토끼 카페를 찾아가 본다.
[커피 한잔할래요?]
▶남양주 라벤더하우스 카페
위치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제청말길 54-3 용암리 111-5
월정보없음정보없음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440-0056
아기랑 갈만한 곳 왕왕왕추천 토끼카페 남양주 라벤더하우스
[남양주] 라벤더 하우스 서울근교 실내 토끼들이 뛰어노는 카페
남양주 아이와 가볼만한곳 : 토끼카페 '라벤더하우스'
아기랑 가볼만한 곳 (남양주 : 라벤더하우스, 토끼카페)
토끼 당근주는 카페 남양주 별내 라벤더하우스(서울 근교 아이들과
남양주(별내), 라벤더하우스
남양주 토끼카페 별내 라벤더하우스 포토포인트
라벤다하우스에서 같이 살고 있는 냥이 멍이 토깽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고객님들의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명소로 자리 메김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인삼인절미, 홍천 인삼떡마을 택배 가격 현미인절미 참기름 들기름 주문 전화번호 이경숙 방앗간 오색감자떡 가래떡, 남양주 라벤더하우스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