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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1121 청담동 룸바 게이트, 자유총연맹 이세창 통신위치 확인 “근자감 김예령 기자 mbc 이기주 슬리퍼 논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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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1121 청담동 룸바 게이트, 자유총연맹 이세창 통신위치 확인 “근자감 김예령 기자 mbc 이기주 슬리퍼 논란 반응”

[더탐사1121] 청담동 룸바 게이트. 이세창의 실제 통신위치 확인! [13] 

*편집자 주 : 광고를 어색해하시는 수준을 넘어서

탐사보도에 집중하다가 광고를 까먹는 취재진 여러분을 위하여...

보다못해 방송 중간에 있었던 광고 한컷을 

서두에 정리해 올려드립니다^^;;;

 

 

-> 더탐사몰은 여기 https://www.citizenpress.co.kr/mall

<1> 굥통령실의 출입기자 협박. MBC 기자 퇴출

1. 언론으로서는 최악의 대통령. 바로 이런 게 최악이다.

  1) "무엇이 가짜뉴스인가?"라는 MBC 기자의 질문에 대한 굥의 대응은

"MBC 기자는 출입기자 퇴출 + 약식회견 중단"이었습니다. 이게 헌법수호라고요?

참으로 치졸하고 속이 보이는 언론탄압이라고 할 수밖에 없네요.

  2) 한편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진다며 굥와대 김영태 홍보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사실 보도를 '가짜뉴스'라며 막고, '날리면'을 주장하며 언론을 탄압하는 굥의 모습이네요.

2. 명확하게 보여 드립니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안 그랬습니다.

(신년 기자회견에서 저걸 질문이라고 해 놓고 국힘에서 비비고 있는 언창이라거나)

(그 유명한 노무현 대통령 들이받기 후 역시 국힘에서 잘나가던 검새라거나)

2. 의리도 강단도 없다. 또 양비론으로 발빼는 비겁한 언창들

  1) 이런 참사가 벌어졌음에도, 정작 당사자인 굥통실 출입기자들의 발표는 저모양입니다.

  2) 아무리 명백한 일이 벌어져도 그야말로 각자도생. 입을 다무는 게 언론인가요?

당신들이 그래서 언창으로 불리는 겁니다.

<2> 10.29 참사. 이상민의 거짓말. 유족 인터뷰

1. 10.29.참사 희생자 명단이 없다며, 왜 못 믿냐며 발끈하던 이상민

  1) 굥의 충암고 후배이자 무려 판사 출신인 이상민 행안부장관. 그는 분명히 저렇게 떠벌였습니다.

  2) 그러나 희생자 명단은 행안부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연락처까지 말이지요. 

(애초에 명단이 없었다면 유족 분들에게 공무원을 1:1로 붙이는 게 불가능한데...)

그럼에도 저런 뻔뻔한 거짓말을, 그것도 한동훈마냥 의원들을 꾸짖듯이 당당하게 짖은 게 이상민입니다.

2. 참사 유족과의 인터뷰. 전해 드립니다.

  1) 희생자 박소영 씨. 간호사를 꿈꾸던 대학교 2학년입니다. 

원래는 기자도 되고 싶어했고, 식당에서 일하며 키운 엄마를 항상 챙기던 딸이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항상 엄마랑 보내는 날"이었던 외동딸이었습니다...

  2) 유족이 되어버린 어머님은 그날 이후 밖을 못 나가신다고 합니다.

딸 또래의 청년들을 볼 때마다 견딜 수가 없어서...

어머님 또한 딸에게 '성공'을 강요하지 않고,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라고 가르친 분이었습니다.

...인터뷰는 정말... 눈물 없이 들을 수가 없네요ㅠㅠ

  3) 한편 이분은 다른 유족 분들과도 만나고 소통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정부 때문에 유족이 모이고 나서기 어렵다는 말씀도 하셨네요.

  4) 참사 희생자 중에는 공인회계사 합격한지 겨우 한달 지난 분, 

대전 육군교육사령부에서 군무관으로 복무하던 분도 있었습니다.

이번 참사로 우리는 수많은 미래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감추는 자들은 대체...

  5) 언론을 통해 하고 싶은 말씀이 있는 분, 함께 하고 싶은 유족 분께서는 

언제든지 더탐사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6) 그리고 명단 공개가 패륜이며 2차가해라는 XX들에게는... 이해찬 고문의 말을 전합니다.

<3> "청담동 룸바 게이트". 경찰과 언창의 환장콜라보

1. 서초경찰서 견찰들. 제보자 압색 계속 시도...

  1) 제보자는 경찰이 "참고인 조사"를 하러 왔다고 했지만, 아니리라 보입니다.

경찰관이 4~5명이 왔다는 것은 거의 백퍼 압수수색하러 왔다는 의미거든요.

  2) 제보자분의 트윗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제보자와 경찰들 사이의 대화는 이랬다고 합니다.

제) 여기 털어도 소용없다. 이미 증거들은 여러 곳에 제공된 상태여서 증거은폐 못할 거다.

경) 우리가 왜 증거를 은폐하겠냐?

제) 여러분은 안 그러시더라도 위에서 은폐할 거 아니냐.

경) (한숨을 내쉬며) 우리도 많이 힘듭니다.

-> 이미 위에서 결론 다 정해놓고 쪼고 있다는 것. 이 이상 확실한 증거가 더 필요합니까?

어떻게든 이 게이트를 덮으라는 특명을 누군가가 내린 것이지요.

  3) (업데이트) 22일 현재 경찰이 어제에 이어 다시 왔다고 합니다.

굥건희의 개가 된 견찰의 행태가 참 가관이네요.

(11월 22일 오전 현재 제보자 트윗. 압색하러 온 거 확실하네요)

2. 시사저널 희대의 오보 추가. 3월과 7월이 같냐? 이 언창들아

  1) 이 와중에 시사저널. 제보자의 트윗을 완전히 왜곡해서 청담동 게이트가 "가짜뉴스로 판명"이라는

희대의 가짜뉴스를 싸고도 당당합니다. 

  2) 저 기사를 싼 시사저널 조해수는 더탐사 최감독과의 통화에서, "확인하고 답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답변은 하나마나한 것이었고, 가짜뉴스임을 지적하는 시민의 댓글을 대놓고 비웃네요.

저렇게 시민을 비웃고 그들이 취한 '조치'. 

"가짜뉴스로 판명"이라는 제목은 그대로입니다.

  3) 가짜뉴스의 최고봉 조선일보가 빠질 수가 없지요.

"전화 통화 어렵다"를 "전화 통화 없었다"라 조작하는 클래스

<4> "청담동 룸바 게이트". 드러난 이세창의 거짓말

1. 자기들이 낸 비호 기사를 스스로 뒤집은 국민일보 수준

  1) 국민일보는 11월 13일. 문제의 청담동 바를 찾아갔다며 기사를 냈습니다. '허위'로 보인다며 말이죠.

  2) 그런데 11월 21일. 이세창이 청담동에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인터뷰를 내보냈네요.

-> 이세창은 당시 청담동 술자리 자체를 부정하다가, 증거가 쏟아지자 청담동에 갔던 것까지는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굥과 한동훈, 김앤장 변호사들은 없었다고 아직 우기네요.

-> 증거가 명백히 드러나지 않는 한 끝까지 사실을 부정하는 모양새는 저들의 종특인지 참...

TV조선이 그렇게 강조하던 이세창의 폰 위치추적 결과 청담동에 없었다는 주장은 거짓이며,

"7월 19일에 청담동에 간 적 없다"는 이세창의 주장은 거짓임이 확인되었습니다.

2. 이세창 씨. 아직 안 끝났어요.

  1) 저 기사 이후 이세창 씨와 통화했습니다. 여전히 사실을 부정하려 하시는데...

(하기야 이렇게 다 인정해버리고 났으니 많이 쫄리시겠지요...)

  2) 경찰로서도 심장이 쫄깃할 겁니다. 아마 "제발 이세창 청담동에 없었어야 해!"이길 빌었겠지만...

이제 이세창이 청담동에 있었다는 증거가 나왔으니, 뭘로 덮고 조작하시렵니까?

3. 이세창을 다시 찾아가다. 간판 바뀐 그의 사무실과 그의 분노

  1) 10월 27일에 찾아간 이세창의 사무실 간판은 "동방평화연구원"이었습니다. 

그런데 11월 21일에 찾아갔더니 "동서화합미래위원회"라고 바뀌어있더군요.

-> 참고로... 하필이면 신천지 관련 조직이 이름에 "평화"를 많이 쓴다고 합니다.

  2) 이세창 총재는 찾아간 취재진에게 계속 고성으로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개X끼"가 기본이군요;;;

그러면서 이세창 측은 (또)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이 와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요.

경찰은 강진구 기자에게 계속 신분증을 요구해서, 결국 보여주고 상황을 종결했습니다.

  3) 이세창 본인은 끝까지 자기가 별거 아닌 사람이라고 우기지만, 사실이 무엇인지는 

아래 사진들로 설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취임식에 8번이 참석하는 일반인이라...

4. 정리합니다. 청담동 룸바 게이트를 진실로 볼만한 증거들

  1) 우선 첼리스트의 목격담에 담긴 구체적인 정황들과 이후 상황입니다. 

10월 24일 첫 보도 정리는 여기 https://www.ddanzi.com/free/754035943

  2) 이날 술자리 주최자로 알려진 이세창은 계속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으며,

올해 6월, "끈 떨어진" 인물로 간주되던 윤상현의 국힘 당대표 출마를 언급했다는 점, 

음력 6월 22일... 하필 양력 7월 20일이 이세창의 생일이었다는 점

굥, 한동훈, 이세창의 알리바이가 도대체 맞는 게 하나도 없다는 점

제3의 증인인 골프협회 관련 배모씨 https://www.ddanzi.com/free/756442302

굥의 대선 공약 하나인 "수소"로 돈벌 궁리를 하더라는 점(원전 연계 수소)

그리고 태극기 배지를 김앤장 변호사들에게 달아주었다는 점 등등...

-> 안타깝게도 우리의 국기 태극기는, 박근혜 탄핵 당시 그 반대세력이 내세우면서 그 의미가

심하게 왜곡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김건희가 항상 태극기 배지를 달고 등장하지요...

<5> 검경과 언론 여러분. 굥건희의 개로 계속 사실 겁니까?

1. 10.29참사와 청담동 룸바 게이트. 회유 협박 강제수사로 덮으려 하시지만...

* 못 덮을 겁니다. 첼리스트와 제보자 협박에 이어 이제 더탐사를 압색하고 탄압하실 거죠?

그런다고 진실 못 덮습니다. 이제 진실의 편에 서시는 게 어때요?

2. 11월 22일. 또다른 매우 중요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법무부와 한동훈 장관. 특히 22일 방송은 꼭 보셔야 할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1HIKq5V7KM

출처 - ddanzi.com/free/756965860

문대통령에게 근자감 운운하던 경기방송 김예령 근황

신년기자회견에서 문대통령에게 경제정책 기조를 바꾸지않는
근자감은 무었이냐고 물었던
경기방송 김예령 기레기..
그후 경기방송 퇴사후 미래통합당(국짐) 입당
비례대표 신청했으나 순번에서 밀림
그후 국민의짐 대변인이 됨
21년 재보궐때 오세훈 선거캠프 대변인
지난 대선때 윤석열 선개캠프 대변인
22년 지방선거때 오세훈 선거캠프 대변인
오늘 MBC가 대통령뒤에서 소리쳤다고 예의 없다는 기사 보고
생각나서 작성해 봅니다.
출처 - ddanzi.com/free/75688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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