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백’ 애프터스쿨 나나 전신 타투 논란 “본명 임진아 남친 연애 이상형 나이 레전드 gif 화보 실제키 소속사” 프로필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온 몸에 새긴 전신 타투가 실제 타투였음을 밝히며 추후 새긴 이유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타그램 캡처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가 실제 타투임을 밝혔습니다.
온몸을 타투로 도배한 나나의 모습이 알려진 것은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였습니다.
검정 오픈 숄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나나는 몸 구석구석에 타투가 새겨져 있었다. 팔뚝에는 거미줄과 거미가 있었고, 팔뚝을 휘감고 있는 뱀의 모습도 있었다. 이밖에도 ‘1968’년도와 여러 영어 문구 등이 새겨져 있어 의아함을 남겼습니다.
워낙 파격적인 모습이었기에 대중들은 타투가 아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는 ‘헤나’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한 타투 아티스트의 포트폴리오에 나나의 문신과 동일한 이의 문신이 공개되자 실제 타투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나나는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드라마 ‘글리치’ 제작발표회 현장에도 타투를 드러내 해당 타투가 실제였음을 인증했습니다.
나나는 해당 타투에 대해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왜 타투를 했는지 말할 날이 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나 전신 타투, 애프터스쿨 나나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외동으로 태어났다. 탈퇴한 걸 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에서 서브 보컬과 서브래퍼를 맡았다. 위키백과
출생: 1991년 9월 14일 (31세), 청주시
키: 171cm
부모: 신길순
수상: 백상예술대상 바자 아이콘상
활동 그룹: 애프터스쿨 (2009년 ~), 오렌지캬라멜 (2010년 ~)
분류 1991년 출생2009년 데뷔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애프터스쿨한국 여배우오렌지캬라멜청원구 출신 인물평택 임씨오창고등학교 출신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출신가수 출신 배우전직 가수
본명 임진아 (林珍兒, Lim Jinah)[1]
본관 평택 임씨 (平澤 林氏)
신체 171cm, 48kg, A형[3], 250mm, 23인치[4]
가족 부모님[5]
[5] 무남독녀로 외동딸이다.
학력 오창고등학교 (졸업)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뷰티예술학 / 전문 학사)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로고
예명 나나(NANA)는 야자와 아이의 만화 나나의 주인공 고마츠 나나를 닮아서 붙여졌다고 한다.
얼굴 길이가 22cm,[32] 다리 길이가 85cm라고 방송에서 줄자로 측정하여 공개된 적이 있다. 길이는 다리 항목에 나온 것처럼 골반까지 잰 게 아니고, 다리 가랑이까지 잰 것이다. 즉 키에서 앉은 키를 뺀 수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본인이 방송에서 말한 건 아니지만, 2012년 말 ~ 2013년 초 쯤에 쌍꺼풀 수술을 했었다. 그전까지는 외꺼풀이라 민낯인 상태에선 눈이 상당히 밋밋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쌍꺼풀이 생겼기 때문이다. 데뷔 초만해도 민낯 굴욕으로 화제가 많이 됐었는데, 쌍꺼풀이 생긴 이후론 확실히 예전 같은 민낯 굴욕은 없어졌다. 일부팬들은 이뻐진 건 맞는데 옛날의 밋밋함을 그리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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