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수진 기상캐스터 프로필, 뉴스광장 출연진 “결혼 남편 장운봉 디자이너 나이 청바지 화보 실제키 학력 고향 경력”
기상캐스터 오수진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장운봉의 신혼집 인테리어
오수진 KBS 기상캐스터와 장운봉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직접 꾸민 신혼집. 주거용 오피스텔 공간을 주방 구조 변경과 홈드레싱만으로 답답해 보이지 않고 정돈된 인테리어로 완성했다.
빛이 잘 드는 거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오수진·장운봉 부부.
취향으로 완성한 둘만의 보금자리
이제 막 결혼 1주년을 맞은 오수진·장운봉 부부는 직접 꾸민 신혼집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남편 장운봉 씨 덕분에 신혼집을 직접 고쳤는데, 주방의 구조만 바꾸고 마감재와 벽지 등을 교체해 둘만의 보금자리를 완성했다. 작년 초, 급작스럽게 심장에 이상이 생긴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심장이식을 받았는데, 꾸준한 건강관리와 컨디션 조절을 위해 그녀의 직장과 가까운 곳에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이기에 주거용 오피스텔만으로도 공간이 충분해 불필요한 공간 없이 필요한 공간만 딱 배치하니 정리나 청소를 할 때도 간편하다. 부부 모두 직업이 직업인 만큼 불규칙적으로 일하는 시간이 많아 둘이 함께 있을 때에는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집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신혼집이라고 하면 대부분 화사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떠올리지만 어두운 컬러를 좋아하는 부부의 취향에 맞춰 모노톤으로 전체적인 컬러를 결정했다. 그래도 빛이 잘 드는 집이라 낮에는 조명 없이도 밝고 따뜻하다. 현관에 들어서면 불투명한 중문이 눈에 띈다. 주거형 오피스텔 구조에서는 보기 드문 중문을 설치했는데, 현관에서 집 안이 들여다보이는 것을 차단해 사생활을 보호해주며 현관도 더욱 아늑하게 꾸밀 수 있다. 슬라이딩 방식이라 열어두면 답답해 보이지 않아 설치하길 잘했다고. 현관과 이어진 복도를 따라 걸어 들어오면 거실과 마주한 곳에 주방이 자리하고 침실과 서재, 드레스 룸을 배치했다. 거실과 주방이 붙어 있어 이 공간은 바닥을 어두운 컬러로 선택했고 벽은 모두 화이트 컬러 벽지로 시공해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KBS 오수진 기상캐스터 프로필
오수진은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이다. YTN을 거쳐 2012년 KBS 공채 기상 캐스터로 입사했다. 위키백과
출생: 1986년 5월 29일 (36세), 인천광역시
키: 170cm
부모: 진혜숙
배우자: 장운봉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1986년 출생성균관대학교 출신인천광역시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
신체 170cm, B형
별칭 오장군, 오복치, 오개미
학력 SKKU Emblem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중어중문학 학사
종교 천주교 (세례명: 아가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학사 졸업.
YTN을 거쳐 2012년 KBS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KBS 5시 뉴스, KBS 뉴스광장을 맡았다.
방송으로는 2010년 YTN 스마트폰 따라잡기, 2011년 YTN 사이언스 보물섬, 2012년 KBS 5시 뉴스, KBS 뉴스광장, 2014년 KBS 쿨 FM 2시 등을 맡은 바 있다. 2012년 제4회 기후변화주간 녹색생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진행은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다.
디시인사이드 기상캐스터 갤러리에서는 수 장군, 장군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
[1] 이와 관련하여 취재대행소 왱과도 인터뷰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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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기상캐스터 몸매
KBS 오수진 기상캐스터 프로필, 뉴스광장 출연진 “결혼 남편 장운봉 디자이너 나이 청바지 화보 실제키 학력 고향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