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서미경 딸 신유미, 유산 재산 논란 "세 번째 결혼 남편 신격호 사망 나이 리즈 학력 고향 가족 호텔 고문" 프로필
롯데물산 상속에서 배제된 서미경 씨 딸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상속 개시 #맏딸 신영자 이사장은 2배 상속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맏딸 신영자 이사장과 세 번째 부인 서미경 씨.
지난 1월 19일 타계한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상속이 개시됐다.
롯데물산은 5월 6일 신 명예회장이 보유 중이던 자사 지분 6.87%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등 자녀 3명에게 상속했다고 공시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미스 롯데 출신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 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이 상속 대상에서 빠지고 맏딸인 신영자 이사장이 2명분인 3.44%를 상속받았다는 점이다. 신동주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은 각각 1.72%씩을 상속받았다. 현행 상속법에 따르면 배우자와 각 자녀들의 상속분은 1.5:1이지만 신 명예회장의 경우 일본인인 두 번째 아내 시게미츠 하츠코 씨와 세 번째 부인 서미경 씨는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탓에 상속권이 없다. 따라서 신 명예회장의 재산은 네 자녀가 동일한 비율로 상속받는 것이 원칙이다. 신유미 고문이 롯데물산 상속 대상에서 빠진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재계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별도의 유언장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생전에 재산 상속에 관한 유언을 남겼을 가능성도 있다. 이재만 변호사는 “여러 자녀 가운데 극진히 병간호를 한 사람이 있다거나, 그외 다른 이유로 망인이 상속에 관해 별도의 유언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상속을 계기로 신영자 이사장은 롯데월드타워를 소유한 비상장회사 롯데물산의 개인 최대주주가 됐다. 롯데물산의 지분 보유는 롯데홀딩스(56.99%), 롯데호텔(31.13%), L투자회사(4.98%), 신영자 이사장(3.44%) 순이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롯데물산 외에도 롯데지주(보통주 3.10%, 우선주 14.2%)·롯데쇼핑(0.93%)·롯데제과(4.48%)·롯데칠성음료(보통주 1.30%, 우선주 14.15%)와 일본에 있는 롯데홀딩스(0.45%) 및 광윤사(0.83%), LSI(1.71%), 롯데 그린서비스(9.26%), 패밀리(10%), 크리스피크림도넛재팬(20%) 등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부동산도 보유했다. 따라서 자녀들에게 유산이 어떻게 배분될 지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상속인은 피상속인 사망일부터 6개월 안에 상속세를 신고해야 하므로 늦어도 7월 중에는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oman.donga.com/3/all/12/2068773/1
롯데 서미경
서미경은 대한민국 연기자 가수다. 아역 연기자, 금호여자중학교 재학 중 1972년 제1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 수상하며 롯데제과 광고로 등장하였다. 서미경의 오빠는 서진석 前 유원실업 대표, 유니플렉스 대표다. 위키백과
출생: 1959년 7월 4일 (62세), 서울특별시
연인: 신격호
학력: 한성대학교
자녀: 신유미
분류 1959년 출생1969년 데뷔1981년 은퇴한국 여배우전직 배우대한민국의 여성 기업인범롯데가안양시 출신 인물안양예술고등학교 출신이천 서씨
예명 서승희(徐昇希)
자녀 장녀 신유미(1983 ~ )[1]
[1] 내연남 신격호 사이에서 낳은 사생아. 일본 국적자다. 현재 유부녀이며, 남편도 일본인이며 시인이라고 한다. 신유미에게 이복조카가 되는 신영자의 자녀보다 나이가 어리다.
데뷔 1969년 영화 '피도 눈물도 없다'
한때는 잘 나가는 여배우였지만,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롯데그룹의 창업주인 신격호의 첩[2]으로 롯데 가문에 입성하게 되면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긴 세월이 흘러 신동빈 한국 롯데 회장과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간의 권력 다툼이 비화되면서 서미경의 거취도 함께 물 위로 떠오르게 됐는데, 이 이슈 때문에 1960~70년대생 이후부턴 서미경을 왕년의 스타보다는 롯데 회장 신격호의 첩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녀의 오빠는 서진석 前 유원실업 대표, 유니플렉스 대표다.
2017년 3월 20일, 35년 만에 공식적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기사 2018년 미성빌딩을 제일기건에, 이듬해에 유기타워를 한국표준협회로 각각 팔았다.
[2] 신동빈 회장은 서미경 씨를 '아버지의 여자친구'라고 불렀다고 한다.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지 않는 일본, 한국에선 엄연한 불륜이다.
[5] 딸 신유미를 낳았을 당시 서미경은 24세, 신격호는 62세였다. 참고로 서미경은 신격호의 장녀 신영자보다 무려 17살이 어리다. 심지어 외손자 장재영이 고등학생이였다.
서미경 재산
재계 등에 따르면 서씨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두터운 총애를 받았으며 그로부터 증여받거나 매입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지난해 공시가격 기준으로만 18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000억원에 가까운 토지와 건물은 2007년 무렵 신 총괄회장으로부터 증여받았다.
여기에 신 총괄회장 사이의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의 보유 재산까지 합치면, 1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부동산과 현금을 빼놓고도 서씨 모녀는 신 총괄회장으로부터 증여받은 일본 롯데홀딩스 주식 지분 6.8%(상장시 7000억~8000억원대 가치)를 갖고 있다.
서미경 리즈
롯데 신유미 얼굴 추정 사진
롯데 가계도
롯데 서미경 딸 신유미, 유산 재산 논란 "세 번째 결혼 남편 신격호 사망 나이 리즈 학력 고향 가족 호텔 고문"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