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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편승엽, 가평 겨울 별장 "세번째 결혼 두번째 아내 길은정 자녀 딸 나이 고향 가족관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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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편승엽, 가평 겨울 별장 "세번째 결혼 두번째 아내 길은정 자녀 딸 나이 고향 가족관계" 프로필

 

편승엽, 나이 쉰 일곱, 세번의 결혼과 세번의 이혼...두번째 부인 가수 길은정 직장암 투병 중 2005년 사망

4. [저 푸른 초원 위에] 가수 편승엽도 반한 가평 프라이빗 겨울 별장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오늘의 발품 의뢰인은 트로트 가수 편승엽 씨! 사랑하는 딸과 손자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겨울 별장을 찾고 있단 말에 <저 푸른 초원 위에>가 나섰다! 과연 오늘도 발품 의뢰인의 마음에 쏙 드는 ‘장박지’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가평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오늘의 장박지! 겨울에만 단 두 팀만 받을 정도로 장박 캠퍼들 사이에서 경쟁률이 치열한 프라이빗한 장박지라는데! 그 안에 10살, 5살 아들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주인공이 있었으니! 박민상(41) 씨가 바로 그 주인공. 11년 전 결혼을 하자마자 캠핑을 즐겨왔다는데, 10살 시호는 생후 6개월, 5살 시후는 100일 잔치를 캠핑장에서 했을 정도로 나이는 어리지만, 캠핑을 즐기고 있단다. 3대 명품 브랜드로 해외에서 유명한 면 텐트인 침실 텐트는 천장이 높고 두 개의 텐트를 합친 것처럼 공간이 넓은 게 특징인데 안쪽으로 잠자는 텐트를 따로 두어 사용 중이라고. 장박은 추위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라 말하는 박민상 씨. 양면 은박 단열재, 텐트, 그 위로 다시 단열재를 깔고, 전기장판과 카펫을 올려 바닥 공사를 했으며 거실 텐트에는 슬리퍼를 신고 생활하는 구조로 바닥 한기를 완벽하게 차단했다고 한다. 난방 역시 각각의 텐트에 등유 난로와 반사식 난로를 사용해 한겨울 추위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게 했다는데! 금손 아빠라는 박민상 씨는 갖가지 테이블들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단다. 캠핑을 사랑하는 아빠와 아들의 프라이빗한 가평 겨울 별장을 만나본다고 합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가수 편승엽을 조명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일곱살인 편승엽은 경기도 시흥 출신으로 어릴 때는 꽤 유복하게 자라왔으며 오류중학교와 마포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이 갑자기 부도가 나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지면서 형편이 어려워지자 밖에 나가 노동일을 하는 등 힘든 일을 해야 했다. 불편한 일 평생 안 해본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가전제품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그는 어릴적부터 노래에 관심이 있어 가수가 되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탤런트 시험에도 응시했다.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가족들의 노력으로 1991년 '서울 민들레'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그러나 방송 전파 하나 못타고 좌절과 방황 속에 밤무대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김수희와의 인연으로 1992년 트로트곡《찬찬찬》을 부르게 되면서 방송국, 행사, 무대 등 그를 불러주는 곳은 어디는 달려가서 노래를 불렀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의 이름보다 '찬찬찬'이라는 곡이 유명해지게 됐ㅅ브니다.   
이로써 편승엽은 전성기를 타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됐고 1995년에 드디어 가요계 정상에 오르게 됐습니다. 
한창 전성기를 구축해 나가던 1988년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둘 사이에 1남 2녀를 두었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고 결혼 생활 7년만에 결별하게 됩니다
한창 인기몰이를 하던 편승엽은 동료가수 길은정과의 만남으로 교제를 시작해 1997년 결혼 했다. 하지만 성격차이로 결혼 7개월만에 결별했습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재혼을 하고 앨범을 내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2002년 편승엽이 결혼 생활 당시 자신에게 모욕, 폭언을 했다는 글을 길은정이 올렸고 편승엽은 그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결국 법적으로 2004년 길은정의 유죄판결로 사건이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또 한번 이혼의 아픔을 맛보아야 했다. 2007년에는 길은정과의 관계를 방송에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당시 길은정은 직장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결국 투병 10년째인 2005년 사망했습니다.
그 뒤 또 다른 일반인인 이모씨 재혼해 슬하 두 자녀를 두었으나 2007년 이혼했습니다.

가수 편승엽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4년 9월 19일 (57세), 시흥군
가족: 1남 1녀 중 장남; 슬하 1남 4녀
신체 180cm, 82kg, O형
본명: 편정범
장르: 트로트
배우자: 이유정 (1999년–2006년), 길은정 (1997년–1997년)
부모: 이춘자, 편무철
학력 대구예술대학교 (졸업)
가족 슬하 1남 4녀
종교 불교
소속사 빅대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수희와의 인연으로 1992년, 트로트곡 <찬찬찬>이 엄청난 대히트를 치게 되어 방송국, 행사, 무대 등 그를 섭외하는 곳은 어디든지 뛰어가 노래를 부르면서 점점 유명해지게 되었다. 그 곡으로 1995년 가요 차트에서 최고 5위까지 올랐고 순위권에도 꽤 오래 머무르면서 이름 석자를 알리게 되었다. 게다가 희귀성씨에 속하는 편씨에다가 승엽이라는 이름을 가진 유명 야구인이 있어서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라 그런지 그의 이름을 알아주는 사람들도 꽤 있다 카더라.
한창 전성기를 구축해 나갔던 그는 동료 여성과 1988년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둘 사이에 1남 2녀를 두었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결혼 생활 7년만에 결별하게 된다. 그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바로 가수 길은정을 만나 재혼을 하게 되어 앨범을 내면서 활동을 계속 하게 된다.[2]

하지만 2002년, 길은정이 결혼 생활 당시 자신에게 모욕, 폭언을 했다는 글을 올리자 그걸 본 편승엽은 명예훼손 및 인신모독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넘겼다. 결국 2년 뒤 법적으로 길은정의 유죄판결로 사건이 마무리됐다. 그 후 방송에 나와 길은정과의 관계를 방송에서 털어놓았다고.

그 뒤 또 다른 일반인인 이유정과 재혼해 슬하 두 자녀를 두었으나 2007년 이혼했다.

길은정 리즈

‘생방송 오늘저녁’ 편승엽, 가평 겨울 별장 "세번째 결혼 두번째 아내 길은정 자녀 딸 나이 고향 가족관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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