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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영화감독 이장호, 근황 공개 "결혼 부인 정은영 자녀 나이 학력 고향 이보희 가족 소속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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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영화감독 이장호, 근황 공개 "결혼 부인 정은영 자녀 나이 학력 고향 이보희 가족 소속사" 프로필


‘속풀이쇼 동치미’ 481회 <나는 이상한 사돈을 만났다> 미리보기
1월 29일 토요일 밤 11시 동치미 481회 방송!

 

"박원숙에 사심♥"… '나이 77세' 이장호 감독 누구? 


영화 '별들의 고향' 이장호 감독이 배우 박원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뉴스1
이장호 감독이 박원숙에게 "사심이 있었다"고 말해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장호 감독과 박원숙 사이의 추억 이야기를 듣는 동생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동생들은 "박원숙 씨의 연기에 심장이 반응했었다"는 이장호 감독에 “사심이 있었냐?”고 짓궂은 질문을 했다. “사심 있었죠”라는 호탕한 그의 대답에 동생들은 예상했다는 듯 “그쵸?”라고 말했고 박원숙은 “모든 여자에게 사심 있었어”라고 말했습니다.
“배우로서의 두근거림이냐, 이성으로서의 두근거림이었냐”는 혜은이의 예리한 질문에 박원숙은 “애가 깊이 있게 물어보네”라며 웃었고 이 감독은 “동시에”라고 대답했습니다.
박원숙은 “예전에 내가 자고 있는데 아파트 앞에서 어떤 남자가 ‘박원숙 씨’라고 외치더라”며 “깜짝 놀라서 내려다 보니 이장호 감독이었다”는 폭탄 발언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감독님이 좋아하는 여자 분이 있어서 연애 상담을 하러 왔었다”는 박원숙의 말에 이 감독은 “이 프로그램에서 아주 개망신을 당하는구나”라며 웃었습니다.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 77세인 이장호 감독은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 '별들의 고향'(1974)은 개봉관인 국도극장에서만 46만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그때까지의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영화감독 이장호 프로필 
이장호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이다. 본관은 청해. 경성부 출생이다. 홍익대학교 건축미술학과를 중퇴하고 신상옥 감독이 만든 신필름에서 일하다가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데뷔했다. 위키백과
출생: 1945년 5월 15일 (76세), 경성부
배우자: 정은영
학력: 홍익대학교 건축미술학과 중퇴
형제자매: 이영호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으로 1945년 5월 15일 경기도 경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영화 검열관이라 국내에서 제작, 수입된 영화들을 개봉 전부터 아버지를 따라 미리 볼 수 있었고 수많은 영화들을 보면서 영화계로 진출할 꿈을 키웠다고 한다. 서울고등학교(16회)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중퇴하고 신상옥 감독의 신필름에서 연출을 배우다 1974년 영화 '별들의 고향'[1]으로 입봉에 성공했고 당시 별들의 고향은 국도극장에서 개봉해 당시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많은 46만명을 모았다. 이후 공포 영화 등을 포함한 4편의 작품을 빠르게 만든 후 대마초 파동에 휘말려 3~4년 간 활동정지 된 채 있다가 1980년 해금 후 복귀작은 사회적인 소재를 적극 표현하였다. 배우 안성기의 성인 연기 복귀작 바람불어 좋은 날을 시작으로 어둠의 자식들, 낮은 데로 임하소서, 바보선언, 무릎과 무릎 사이, 이장호의 외인구단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흥행시키면서 배창호와 상호 경쟁하는 80년대 대표 감독으로 우뚝섰다.
청와대 정무수석과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이 매제 중 한 명이다.
주요 작품[편집]
별들의 고향(1974)
어제 내린 비(1975)
바람불어 좋은 날(1980)
낮은 데로 임하소서(1982)
바보선언(1984)
무릎과 무릎사이(1984)
어우동(1985)
이장호의 외인구단(1986)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1987)
명자 아끼꼬 쏘냐(1992)
천재 선언(1995)
이장호 감독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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