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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정미미, 바다해엔터와 계약…배우 변신
정미미 2022.01.19. (사진= 바다해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구구단 출신 정미미가 독립영화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스크린에 데뷔하며 배우로 변신 합니다.
바다해엔터테인먼트는 19일 "정미미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발표하며 "배우로 새출발하는 하는 정미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한 정미미는 청순한 비주얼로 팀 내 '비주얼 담당'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데뷔 전부터 연기에 대한 관심을 보인 그는 드라마 '프로듀사',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FT아일랜드 '미치도록'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연기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한편, 정미미가 주연을 맡은 독립영화 '남자는 처음을 원하고 여자는 마지막을 원한다'는 최근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2022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미미 전속계약
구구단 가수 정미미 프로필
미미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이다. 걸 그룹 구구단의 전 멤버이다. 현재는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를 계약만료로 떠나게 됐다. 위키백과
출생: 1993년 1월 1일 (29세), 서울특별시
키: 163cm, 46.5kg[2], B형, 210~215mm
가족 부모님, 언니[3]
소속사 바다해엔터테인먼트[5]
경력 구구단 (2016년 6월 28일 ~ 2020년 12월 31일)
본명: 정미미
학력: 대영고등학교, 여의도중학교
배우 조보아와 전혜빈을 닮았다.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을 닮은 동물로는 강아지와 토끼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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