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유튜버 단앤 조엘 ‘남진-둥지’ "영국남자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본명 여자친구 국적 소속사" 프로필
‘불후의명곡’ 2022년 1월 1일 미리보기 / 18:05 방송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하여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스타들이 불후에 찾아왔다!
화려한 퍼포먼스! 조각 같은 비주얼의 매력남! 한눈 팔 수 없는 매력 가득 트로트 무대!
‘불후의명곡’ 조엘 ‘남진-둥지’
영국남자 단앤조엘 "폐지 줍는 할머니와 먹방? 한국 이해하기 위해서죠"[SNS핫스타]
OECD 노인 빈곤율 1위, 성별 임금 격차 1위. 케이팝과 케이드라마에선 보이지 않는 한국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국 출신 유튜버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7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단앤조엘'. 한국학을 전공한 단(다니엘 브라이트·29)과 다큐멘터리 감독 출신 조엘(조엘 베넷·32)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한국 사회의 또 다른 면을 비춘다고 합니다.
그들은 사라지는 시장을 기록하고 서브 컬처에 도전하는 여성들을 조명한다. 때로는 폐지를 줍는 할머니와 때로는 노숙자와 먹방을 하며 그들의 삶을 듣는다. '외국인'이라는 이름표는 인터뷰이의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외부인의 시선을 빌린 영상은 지워진 이들의 이야기에 쉽게 집중하게 합니다.
영국남자 조엘 프로필
(Joel)
조쉬의 친구로, 본명은 조엘 베넷(Joel Bennett).[3] 코크니 악센트가 굉장히 심해서 가끔 친구들도 못 알아들을 때도 있다. 상당히 재능이 많으며 원래 드럼도 칠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비트박스를 자주 선보이기도 한다. 자전거로 어려운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고 춤도 잘 추는 편. 웃을 때 "티힣힣힣" 하는 웃음소리가 중독성 있는 청년.
영국인 단과 조엘로 구성된 2인조 유튜브 채널이다. 한국 문화 체험, 한국 사람들과의 이야기 소통, 한국 음식 먹방 등 한국과 관련 된 Vlog 컨텐츠를 제작한다.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와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영국남자는 이목을 끄는 화려한 섭외력 및 먹방과 자신들만의 컨텐츠를 찾아 진행하는 것이라면, 단앤조엘은 사람들 간의 소통과 소소한 일상을 위주로 한 다큐멘터리와 유사한 진행방식을 보인다.
단은 영국 웨일즈 출신이다.
단은 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했고, 고려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1년 간 체류한 적이 있다. 현재는 한국 여성과 결혼해서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기도. 한국어 실력이 무척 좋다.[2]
조엘은 프리랜서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일 한 적이 있다. 그 덕분인지 영상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3]
단과 조엘은 런던의 한 교회에서 서로 만나 친구가 되었다.
영국남자의 컨텐츠에 게스트로 출연 한 적이 있다.
랜선라이프 41화에 출연했다. 외국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크리에이터로서는 데이브 이후 두번째.
랜선라이프를 통해 나이가 공개. 단이 1991년 생, 조엘이 1988년 생.
2020년 7월 6일 KBS2의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의 코너인 버스타GO에 출연했다.
해외 MCN인 콜랩에 들어간것으로 보인다. #
나무위키 인터넷 방송인 프로젝트영국의 인물재한 영국인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룹1988년 출생1991년 출생콜랩/소속 크리에이터
젊은 영국 남자 둘이 전국 노포를 다니며 먹방을 한다. 폐지를 줍는 할머니, 블랙 코리언, 국제결혼 커플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단과 조엘은 3년 전에 한국에 왔고, 단은 영국에서부터 사귀고 있던 한국인 여자친구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조엘은 프리랜서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 일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한국에 빠져 단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그 역시 이곳에서 여자친구와 교재 중이며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불후의명곡’ 유튜버 단앤 조엘 ‘남진-둥지’ "영국남자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본명 여자친구 국적 소속사"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