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박아인, 색기 기녀 등장인물 "결혼 남편 직업 나이 청바지 실제키 몸무게 소속사" 프로필
장광-최원영-박아인-문유강-임원희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합류
명품 배우들 총 출동 연기 군단 완성 기대감↑
▲ <사진제공> 각 소속사
연기파 배우 장광과 최원영이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합류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박아인, 문유강, 임원희가 캐스팅돼 믿고 보는 신스틸러 라인업이 완성됐습니다.
명품 배우들이 청춘 라인업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7일 “장광, 최원영, 박아인, 문유강, 임원희 등 명품 연기 군단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습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고 합니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 입니다.
연출을 맡은 황인혁 PD는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로 평단의 큰 호평을 받아 이번 작품에서 그가 보여줄 참신한 연출에 기대감을 모은다고 합니다.
먼저 장광은 현재 최고의 권력가 연조문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 입니다.
연조문은 30년 전 지금의 임금을 직접 용상에 앉힌 공신으로 임금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어려운 신하 입니다.
그러나 점차 권력을 키워온 이시흠 때문에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됩니다.
매 작품 완벽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는 최원영은 속을 알 수 없는 야심가 도승지 이시흠 역으로 분할 예정 입니다.
이시흠은 노비로 태어나 임금의 총애를 받는 도승지까지 오른 능력자로 조카인 이표는 물론 남영과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극에서 활약을 기대하게 합니다.
팔색조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박아인은 한양 최고의 기방 기녀 운심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전망 입니다.
운심은 눈빛으로 사람을 벨 수 있을 정도로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로 밀주업자 심헌과는 애증으로 얽힌 묘한 긴장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 최대 밀주조직을 운영하는 밀주업자 심헌 역에는 안정감 있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문유강이 캐스팅됐습니다.
심헌은 금주령 시대 그의 허락 없이는 술을 빚어도 팔아도 안되는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인물 입니다.
술을 빚는 강로서와 어떤 이야기를 풀어 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임원희는 황가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아 갑니다.
황가는 20년 경력의 노련한 사헌부 소유로 신입 감찰 남영과 짝을 이루는 인물 입니다.
임원희가 유승호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 됩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은 “장광, 최원영, 박아인, 문유강, 임원희의 합류로 극의 재미와 무게감을 더할 명품 연기 군단이 완성됐습니다.
신스틸러 역할을 담당할 연기파 배우 5인은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청춘 4인방과 조화를 이뤄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모든 출연진과 스텝들은 시청자분들에게 현장의 활기차고 밝은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박아인
배우 박아인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5년 2월 12일 (36세), 부산광역시
키: 168cm, 47kg
가족 남편[1]
2020년 결혼했다.직업은 카이스트 석사출신의 헐리웃영화 기술감독이다
[2] 고애신의 사촌언니이다.
[3] 굉장히 동안에 앉아만 있는데 색기가 넘친다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학사)
데뷔 2006년 영화 '네번째 층 - 어느 날 갑자기 두 번째 이야기'
소속사 젠스타즈
도회적이고 새침한 외모를 자랑한다. 주로 비중이 높은 주연급 조연을 맡아 활동했다. 아래의 출연작을 보면 알겠지만 인지도 높은 영화와 드라마에 많이 출연했다. 요약하자면, 선구안과 연기력은 뛰어나지만 정작 본인의 히트작이 없는 아쉬운 배우라는 얘기다(...).
2016년 KBS2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극중 얄밉고 철없는 의사 김은지 역을 훌륭히 소화하면서 자신의 인지도를 크게 알렸고, 2018년 tvN 주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를 통해 푼수 캐릭터 연기의 끝판왕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실 다작 배우 반열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면서 연기 변신에 노력을 기울이는 편이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하다.
박아인 청바지
박아인 몸매
박아인 실물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박아인, 색기 기녀 등장인물 "결혼 남편 직업 나이 청바지 실제키 몸무게 소속사"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