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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화 교수 프로필, 주진우 라이브 패널 "결혼 남편 나이 학력 조선족 국적 성균관대 박사 고향 부모 집안 책 저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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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화 교수 프로필, 주진우 라이브 패널 "결혼 남편 나이 학력 조선족 국적 성균관대 박사 고향 부모 집안 책 저서 경력"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시에서 출생한 안 박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이공계 쪽에서 능력을 발휘했다. 중·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나와 길림화공대 화학공정학과에 입학했으며, 1993년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고 연변호리대(현재 연변대 편입) 화학과 교수로 근무를 시작했다.

'중국 금융 스페셜리스트' 안유화 박사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 금융시장에서 '중국 금융의 최고 전문가'로 불리는 조선족 안유화(45) 박사. 그는 현재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에서 전임교수 대우로 재무관리, 중국 자본시장 이론, 금융 중국어, 금융 세미나 등 4과목을 가르친다. 한국예탁결제원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허니문 베이비를 키우며 5년간 강단에 서면서도 상하이 푸단대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이수했고 2001년 학위 취득 후에는 연변대 경제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다 고려대 장하성 교수와 인연이 닿아 2003년 서울로 건너왔고, 2013년 2월에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7월부터 한국의 자본시장 정책을 연구하는 자본시장연구원에 스카우트된 그는 지난해 상반기까지 국제금융실 연구위원으로 중국경제와 금융연구 전문가로 활약하다가 그만뒀다.

지금까지 연구한 성과물의 제목들은 그가 '중국 금융 전문가'임을 한눈에 보여준다. '중국발 금융위기 어디로 갈 것인가?', '위안화의 역외 사용 확대와 한국의 대응', '중국 주식시장 특성과 외국기업의 활용방안', '중국 지방채(국유기업 프로젝트 발행채권 포함)의 한국 내 발행과 유통 활성화에 관한 연구' 등 60여 편을 발표했다.

"자본시장연구원 근무 초기인 2009년 4월 '중국금융시장 포커스'를 창간했어요. 제가 편집장을 6년 넘게 맡았죠. 처음 3년간 월간으로 발행하다 후에 계간지로 전환했어요.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금융사나 기업에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죠. 한국어로 나온 첫 번째의 중국 금융 전문 발간물이다 보니 시장에서 반응이 좋았어요."

신문과 방송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그를 만날 수 있다. '안유화의 중국경제 산책'(뉴스핌), '열린세상'(서울신문), '이슈진단'·'글로벌 이슈 분석'(한국경제TV), '뉴스 정면 승부'(YTN)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동영상 사이트에서 '안유화'를 검색하면 그간의 활동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안 박사는 현재 대통령 직속 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이다. 지적 재산권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등 한중 간의 지적재산 관련 정책을 제정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한다. 외교부 경제분과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2014년에는 기획재정부 '위안화 국제화 추진현황과 한국의 대응방안'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약했다. 이를 기반으로 그해 말 서울 외환시장에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개설됐고, 지난 6월 상하이 외환시장에 위안화/원 직거래 시장이 열렸다. 또 중국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해 위안화 채권(일명 김치본드)을 발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했다.

중국 자본시장연구회 부회장도 맡은 그는 지난해 중국계 자본이 상장회사 넥스트아이를 인수하면서 사외이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안 박사는 요즈음 중국 자본과 한국기술의 협력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도 열심히 뛰고 있다. 최근에 있었던 '중국증권행정연구원' 창립은 그 일환이다.

이 기관은 중국 기업이 한국에 와서 상장회사를 인수할 때 자문을 하거나 한국기업이 중국에 가 금융 업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컨설팅하는 사설 연구원이다. 중국 기업과 한국 기업의 합작협력이 많아지고 상호 간 인수합병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제는 연구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자문 서비스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60913157700371

 

<중국동포 성공시대> ⑭ '중국 금융 스페셜리스트' 안유화 박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중 관계에서 사드가 언제 배치되느냐는 아주 중요해요. 지금까지는 중국이 지켜보자는 쪽이지만, (사드가)...

www.yna.co.kr

조선족 안유화 교수 프로필 
'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서 태어난 조선족 출신인 안유화 교수는 옌볜 대학 교수로 근무하다 지난 2003년 한국 서울로 건너와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16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1년 2월 22일 (50세), 옌지시
학력: 고려대학교 (2003년–2013년), 옌볜 대학 (1998년–2001년), Jilin Institute of Chemical Technology (1989년–1993년)
저서: 중국 주식시장 특성과 외국기업의 활용방안(정책보고서 11-02), 위안화의 역외 사용 확대와 한국의 대응
학력
1989년 ~ 1993년: 중국 길림화공대학교 화학공정 공학 학사
1998년 ~ 2001년 : 옌볜 대학 대학원 법학 석사
2003년 ~ 2013년 : 고려대학교 경영학 박사
경력
1993년 7월 ~ 2003년 8월 : 중국 옌볜 대학 교수
2008년 7월 ~ 2015년 6월 :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실 중국담당 연구위원
2015년 6월 ~ 2017년 2월 : 한국예탁결제원 연구개발부 객원연구원
2015년 7월 ~ 2019년 8월: 외교부 경제분과 정책자문위원
2018년 3월 ~ : 외교부 재외동포분과 정책자문위원
2016년 1월 ~ :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
2016년 3월 ~ :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대우전임교수
2016년 4월 ~ : 상장회사 넥스트아이 이사, 2019년 3월부터 감사
저서
《위안화의 역외 사용 확대와 한국의 대응》. 자본시장연구원. 2012년. ISBN 9788960890749
공저
《중국발 금융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 한스미디어. 2015년. ISBN 9788959759002
《문명충돌과 미중무역전쟁》. 한국학술정보. 2019년. ISBN 9788926897027
감수
《돈은 잠들지 않는다》. 쌤앤파커스. 2018년. ISBN 9788965706076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다가올 경제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센시오, 2020년 ISBN 9791190356251
993년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고 연변호리대(현재 연변대 편입) 화학과 교수로 근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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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 [화제인물 주진우 기자 프로필] - TBS ‘경제발전소’ 박연미 기자, 주진우 프로필 "결혼 남편 자녀 아들 나이 연세대 학력 경력 약력 고향 시사인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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