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경제발전소’ 박연미 기자, 주진우 프로필 "결혼 남편 자녀 아들 나이 연세대 학력 경력 약력 고향 시사인 소속사"

TBS ‘경제발전소’ 박연미 기자, 주진우 프로필 "결혼 남편 자녀 아들 나이 연세대 학력 경력 약력 고향 시사인 소속사"

 

TBS 라디오 봄 개편 <경제발전소 박연미입니다> 선보여

박연미 경제평론가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공부방’, 경제뉴스 팩트체킹
<김어준의 뉴스공장> 패널 박연미 경제평론가 MC 맡아

TBS FM(95.1MHz)이 3월 8일(월) 봄 개편을 맞아 경제 전문 프로그램 <경제발전소 박연미입니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는 <경제발전소 박연미입니다>는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경제공부방’을 모토로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신개념 경제 프로그램을 표방합니다.

어려운 경제 현상의 배경지식을 알기 쉽게 전해주는 ‘눈높이 공부방’, 고단한 서민의 삶을 다루는 민생경제 ‘현장’, 부동산, 자산 관리 방법을 깊이 있게 알아볼 ‘의식주연구실’ 등 다채로운 코너로 우리 사회 경제 이슈들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매일 방송되는 ‘따져봅시다’ 코너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경제 전문가들이 출연해 경제뉴스에 대한 날카로운 ‘팩트체크’에 나선다고 합니다.

<경제발전소> 진행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YTN 경제 전문 기자를 거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고정 출연해온 박연미 경제평론가가 맡는다. 박연미 평론가는 “쏟아지는 경제 뉴스로 망망대해같은 일상을 보내는 평범한 시민들에게 내비게이션같은 역할을 하겠다”며 MC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TBS 측은 “코로나 이후 경제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과감한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면서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율 1위인 <뉴스공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전 시간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에 방송되던 <김규리의 퐁당퐁당>은 오는 5일(금)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고 합니다.

오는 8일(월) 첫 방송되는 <경제발전소, 박연미입니다>는 FM 95.1MHz, 유튜브 채널 ‘TBS fm’, TBS 앱과 팟빵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주진우 기자 프로필
주진우는 대한민국의 기자이다. 대학 졸업 이후 광고회사에 근무하다 일요신문에서 기자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2002년 《시사저널》로 자리를 옮겼고, 2006년 시사저널 파업사태로 기자 생활을 잠시 중단했다가 2007년부터 《시사IN》 창립 멤버로 일하고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73년 9월 13일 (주진우 나이 45세), 주진우 고향 고창군 상하면
주진우 학력: 성균관대학교 (1993년?1998년) 전일고등학교 
활동기간: 1999년 ~ 현재
수상내역: 2011년 제21회 민주언론상 본상; 이달의 기자상 (2007년)
소속: 시사주간지 《시사인》예하 부국장대우
저서: 주 진우 의 이 명박 추격기: 저수지 를 찾아라, 더보기
소속 시사주간지 《시사인》예하 부국장대우
대한민국의기자로 고창 출생. 나는 꼼수다에서 같이 활동했던 정봉주와 더불어 이명박 사냥꾼 및 스토커로 유명하다.
진중권에게 무슨 썰을 사실처럼 말하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받기도 했다.[14] 다만 현재는 진중권과도 상당히 친하다.
취재를 주로 하는 대상이 연상의 여자여서, 누나전문기자로 불린다. [15] 사실 이것은 나꼼수 초반에 "부인 전문 기자"라고 칭했던 것(자기를 만난 사람들이 모두 혐의를 부인한다고)을 김어준이 별명으로 바꾼 케이스.
특유의 미성 목소리와 어눌한 말투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대단했다. 그리고 모 종교를 취재한 이후 '사탄 기자'라는 별명도 생겼다. 또는 진우를 죽이자라는 슬로건도 있었다.
사적으로 친한 사람으로는 당연히 나꼼수 멤버들[16]이 있지만, 그 외에 진보적 성향을 드러내는 연예인들과 친한데, 스타 연예인들 중에는 대표적으로 이승환, 김제동과 친하다. 방송에서 이승환을 언급할 때 항상 '이승환 형'이라고 부른다. 함께 '제동이와 진우의 애국소년단'이라는 방송도 했던 김제동과는 친한 친구 사이라 '제동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나꼼수의 정봉주에게는 '큰 형'이라고 부른다.[17]
주진우 기자, MBC 파업현장서 김성주 공개저격
주진우의 발언 이후, 김성주가 진행하고 있는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와 MBC 복면가왕 게시판에는 김성주를 하차시키라는 요구가 커졌다.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그러나 일부 주진우에 찬동하는 의견보단 실제 해당 기사의 댓글 등에서 나오는 반응은 대체로 주진우의 발언에 부정적이고, 거꾸로 김성주를 옹호하는 의견이 더 많다. 주진우의 발언이 대체적으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박연미 기자 경제쇼 
16년 간 중앙일보와 아시아경제신문 정책팀장을 거쳐 YTN 경제전문기자로 근무했으며, 주요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 경제 방송의 MC와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박연미는 경제평론가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중앙일보와 아시아경제신문 정책팀장을 거쳐 YTN 경제전문기자로 근무했다. 이후 MBC에서는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와 〈2시 뉴스외전〉에 출연, SBS에서는 〈알짜배기 돈의 법칙〉과 KTV 〈톡톡 사이다경제〉의 진행을 맡으며 경제전문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현재는 KBS 〈더 라이브〉, 〈성공예감〉, SBS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tvn SHIFT 〈2030 부의 미래〉, TBS 〈허리케인 라디오〉, 〈명랑시사〉, 〈뉴스공장〉, KTV 〈생방송 대한민국〉 등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폭넓게 출연하며 대중을 위한 경제이야기를 풀어간다. 방송 외에도 세종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에서 특강을 했고 여러 언론에 칼럼을 기고하며 경제평론가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저널리즘 전공
경력
중앙일보, 아시아경제신문 정책팀장
YTN 경제전문기자

TBS ‘경제발전소’ 박연미 기자, 주진우 프로필 "결혼 남편 자녀 아들 나이 연세대 학력 경력 약력 고향 시사인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