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어수웅 기자 프로필, 정준희의 논 오세훈 서울시장 종묘 한강버스 김민석 총리 “나이 논설위원 학력 칼럼리스트 저서 경력 본관 함종 어씨”
[정준희의 논] 언론은 왜 오세훈의 서울시를 감시하지 않는가ㅣ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김어준 #정준희 #오세훈 #서울시 #종묘 #한강버스 #김민석 #언론 #저널리즘 #조선일보
조선일보 어수웅 기자 프로필,
본명 어수웅
출생1971년, 돼지띠, 남
소속[現] 조선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직업언론인(신문기자)
국적 대한민국
본관 함종 어씨
가족 - 프로필 · 디지털 크리에이터 기혼
아들1이 초등학교 6학년 때였나. 안깨우면 하루에 20시간도 잘 수 있는 수면귀신이라고 페북에 썼는데, 고2인 지금도 여전하다. 끝까지 잔다. 아들 2는 올해 중1. 김정은은 이제 중2가 아니라 중1이 무서워서 남침 불가능이다. 그리고 20년째 열정과 재능 그대로인, 사랑하는 나의 마눌님.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서울로7017에서 산책할 때가 구글 포토에 다시 떴다.
학력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 학사)
종교 -
직업 신문기자, 칼럼리스트
2. 경력[편집]
조선일보 기자 (여론독자부장)
칼럼리스트
조선일보 문화부장, 조선일보 주말뉴스 부장, 조선일보 문화부차장, 조선일보 엔터테인먼트부 기자
3. 활동[편집]
작품활동: 탐독(2016.4.29 민음사) #
방송활동: 북 잇수다(2013.1.14~2013.3.21)
문화부 기자가 되고 싶어 1995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문학, 출판, 영화, 여행 담당으로 주로 일했다. ‘인기 해부학’, ‘나의 글 나의 서가’, ‘르네상스인’ 등의 기획 시리즈와 기명 칼럼을 연재했고, 연재 중이다. 석학 움베르토 에코와의 파리 현지 인터뷰,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과의 도쿄 인터뷰, 소설가 김훈과의 스페인 산티아고 자전거 기행, 암 투병 중이었던 소설가 최인호 인터뷰 등을 독자에게 전달하며 얻은 보람이 크다. KBS 라디오 「황정민의 FM대행진」, TV조선 ‘어수웅의 문화오디세이’, 「북잇(it)수다」에 출연하거나 진행했다. 현재 《조선일보》 문화부 책 팀장을 맡고 있으며, tvN의 책 프로그램 「비밀독서단」 시즌1, 2의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저서로 고전 읽기의 쾌락을 다룬 책 『파워 클래식』이 있다. 문화야말로 마음과 몸을 확장하는 가장 지혜로운 소비이자 투자라고 믿으며,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는 욕심으로 텍스트를 읽고 사람들을 만나며 기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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