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인물

‘라스’ 양궁선수 김우진, 결혼 부인 공개 "수면쿵야 나이 화보 실제키 몸무게 학력 종교 고향 연금 소속사" 프로필

반응형

‘라스’ 양궁선수 김우진, 결혼 부인 공개 "수면쿵야 나이 화보 실제키 몸무게 학력 종교 고향 연금 소속사" 프로필

'라스' 오진혁·김우진·안창림·김정환·구본길 출격.."끝" 명대사 비하인드

2020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 태극전사 5인 양궁 오진혁과 김우진, 유도 안창림, 펜싱 김정환과 구본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림픽 명장면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예능감과 입담 빅 매치를 펼친다고 합니다.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는 도쿄 올림픽 태극전사 5인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이 함께하는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2021년 여름, 시청자들은 태극전사들의 땀의 결실에 같이 기뻐했고, 투혼과 열정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올림픽이 남긴 여운이 채 가시기 전, 감동을 선물한 태극전사 5인,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과 김우진, 유도 73kg급 동메달리스트 안창림,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정환과 구본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림픽 전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양궁, 유도, 펜싱 등 서로 다른 종목의 특징만큼 5인 5색 확실한 캐릭터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차분함과 집중력으로 승부하는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과 김우진은 조고조곤 진지하지만 한 방이 있는 '엑스텐 토크'로 숨겨왔던 예능감을 자랑 합니다.

먼저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역대 최고령 금메달리스트가 된 오진혁은 결승전 당시, 국민들을 환호하게 했던 명대사 "끝"과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또 오진혁은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고 고백한다. 어깨 회전근 힘줄 4개 중 3개가 끊어진 극심한 고통 속에 경기에 나섰던 것. 위기를 극복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선 오진혁은 양궁 남자 단체 시상식에서 '인싸'에 등극한 사연, 당시 경쟁자에게 들었던 뭉클한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입담을 자랑할 예정 입니다.

양궁 대표팀이 진지한 토크로 입담을 자랑했다면, '어펜져스' 김정환, 구본길은 순발력이 중요한 펜싱의 매력처럼 치고 빠지는(?) 토크와 넘치는 흥을 뽐내며 현장을 뒤흔든다. 극과 극 예능감을 펼친 두 종목 대표들의 토크 빅 매치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고 합니다.

특히 '펜싱 F4' 구본길은 "'라디오스타'를 위해서 금메달을 땄다"며 자칭 예능 유망주다운 깜짝 고백으로 4MC의 시선을 강탈한다고 해, 과연 어떤 이유일지 호기심을 자극 합니다.

'어펜져스' 맏형 김정환은 "펜싱은 칼싸움이자, 수 싸움"이라며 심리전에 강한 종목 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김정환과 단단한 정신력이 필수인 양궁 맏형 오진혁의 가위바위보 승부가 성사됐고, 현장에 자리한 모두가 두 종목 베테랑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마치 올림픽 경기처럼 숨죽이며 지켜봤다는 후문. 가위바위보 대결에 올림픽보다 긴장 폭발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 합니다.

 

‘라디오스타’ 김우진, 
양궁 김우진 프로필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이다. 2016, 2020 올림픽에 참가하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위키백과
출생: 1992년 6월 20일 (29세), Chungbuk
키: 180cm
체중: 90kg
현 소속팀: Republic of Korea
팀메이트: 오진혁, 이승윤, 구본찬, 이우석, 김제덕
학력: 충북체육고등학교, 이원초등학교
메달: 2020년 하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소속 청주시청(2011~현재)
종교 불교[1]
별명 수면양궁[A], 수면쿵야[A]
네티즌에 의해 가수 김태우 닮은 꼴로 불리고 있다.[5]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개인전 16강에서 심박수가 78~80 사이를 오르내리는 와중에 9발 연속으로 10점을 맞히며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다. 안정적인 심박수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마치 자면서 활을 쏘는 것 같다 하여 누리꾼들에게 '수면쿵야' 라고 불리고 있다.
8월 2일 한국에 귀국한 다음 날 인스타그램에 소감글을 올렸는데, 태그가 '수면쿵야'라고 쓴 거 보면 본인도 마음에 들은듯 하다.
올해 말 결혼한다. 김우진은 "올림픽 때문에 그렇게 잡았다. 양궁 선수들은 그 시기에 많이 한다. 
 금메달은 매월 100만원, 은메달 75만원, 동메달 52만 5천원이 평생 지급된다. 

양궁 김우진 심박수

‘라스’ 양궁선수 김우진, 결혼 부인 공개 "수면쿵야 나이 화보 실제키 몸무게 학력 종교 고향 연금 소속사" 프로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