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N’ 7가지 해산물 슈퍼 물회, 하루 1600명 영종도 을항 정영한 아나운서 맛집 위치 양념장 720kg 파전 육전 메뉴 가격 을왕리 식당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MBC 오늘N’ 2327회 09월 02일 월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점심N>
▶ 영종도 을항
위치 주소: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55번길 39 을항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32-752-2227
영업 중20:00에 라스트오더
메뉴 물회(1인) 물회(1인) 27,000원 물회(2인) 물회(2인) 50,000원 물회 중 (2~3인) 물회 중 (2~3인) 70,000원 물회 대 (4인) 물회 대 (4인) 85,000원
영종도 물회 맛집 을항
[맛집] 인천 영종도 - 깔끔 그 자체였던 신축 대형 물회집
을항 | 영종도 을왕리 물회 맛집
'생방송투데이' 영종도 계절 물회, 신선한 제철 횟감에 새콤매콤 육수!
을항 - 인천, 중구-영종도 | 맛집
을항 - 인천중구 물회, 육전 맛집
영종도 물회맛집 을왕리 을항 추천
인테리어가 멋진 물회 전문점
을왕동에 위치한 물회 전문점 을항 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푸짐한 물회 한그릇에 바다가 통째로 들어가 잇습니다. 쫄깃하고 새콤달콤한 육수는 더위를 싹 날려버리기에 충분합니다. 파전, 육전 등 다양한 메뉴도 있어 곁들이기 좋습니다.
2. [점심N] 특별 게스트가 함께한 슈슈슈~ 슈퍼 물회
1. [이 맛에 산다] 아버지에게 속아 농부가 된 남매
2. [점심N] 특별 게스트가 함께한 슈슈슈~ 슈퍼 물회
점심 뭐 먹지 고민 끝! 오늘N 공식 점심 메뉴 해결사, 정영한 아나운서! 소개팅을 시켜준다는 제작진의 말에 설렘을 안고 찾아간 곳은 을왕리인데. 이곳에 하루 방문객 1,600명의 소문난 대박집이 있단다. 제철 해산물과 새싹 삼을 푸짐하게 넣은 물회가 그 인기의 비결! 하루 만드는 양념장의 양만 해도 720kg! 평범한 물회와는 달리 무려 2주간 길게 숙성한 양념장을 사용하는 것이 비법인데. 양념장에는 배, 파인애플, 사과를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낼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누릅나무 껍질을 우려내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단다. 뿐만이랴, 강화 순무와 마를 갈아 넣어 시원한 맛을 더했다는데. 여기에 씹는 맛이 일품인 해삼과 전복, 멍게, 해삼뿐만 아니라 그날그날 아침에 연안부두에서 가져오는 숭어와 광어는 물론 낙지까지! 총 7가지 해산물을 푸짐하게 썰어 넣어주면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까지 탁월한 슈슈슈슈~ 슈퍼 물회가 탄생한단다. 특별한 물회만큼이나 눈에 띄는 메뉴는 바로 뜨끈한 육전! 시원한 물회를 뜨끈하고 고소한 육전에 싸 먹으면 완벽한 맛의 황금 밸런스를 이룬다고. 영한 아나운서의 마음을 설레게 한 특별 게스트의 정체는 바로 입사 동기인 박소영 아나운서! 소개팅을 미끼로 제작진에게 속았다는 실망감도 잠시, 혼자보다 둘이 먹으니 한껏 흥이 오르는데. 바다의 왕자 노래까지 부르며 숨겨진 특기까지 과감하게 공개했단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서로가 이상형인 두 사람? 촬영장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는데. 두 막내 아나운서의 두근두근 물회 데이트를 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보자.
1. [이 맛에 산다] 아버지에게 속아 농부가 된 남매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경북 포항의 해발 450m 산속. 여기 아버지에게 사기를 당해 귀농을 했다는 농부들이 있었으니! 서유록(33), 서명수(30) 남매다. 원래는 김해에서 사업을 했던 아버지 서상욱 씨(60). 하지만 오랜 꿈인 농사를 짓기 위하여 사업은 아내와 친척들에게 맡기고 아무 연고 없는 포항으로 귀농했단다. 사과 농사를 지으며 농사의 참맛을 알게 된 아버지는 남매가 어릴 때부터 농부가 되라고 설득했다는데. 6개월 일하면 6개월 놀 수 있다며 아들 유록 씨에게 귀가 닳도록 얘기를 했다고. 결국 설득에 넘어간 남매는 농수산대에 진학하며 농부가 되길 꿈꿨다는데 하지만 이게 웬걸!
농사는 생각했던 것만큼 만만치 않았으니! 아침 5시에 농장으로 출근하여 저녁 늦게 집에 돌아오고, 농사를 짓기 시작한 첫 5년은 쉬는 날도 없었단다. 힘든 작업과 일에서만큼은 엄한 아버지 때문에 아들 유록 씨는 몇 번이고 농장을 뛰쳐나갔다는데. 가출 당시 아이가 생겨 지금은 마음을 다잡고 생산을 도맡아 하고 있단다. 하지만 뜻밖의 사실을 알았으니.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자신보다 동생 명수 씨가 2배 가까이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것! 추석을 앞두고 홍로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과연 사과 남매는 무사히 수확을 마칠 수 있을지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MBC 오늘N’ 7가지 해산물 슈퍼 물회, 하루 1600명 영종도 을항 정영한 아나운서 맛집 위치 양념장 720kg 육전 메뉴 가격 을왕리 식당 예약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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