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 프로필, 드라마 완벽한 가족 박주현 의붓삼촌 등장인물 “결혼 부인 메이비 딸 나이 리즈 화보 실제키 고향 종교 소속사”

배우 윤상현 프로필, 드라마 완벽한 가족 박주현 의붓삼촌 등장인물 “결혼 부인 메이비 딸 나이 리즈 화보 실제키 고향 종교 소속사”

완벽한 가족 (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2024년 8월 14일부터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다.
방송 채널 KBS 2TV
방송 기간 2024년 8월 14일 ~ 9월 25일
방송 시간 매주 수요일 ~ 목요일 밤 9:50 ~ 11:00
방송 분량 70분
방송 횟수 12부작
추가 채널 KBS 드라마
기획 의도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드라마
등장 인물
(†) 표시는 드라마 상에서 최종적으로 사망한 인물이다.
주요 인물
--배우 윤상현 프로필 : 최현민 (40대, 남) 역 - 지난 날의 악연으로 선희 가족들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인물, 진혁의 남동생. 은주의 시동생. 선희의  박주현 의붓삼촌.
윤상현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3년 9월 21일 (50세), 파주시
배우자: 메이비 (2015년–)
키: 182cm
자녀: Yoon Hee-seong
신체 181cm, 70kg, B형
가족 어머니[2], 누나, 여동생
배우자 메이비(2015년 2월 8일 결혼 ~ 현재)
장녀 윤나겸(2015년 12월 4일생)
차녀 윤나온(2017년 5월 21일생)
장남 윤희성(2018년 12월 24일생)
학력 파주고등학교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3]
데뷔 2005년 이승철 MV '열을 세어 보아요'[4]
종교 불교
소속사 루크미디어
https://www.instagram.com/yoonsanghyun0921/
본래 연기를 전공하지 않았으며[5] 분식집[6], 옷 장사 등의 다른 일을 하며[7] 살던 중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외모로 연예 기획사에 픽업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가수가 될 예정이었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실제로 4인조 남성 그룹의 멤버가 되기도 했으나 프로필 사진을 찍은 후 드라마 작가와 감독들에게 캐스팅이 들어왔고 배우로 전향하게 되었다.

배우라고 하기에는 다소 늦은 나이인 32세에 2005년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주연인 PD 역으로 데뷔했다. 연기에 연 자도 몰랐던 윤상현의 눈빛이 마음에 든 강신효 감독은 모든 사람들의 만류를 무시하고 캐스팅했다고 한다.[8][9][10][11]

이후 불꽃놀이, 독신천하에서 여전히 발연기를 했었다가 2007년 MBC 드라마 겨울새에서 주경우 역을 맡아 스타덤으로 오르게 되었다. 이른바, 찌질새, 쪼다새. 원래 이 드라마는 이태곤, 박선영이 주연이었으며 윤상현은 오히려 주연들보다 더 돋보이는 싸이코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찌질이 연기를 선보인 끝에 시청자들이 드라마의 제목을 쪼다새, 찌질새 등으로 바꿔 부르게 할 정도였다. 심지어 주연인 이태곤의 존재감까지 묻혔다[12] 또 그 전까지 가수와 자영업을 꿈꾸며 연기에 별로 관심없이 연기하던 그에게 진심으로 연기에 빠져들게 만든 작품이였다고 한다.[13] 결국 이 때의 호연으로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수목 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 등에서 중요한 역을 맡게 되었다.

내조의 여왕에서 부하 직원의 부인을 사랑하게 된 사장 허태준 역으로 태봉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주가가 대폭 상승했다. 일명 중년 구준표.[14]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내조의 여왕 이후 첫 주연작을 맡으며 기대를 모으며 동시간대 1위로 막을 내렸지만 내조의 여왕만큼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15] 오히려 일본, 쿠바, 남미 쪽에서 반응이 터졌다.[16]

이후 차기작으로 예능을 선택했는데 그것이 바로 패밀리가 떴다 시즌 2... 모두가 알다시피 프로그램과 함께 주가가 폭락했다.

그러다 1년 여의 공백기를 거쳐 시크릿 가든의 오스카 역으로 재기 성공하였다. 가수 준비를 했었기 때문인지 후에 시크릿 가든 OST에 참여하고 앨범도 냈다. 사실은 그 전의 아부해에서 '사랑은 어쩔수 없네요'라는 OST곡을 부른 적도 있고, 내조의 여왕에서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불러 화제를 부른 바 있다. 이미 내조의 여왕 이후에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하여 활동하고 있었다.[17]

MBC 신작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최지우와 함께 출연했지만 드라마는 당시 동시에 방송되던 공주의 남자와 보스를 지켜라에 밀려서 10%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김승우의 승승장구 박근형 편에서 박근형이 너무 지나친 발연기를 보여주었다고 하며 심지어 'X배우'라고 거론한 이가 바로 그임을 김승우의 승승장구 본인 편에서 스스로 밝혔다. 그러나 박근형 씨는 "내가 앞서 '승승장구'에서 '똥배우'라고 질책했던 대상은 특정인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모든 연기자 후배들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이라며 딱히 윤상현을 지목한 것이 아님을 밝혔다. #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인간미 넘치는 차관우 역할을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너목들이 2013년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데에 많은 기여를 했다.

갑동이에 출연[18]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남성적인 형사 이미지로 변신에 선공하여 극 전체를 이끌며 연기 호평을 받았다.

욱씨남정기에 출연하여 찌질하고 소심한 남정기 역을 열연하였다.

출연한 드라마 중 히트작이 굉장히 많은데 그냥 히트도 아니고 신드롬 수준의 드라마에 많이 출연했다. 내조의 여왕,시크릿 가든,너의 목소리가 들려 모두 그 해를 대표하는 드라마들이다. 이 중에서도 내조의 여왕은 태봉이 신드롬을 불러일으켜 본인에게 많은 인기를 가져다 주었다.
2021년 1월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가족으로 합류가 확정되었다. 관련기사 2021년 1월 24일 부터 출연하였다. 그러나 2021년 8월 15일 이후로 출연이 없으며, 사실상 하차하였다.[49]
노안이 찾아왔다. 대본 등을 읽을 때 안경을 쓰고 읽는다.
스톤아일랜드의 옷을 좋아하는 듯 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안입은 장면이 몇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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