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혁 검사 프로필, 연합뉴스TV 출발 600 이남규 조해린 아나운서 “사법연수원 26기 나이 학력 고향 가족 재산 세월호 사건 수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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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600 평일 05:50~07:20 이남규, 조해린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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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린
News personality
연합뉴스TV 아나운서
출발 600 (5:50~7:20)
[굿모닝 스포츠] 장혜린 아나운서
법무부 검찰청 대검찰청 검사급 검사
2024년 5월 13일 기준#
직위 이름 나이 사법연수원 기수 출신 출신고 출신대학 비고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임관혁 58 26기 충남 논산 대전 보문고 서울대 사회학과 전보
임관혁 검사 프로필
출생 1966년 1월 6일 충청남도 논산시
학력 보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 / 학사)
현직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경력 제36회 사법시험 합격
제26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부산지방검찰청 특수부 부장검사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차장검사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광주고등검찰청 검사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대한민국 제56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임관혁 任寬赫
대한민국의 검사로, 현재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이다.
1966년생이며, 충청남도 논산시 출신으로 대전 보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97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26기다.
'STX비리 사건’ 을 맡았으며 특수1부 부부장 시절 한명숙 불법정치자금 수수 사건 수사를 맡은 경험이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으로 정윤회 게이트 사건을 수사하여 정윤회 문건을 허위로 결론내렸다. 그리고 이러한 논란이 존재하는 가운데, 엘시티 게이트 사건에 투입되어 수사의 진정성에 의구심이 일기도 했다. 이례적으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특수1부장을 지낸 인물이다.
2019년 11월,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장[1]을 맡았다. 임 단장은 "이번 수사가 마지막이 될 수 있도록 백서를 쓰는 심정으로 모든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빠르면 이번주라도 (세월호 유가족과)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를 만날 생각"이라고 밝혔다. # #
2021년 1월 19일 대부분 의혹을 무혐의로 발표하고 남은 부분은 세월호 특검으로 넘긴다고 밝혔다. #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022년 6월 검찰 인사에서 뒤늦게 검사장 승진에 성공하여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영전했다.[2] 해당 기수에서 승진이 사실상 끝났고[3] 이미 고검장까지 나온 상황에서 막차를 탄 것.[4]
2023년 9월 검사장 승진 1년 만에 고검장으로 승진해,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으로 영전했다.
2024년 5월 최선임 고검장이 임명되는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으로 전보되었다. 취임인사에서 “형사법 개정과 검경 수사권 조정 등으로 사건 처리가 과거보다 현저히 지연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사건 관계인들이 받는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물적·인적 증거가 변질되고 은닉돼 사건의 진실이 묻히거나 왜곡될 수 있다”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격언을 인용하면서 “고소·고발 사건이든, 인지 사건이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자”고 했다고 한다. # 또, 조선시대 영의정을 다섯 차례 역임한 오리(梧里) 이원익 선생이 손자에게 보낸 편지도 직원들에게 소개하면서, ‘하나의 이익을 일으키는 것은 하나의 폐단을 제거하는 것보다 못하고, 한 가지 일을 만들어내는 것은 한 가지 일을 줄이는 것보다 못했다’는 것을 인용하면서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내기 보다는 기존의 업무 중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일을 없애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게 더 중요할 수 있다”고 했다고 한다.
2024년 7월부터는 심우정 법무차관, 신자용 대검 차장검사와 함께 차기 검찰총장 유력후보로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다.# 다만 심 차관과 함께 연수원 26기로 현 검찰총장인 이원석 총장(연수원 27기)의 연수원 1기수 선배인 점이 걸림돌이다.[5]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015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관혁을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라인'이라고 지목했지만 사실 2005년 법무부 법조인력정책과장이던 우 전 수석 밑에서 평검사로 일한 이력 때문이라는 게 검찰 안팎의 여론으로 “우 전 수석이 임 단장의 훌륭한 능력을 높게 평가한 게 전부인데, 함께 근무했다는 점 때문에 `우병우 라인'이라는 설이 돈 것”이라고 한다. #
임관혁의 지인들은 정통 `순정파'라 부른다고 하는데, 대학 시절 같은 운동권이었던 여학생을 만나 사랑을 키워 마침내 결혼까지 하고, 월급을 모아 경기도에 작은 아파트를 샀다고 한다. 이는 뼛속까지 검사인 그의 강직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
6. 어록
법률신문의 필자로 임관혁이 쓰는 인문학 속의 법'을 연재 중이다. 주말에 전국의 문화, 역사 유산 등을 답사하고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쓴 글을 법률신문에 기고했다. 2024년 5월 21까지 46편에 달한다. #
4억5900여만원
임관혁 검사 프로필, 연합뉴스TV 출발 600 이남규 조해린 아나운서 “사법연수원 26기 나이 학력 고향 가족 재산 세월호 사건 수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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